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혹가다가 한번씩 축구에 관한 포스팅을 했다..
지금까지 3번했으니..
정말정말 간혹가다 한번씩 하는 포스팅인듯..^^
어쩌다 한번씩 하는 포스팅이지만..
그 포스팅을 보면 내가 아스날 팬임을 알 수 있다..^^
피버피치는 수십년동안 아스날 팬으로써 살아온 닉 혼비의 축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재의 아스날은 벵거 감독 취임 이후 최고로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한다..
빠른 패스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공격은 개인적으로는 세계 최고라 생각한다..^^
하지만 벵거 감독 이전의 아스날은 그렇지 않았다.
Boring Boring Arsenal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지루했던것 같다..
어쨋든.. 닉 혼비는 어렸을때 아버지와 함께 아스날의 경기를 보고 아스날의 팬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1992년까지 수많은 경기를 보아오면서 느꼈던 것들을 축구 경기에 맞추어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로도 제작됬고..
할리우드에서는 메이저리그로 바꾸어서 리메이크까지 되었다..
축구에 대한 이상하리라 할만큼 신기한 열정을 담백한 어조로 풀어내고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너무 공감이 된다..
축구를 좋아한다면..
특히 아스날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봐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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