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고..
파울로 코엘료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선택한것이 데뷔작은 순례자...
산티아고의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은 자신의 안내자인 페트루스와 함께 많은것을 배운다..
기적은 존재하고..
또한 많은 영적인 훈련들..
자신을 돌아보는 훈련들..
그와 함께 오는 시험과 그 극복..
연금술사보다는 좀 지루하지만..
던져주는 메시지는 더욱 다양하고 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중간즈음의 프랑코 장군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1986년 코엘료가 산티아고의 길을 걸을때에는 연간 400명이 그 길을 걸었다고 한다.
하지만 15년이 지난 2001년 현재.. 연간 4천5백만명이 그 길을 걷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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