요즘 큰 이슈중의 하나는 MS와 ActiveX 그리고 국내 웹 특히 정부의 사이트에 관한 내용이다.
분명 많은 문제가 드러나고 있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들도 나오고 있다.
일부 블로거분들은 이러한 문제가 MS의 ActiveX의 문제가 아닌 국내 웹 서핑 환경이 너무 친 MS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그럴까?
ActiveX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할로윈 문서라는 문건이 있다.
영어라 이해하기 힘든가?
이곳으로 들어가서 중간쯤의 할로윈 문서에 대한 내용을 보자..
이 문서가 사실이라면 MS는 넷스케이프나 리눅스와 같은 다른 소프트웨어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막기 위해서 대책을 간구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기술이 ActiveX이다.
따라서 MS야 말로 ActiveX 문제를 야기시킨 원흉중의 하나가 된다.
뒤늦게 행자부에서 웹 표준을 지키고 의무화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뒤늦은 발표이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 할 수 있지만..
늦게라도 고치고자 하는 의도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만.. 용두사미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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