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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단점은 없다!! Apple 2008/02/09 00:15


설 연휴때 블로거분들은 블로깅만 하시는지..ㅡㅡ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동안 맥북에어가 블로고스피어를 휩쓸고 갔다..
애플과 맥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한마디 안할수 없다..

이래 저래 이야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1개뿐인 USB 포트와 유선랜포트의 부재를 매우 크게 단점으로 내세운다..

내 주변의 컴퓨팅 환경이 너무 좋은가?
내 주위에서는 무선랜이 안되면 유선랜도 당연히 안된다..
유선랜보다 무선랜이 더 많은 부분을 커버한지 좀 되었다고 생각된다..
내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
제작년 11월에 스위칭한 이후로..
초창기에 연구실에서 무선랜 세팅방법 알기 이전까지 유선랜 사용했던것 외에는..
단 한번도 유선랜을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무선랜이 안되고 유선랜만 되는 지역이 어디 있는가?

1개뿐인 USB?
USB가 2개면 무엇에다 쓸것인가?
블루투스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해 연결을 지원한다..
1개면 충분하다..

또한 SSD와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포스팅이 많다..
모 사이트의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한 포스팅이다..

SSD의 기본이 되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SSD에 대한 환상은 없었을것이다..
SSD에 대해 엄청난 환상을 갖고 있다가..
실제로 그렇지 않으니 그에 대해 하는 비판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것 뿐이다..
SSD를 꽂으면 엄청나게 빨라질거라 생각했다면..
SSD에 대한 환상에서부터 깨어나는것이 우선이다..
SSD로 인한 맥북에어의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퍼포먼스는..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SSD의 문제이다..

배터리의 성능은..
스펙상 3시간이라고 되어있는 배터리..
영화 한편 2시간정도 보면 끝 아니던가?
다른 노트북 기기와 실제 시간을 비교해봐라..
음악 들으면서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서 4.5시간이면..
최대한이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모 노트북(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노트북이다)..
스펙상 2시간인데..
1시간짜리 프리젠테이션도 못끝내서 난처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무선랜도 켜지 않았고..
완충상태에서..
부팅하고..
PPT 파일 열어서 잠시 셋팅하고..
발표한게 전부이다..
맥북에어로 무선랜 끄고 문서작업만 하면 5시간은 충분히 넘기고 6시간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그냥 어댑터 가지고 다니면 안되나?
5시간동안 전원이 없는곳에서만 컴퓨팅할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또한..
난 지금껏 여분의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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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 2008/02/09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단점이 있다면 맥북에어만의 단점이 아니라 초박형 노트북 자체의 단점이라고 해야겠죠...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이미 시도를 했든 안 했든 애플이 하면 이슈가 되고, 잡스가 제품설명을 하면 왠지 더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에, 사용해보고 그렇지 못할 경우의 배신감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맥북에어가 아이팟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을 예상하고 만든 제품도 아닌 것 같고, 컨셉 자체가 그냥 서브노트북이 아닌 초박형 제품이기 때문에 유독 맥북에어만 난타를 당하는 것도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나저나 켄싱턴락을 없애버린 것은 좀 의외인 것 같네요... 고진샤의 K시리즈도 UMPC이지만 일단 노트북 비스무리하게 생겼다고 켄싱턴락이 있긴 한데 말이죠... 특히 더 가벼워진 만큼 도선생님이 들고 날라버릴 위험성 또한 더 커진 것 아닌가요? 이게 나오면 용산의 애플 취급점에서는 도난방지에 애를 먹을 것 같기도 하네요... 켄싱턴락에 육중한 케이블로 묶어놔도 다 끊어버리고 유유히 들고 사라져버리는 마당에 말이죠...

    음... 사실 가격이야 두께와 면적에 반비례하는 것이라 팬케이크를 비스킷 두께로 줄여놓은 듯한 맥북에어가 그정도 가격을 받는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닌 것 같고, 성능이 좀 거시기한 부분은 배터리 효율을 위해 희생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원래 이름대로 울트라 모바일한 UMPC도 표준배터리를 끼면 고작해야 2~4시간밖에 가지 않는데, 제가 쓰는 K601도 표준배터리 쓸 때에는 지하철에서 언제 배터리가 나갈까 전전긍긍했죠... 그런면에서 서브노트북의 미덕은 가격이나 성능이 아니라 배터리 효율과 무게인 것 같습니다. 사실 두께도 무게를 줄이고 뽀대를+시킨다는데 의미가 있지, 그냥 얇기만 해서는 부러질까봐 가방안에 못 넣는 존재가 될 뿐이죠...(물론 아무리 얇다고 200만원짜리를 가방에 책하고 같이 넣을 사람은 없겠지만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00:43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공감합니다..
      맥북에어의 단점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의 대부분은 맥북에어의 단점이 아닌 서브노트북의 단점입니다..
      그런데 맥북에어만의 단점처럼 이야기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또한 일부분은 맥북에어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만..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따라 나가는것을 단점이라고 하는 경우도 보이네요..
      켄싱턴락의 경우..
      주위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좀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효용성에 의심이 가서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약속의인 | 2008/02/10 02:07 | PERMALINK | EDIT/DEL

      서브노트북=맥북에어 라는 공식이 성립되가고 있는듯, 뭐 다른 노트북 다 그렇겠지만 스펙상으로 나와있는 시간은 최대한 늘린 시간아닌가요? 그걸 신용하려면, 오차로 감산하고 믿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스펙상 5시간이다 하면, 맨첨 샀을땐 4~5시간일지 몰라도 시간 좀만 지나면, 3시간으로 생각하셔야 할 듯. 그런면에서 서브인 맥북은 좀 지나면 조루배터리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문서작성이나 메신져 같은거 아니면 결국엔 어댑터는 옵션으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얘기일듯

  • BlogIcon movi | 2008/02/09 0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OS X혹은 매킨토시 랩탑의 배터리 효율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어느 기종이든 똑같이 켜놓고 화면밝기 최저, 무선랜 사용 유무 등
    윈도우즈 보다는 맥 랩탑이 더 오래가는 편이었습니다.
    배터리시간 30분도 안 남은 상황에 외장하드로 10여기가를 카피해내고는 더더욱 만족했던 기억이 있지요. ^^

    • BlogIcon drzekil | 2008/02/09 08:43 | PERMALINK | EDIT/DEL

      예..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더 만족스러울텐데요..
      이상하게 애플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으려는듯 합니다..

  • BlogIcon 아무 | 2008/02/09 0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비싼 가격이 최악의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예쁘고 좋은 건 인정하지만, 효율적이냐고 묻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대답할 거에요. 도전적인 기업정신도 좋지만 이번 맥북에어는 지나치게 무모한 도전이었다고 생각해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08:55 | PERMALINK | EDIT/DEL

      비싸다고 하면 비쌀수도 있지만..
      다른 서브형 노트북을 보면 그다지 비싸지도 않습니다..
      다모 사이트에서 보니 코어2듀오를 사용하는 13인치의 1.3kg대는 맥북에어뿐이더군요..
      대부분의 사람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사람이 끌리고 있는듯 합니다..

  • BlogIcon bum | 2008/02/09 0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름하늘님 글에 말리지 마세요 --;
    종종 재미있는 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상당히 호전적인 블로그라 보통 대강 읽습니다.
    이번글은 객관적이라기보단 뭔가에 열받아 쓴 글인듯. 쩝. 유명?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느라 시끄러워진듯.
    그래도 에어의 가격이 다른것과 비교해서 2배였다면 동감할만한 내용이 있긴 하더라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08:57 | PERMALINK | EDIT/DEL

      여름하늘님의 글만이 아니고..
      다른 글들도 그런 글들이 꽤 있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다시 보니..
      조금은 흥분해서 글을 쓴것 같기도 하네요..^^

      200만원정도 하는 맥북에어의 기본사양의 가격은 그다지 나쁘지 않죠..
      SSD를 사용하면 300만원이 넘어가긴 하지만..
      그것은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SSD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reshout | 2008/02/09 0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루투스 마우스, 키보드 비쌉니다. 제품도 별로 없어 선택의 폭도 좁습니다. 회사에서 사내 네트워크는 유선랜입니다. 회사에서 전혀 사용할 수가 없네요. 개개인의 환경에 따라서 적합한 노트북이 있겠죠. ^^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0:21 | PERMALINK | EDIT/DEL

      OSX를 사용하신다면 키보드는 애플키보드지요..
      블루투스 마우스의 경우는 예전엔 몇개 없었지만..
      서서히 다시 많아지는듯 합니다..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도 꽤 괜찮지요..

      회사에서 유선랜만 제공하는군요..
      무선랜 사용 가능하게 해달라고 건의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 옥다방고양이 | 2008/02/09 14:38 | PERMALINK | EDIT/DEL

      요즘엔 유선랜 포트에 그냥 꼽기만 해도 무선인터넷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틱형 무선공유기가 있어요. 그냥 유선이 가능한 컴퓨터에 끼우고 쓰시면 끝! 가격도 2-3만원대랍니다 . 알아보시면 쉬워요

    • 서글픈구름 | 2008/02/09 20:43 | PERMALINK | EDIT/DEL

      무선랜은 보안상의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는곳도 있습니다. 현제 무선렌의 보안시스템은 외부에서 유선렌에 비해 쉽게 뚤리는 일이 많다보니..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2:28 | PERMALINK | EDIT/DEL

      무선랜이 보안문제가 있기는 하지요..
      그렇다면 USB 유선랜을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합니다..
      어차피 유선랜은 사내에서만 사용할테니까요..

  • BlogIcon 공상플러스 | 2008/02/09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엑스피드 넣으면 무선랜 깔아준다
    서브노트북은 원래 씨디넛는 구멍준다

    원래 그런거잖...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0:21 | PERMALINK | EDIT/DEL

      엑스피드 넣으면 무선랜 깔아주나요?
      흠..
      알아봐야겠네요..^^

  • BlogIcon 글래 | 2008/02/09 1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읽다가 좀 지나치다 싶은 구석이 보이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일단 제목부터 거슬리군요. 애초부터 사람들을 끌어모아보시려고 쓰신건지 아니면 '맥'이라는 글자에 절대적인 맹신을 가지고 계신건지 모르겠지만 유쾌하지 않는 제목이네요.

    맥북에어가 무척 좋은 기기이기는 하지만 단점은 분명 있습니다. 아니요 많이 있습니다.
    그건 맥북에어의 문제만이 아니라 초박형 노트북들의 문제임에는 분명하죠.

    USB1개 이상 왜 쓰냐구요? 저같은경우 일단 노트북에 외장하드 연결하는데 하나 씁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업무상 하나를 더 추가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요?
    꼭 그런상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기술의 발전이 빨라 이제는 무선기기들이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USB기기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설마 그 주변기기들의 사용을 포기하라고 하시거나 새로 구입하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해결되겠지라고 하신다면 그때쯤 맥북에어는 과거의 유물로 남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휴대성을 강조해 놓은 노트북에서 유선랜이 없다라는 것도 좀 웃깁니다.
    아직까지는 무선랜을 이용 할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노트북배터리 문제는 말입니다.
    연구실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이 좀 되었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노트북 배터리수명은 의외로 짧습니다.
    몇년 지나면 원래 사용하던시간의 절반정도만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말씀하신 스팩상시간 3시간은 1~2년만 지나도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시간이 됩니다.
    영화한편은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선랜끄고 어쩌구 하면 5~6시간된다는 추측은 어떻게 나온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5~6시간으로 적혀 있는 노트북들은 무선랜끄고 하면 10시간은 거뜬하다는 것인가요?
    무선랜끄고 밝기중간으로 조절을 해야 3시간정도 갈거라고 전 추측해 봅니다만?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게 옳은 것 아닌가 싶네요.

    일단 이정도로 적겠습니다.
    저도 노트북을 이용하고 있고 다른 분들 노트북 쓰시는 것도 많이 봐왔지만 다들 쓰임도 다르고 그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도 제각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맥북에어를 보았을때 그정도 돈을 투자하고 쓸만한가 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직접 물건을 손에 넣어서 쓰다보면 더 크게 와닿을 내용들입니다. 아무렴 시간이 지나면 장점보단 단점이 더 크게 보이니까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0:29 | PERMALINK | EDIT/DEL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슬림형 노트북의 문제지요..
      그런데 많은 포스팅이 맥북에어의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기에 조금 자극적인 제목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댓글 남겼듯이..
      아침에 다시 보니 좀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쓴 흔적이 있네요..

      USB기기가 추가로 필요하시면..
      허브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동시에는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사무실에서는 허브를 사용하면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USB는 마우스, 키보드, 외장HDD, USB메모리가 거의 대부분인것 같은데요..
      외장HDD는 사무실에서만 사용할테니 허브를 사용하시면 될테구요..
      마우스,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결국 이동하면서 사용할것은 USB메모리가 대부분이 아닐까요..
      즉 하나면 충분합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니..
      선을 최대한 배제하게 된거죠..
      휴대성과 유선랜은 서로 배치되지 않나요?
      유선랜으로 연결되면 휴대성은 없어지지요..

      배터리는..
      다른분의 포스팅에 의해 소개된
      최근의 외국 실험에 의하면
      MP3들으면서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계속 할 경우
      4.5시간정도 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신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꽤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통신을 하지 않으면 배터리 사용량이 더 늘어날거라 예상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연구실 노트북의 사례는 구입한지 1개월정도 된 거의 신품이었습니다..
      충전회수도 20회 미만이었구요..
      또한 슬림형임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2Kg이 넘는 노트북에 비해 더 좋은 배터리 성능을 자랑하지요..

      이제 무엇이 남았나요?

    • 혼잣말... | 2009/02/17 00:55 | PERMALINK | EDIT/DEL

      맥북에어의 잘못된 판단때문에 흥분했다는 자체가 --;;; 맹신의 증거죠... 단점이 있으나 사용할만하다...가 아닌... 이 단점은 ...이문제 때문에 어쩔수 없다...혹은 그것은 단점이 아니다가 되면 문제가 있죠..... 아 그러나 디자인만큼은 크흐흐... 타의추종을 불허...

      drzekil 님 말씀중에 USB를 더 사용하려면 허브를 쓰면 됩니다 라는 말을 일반 노트북 사용자에게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은 수긍할수 있다고 하겠지만 일반노트북 사용자는 머 그딴노트북이 다있나 할겁니다... 유선랜 무선랜... 둘다 거리제약이 따릅니다.. 휴대성과는 무관해보이구요..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물론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다른분들이 단점으로 지적하신부분에 흥분해서 이제 무엇이 남았나요 라는 질문을 할정도면 ...객관적으로 제품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 BlogIcon drzekil | 2009/02/17 09:26 | PERMALINK | EDIT/DEL

      1년 전의 글에 댓글이 달리다니..^^

      제 주변에 에어를 쓰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조금 부족한 퍼포먼스를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하더군요..
      USB는 허브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은 USB 장비를 여러개 연결해야 한다면 이동성이 없는 고정된 환경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유선랜, 무선랜 모두 거리의 제약이 있지만, 무선랜이 더 편리하지요.. 제 주변에는 무선랜 환경이 잘 갖춰져서인지 노트북 사용자들은 모두 무선랜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자신의 환경에 비추어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제 주변을 보면 에어는 꽤 좋은 기기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수 있을것 같네요..

  • 문제점은 | 2008/02/09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론은 결국 솔직히 말해서 길게 주절주절해봤자
    가격에 비해....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0:30 | PERMALINK | EDIT/DEL

      가격에 비해..
      라는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경우..
      SSD가 아닌 HDD를 채택한 기종을 생각한다면..
      200만원 안쪽으로 나오는 가격은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NoPD | 2008/02/09 1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실 뭐 서브노트북의 단점이니 MBA의 단점이니 따지는 것보다도
    맥에서 뭔가 내놓았을 때 광적으로 "이건 정말 대단한 물건이야" 라고 몰린
    맥 선호 유저들의 행동에 대한 반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새 애플은 부활을 넘어서 일종의 "기득권" 레벨에 서 있으니까요.
    MS가 그랬던 (IE, 윈도우 등..) 것처럼,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심심치 않게 까는 글
    많이 올라오죠 ^^) 애플도 그런 위치에 있으니 그런 비판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뭐 어찌되었건 용도를 적절하게 쓴다는 조건으로 매력적인 기기임이 분명합니다 ^^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0:50 | PERMALINK | EDIT/DEL

      애플이 기득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
      우리나라에서 맥을 사용한다는것은 절대로 편하지 않습니다..
      x같은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때문이죠..
      그래서 더욱 맥 유저들이 뭉치는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과 맥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되어야..
      지금의 불평등한 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지 않을까요..

      애플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대단한 제품이야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잘 분석하고 자세히 들여다 볼 뿐이죠..
      그에 비해 다른 제품들은 그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없을뿐이죠..

      우리나라 컴퓨팅 및 인터넷 환경에서 기득권이라 할수 있는 부분은..
      MS와 네이버뿐이 없는듯 합니다..

  • 별을쏘다 | 2008/02/09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북에어에 대한 지나친 비판들은 대부분 노트북 선택의 기준에서 나는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같은 경우 무게가 3키로가 넘어가도록 이것저것 잡기능을 넣을대로 넣어놓은 노트북은 더이상 노트북이 아니라 성능 모자란 데스크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노트북의 메리트는 성능이 아닌 휴대성이죠. 뺄건 빼고 넣은건 넣어서 이동성을 높인데다가 서브 노트북으로서는 결코 모자라지 않은 성능, 제 취향에 딱입니다. "메인"으로서는 모자란 점이 많겠지만 "서브"로서는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싶어요. 맥북에어 다음 시리즈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시리즈에서는 usb 만큼은 좀 늘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

    • BlogIcon drzekil | 2008/02/09 13:37 | PERMALINK | EDIT/DEL

      예.. 저도 역시 기준에 의한 차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그 포화를 맥북에어만 맞고 있는것이 답답할뿐이죠..
      맥북에어 2세대는 어떻게 나올지 저도 기대됩니다..^^

  • 가온누리 | 2008/02/09 14: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지나가다 글을 읽으면서 저 역시 이런 류의 글은 아니다 싶어서 댓글을 남김니다. 맥북에어의 단점은 없다니..제목부터 맘에 와 닿지 않는데. 내용도 더욱 그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맥북에어의 단점이 아니라 슬림놋북의 단점이라 항변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맥북에어의 단점이라고 보여지는군요..
    지금 나오는 슬림놋북에 배터리문제는 빼더라도
    유선랜포트부재와 USB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은 큰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더구나 켄싱턴락도 없고..
    무선랜이 안되며 유선랜이 안된다라...ㅡㅜ
    님 주위의 컴퓨팅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현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까지 무선랜이 안되는 유선랜환경이 더욱 더 많을게 확실하구요..
    일반적인 유저 입장에서 200만원의 가격에
    유선랜 포트 부재로 인해 무선랜환경을 구축해야하고
    또한 무선랜환경이 구축된 곳만 돌아다녀야 하며.
    (거래처나 회의장소나 미팅장소가 무선랜이 확실하게 된다는 보장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물론 앞으로 무선랜이 없는 곳은 점점 없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한 USB포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블루투스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해야하며 다른 USB기기와의 공존을 위해서
    허브까지 구입해야하니까요. 이런게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되십니까??

    그리고 본문중에 연구실에 있다는 유명상표의 놋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스펙상 두 시간이라니...-_-;; 그 배터리 시간에 다른 출력 연결하고 밝기 높이고 했다면 1시간정도 밖에 안가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비교 대상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서브놋북중에 배터리 5시간이상 가는거 많습니다. 일단 소니부터 그렇구요.
    또한 ssd문제를 자꾸 강조하시는데..
    ssd로 성능문제를 눈에 띄게 개선할 수 없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ssd를 사용한 맥북에어의 문제점이 분명해보임니다만...
    가격상승에 비해 퍼포먼스 향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는 건
    ssd의 문제가 아니라 맥북에어의 문제죠..

    댓글이 더욱 길어질 것 같아 여기서 끝내고 싶은데...
    저도 맥북에어에 대해서나 맥 제품들에 대해서 공격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글이 너무나도 자극적이라 생각되어서 그렇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비판이나 단점을 지적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 들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님의 글은 무조건적인 옹호글로만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글은 오히려
    '맥'의 안티만 키우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2:37 | PERMALINK | EDIT/DEL

      무선랜과 유선랜이라..
      제 기억에 최근 1년동안 유선랜만 되고 무선랜이 안되는 지역을 다녀본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곳이 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요..
      상식적으로도 일일이 유선 공사를 하는것보다 무선AP하나 설치하는게 더 편리합니다..
      보안문제만 제외한다면 무선랜이 더 유리하지 않나요?
      역시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연구실의 노트북은..
      정확히 IBM 씽크패드였습니다..(레노보 아닙니다.. 레노보로 넘어가기 전이죠..)
      외부 모니터로 출력하는것이 그렇게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일인가요?
      어차피 신호만 주면 되는건데요..
      출력은 외부 모니터의 전원으로 출력되는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게 맞을까요?
      밝기는 그냥 디폴트였구요..
      5시간이 4시간으로 줄었으면 기억하지 못할것 같습니다만..
      2시간이 1시간으로 줄었다면 50%의 성능뿐이 내지 못한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으니까요..
      SSD문제도 비싼 돈을 지불하고 약간의 성능 개선을 택하는것은 유저의 선택입니다..
      애플에서 SSD의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지요..
      옵션일뿐입니다..
      그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것은 바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제 많은 맥북에어에 대한 정말 어이없어 보이는 글들을 보고 흥분상태에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조금 자극적으로 씌여진듯 합니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결국 시장이 심판을 하겠지요 | 2008/02/09 14: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북에어가 주변장치와 랜의 무선화를 선도할지.. 아니면 유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도태될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usb 가 1개 이거나 배터리가 짧다거나 하는 문제는 주변장치를 적절히 이용함으로써 극복가능하다고 보는데.. 유선랜이 안되는건 진짜 큰 단점인듯.... 업무할때 진짜 불편하거든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2:38 | PERMALINK | EDIT/DEL

      예.. 시장이 심판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유선랜이 꼭 필요하다면 USB 유선랜카드를 이용하심이 어떨까요..

  • Ghost | 2008/02/09 15: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터리내장형은 분명히 문제점입니다.
    물론 여분의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디지털노매드들도 많지만, 그것보다도 노트북 1년 쓰고 말 것도 아니고, 차후 배터리 캐퍼시티가 떨어져 바꿔야한다면? AS센터가서 구매? 애플의 비용을 생각한다면 2~3년 후면... 중고 에어값에 육박할 것 같네요.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모바일 목적에 맞게 표준, 대용량, 여분 등 배터리에 대한 선택을 못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 기기들은 그 출시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그리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USB포트 하나 밖인 노트북 구매한 죄로 프린트, 키보드, 마우스 모두 블루투스로 바꾼다면 부가적 투자비용이 너무 클 것 같네요.
    (저는 이번 신형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와 신형 USB용 키보드 둘다 사용하는데, 편의성 때문에 USB용을 주로 씁니다.)

    USB허브를 사용하라는 것도 USB가 하나 밖인 것에 대한 변명이지, 그것이 'The Answer'가 되진 않습니다.
    최소한 2개 정도는 되어야
    또한 전용 도킹솔루션이 없는 상태에서 USB허브 사용????

    유선랜 역시 마찮가지구요...

    코어2듀오+13.1인치+1.3kg대+SSD+초박형....
    현재는 맥북에어 뿐이지만....
    현재 레노보(구 IBM -_-;;)의 ThinkPad X300이라는 모델이 런칭 준비중입니다.

    하긴 Mac계열과 PC계열이니 뭐 그리 비교할 대상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2:44 | PERMALINK | EDIT/DEL

      배터리 교체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냥 배터리값만 받고 교체해준다고 발표가 된 상태지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많은분들이 추측에 의거해서 비판을 많이 하시더군요..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배터리 가격만 받고 교체해주기로 발표하였습니다..
      배터리 가격도 기존의 맥북/프로의 배터리 가격과 차이가 없을거라 했구요..
      배터리에 대한 선택을 하는 유저가 10%나 될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10%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지만..
      90%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전자가 많았으니..
      이번에는 후자를 선택한것이겠죠..

      블루투스는 더 좋아지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미래를 예측하는것이라.. 답변이 없으리라 생각되구요..

      USB 허브만 있으면 되는데 도킹이 과연 필요할까 의문입니다..
      저역시 한때 개인적으로 씽크패드 X21을 사용했구요..
      도킹이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실제로는 거의 사용 안하더군요..
      오히려 도킹보다 USB 허브 연결이 더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유선랜 역시 허브에 연결된 USB 랜카드로 해결이 되구요..

      씽크패드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브랜드였습니다만..
      레노보로 넘어가고 나서는 영 정이 안붙네요..
      또한 X42 타블렛에 엄청 실망하기도 했구요..
      그래도 아직은 씽크패드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X300 언제 런칭되나요..
      기대가 되는군요..

  • BlogIcon bum | 2008/02/09 1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MBA는 다른 서브 노트북에 비교해서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며 SSD옵션의 가격은 SSD자체의 가격을 봤을때 터무니 없진 않습니다. 다만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컴퓨터 구입 분위기에 비추면 여러이야기가 나올수도 있겠죠.
    저나 다른 분들이 MBA를 선호하는 이유는 스펙이 아님니다. 제품라인을 관통하는 어떤 컨셉,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인데요 그에 대해서는 http://drzekil.tistory.com/414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람니다.
    읽고 동의 안하시면 그만이지만 여름하늘님의 글 같은 건 왜 그런 제목과 내용으로(문체) 쓰는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2:45 | PERMALINK | EDIT/DEL

      허허.. 제 블로그의 다른 글이 다른분에 의해 소개되기도 하는군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어제 나름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 이런 저런 글을 보다보니 흥분해서 이런 자극적인 글이 나온듯 합니다..^^

  • 배가고파요 | 2008/02/09 15: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북에어 서브노트북의 컨셉을 달고 나왔는데 배터리 3시간 이내면 상당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서브노트북으로 잘 나가는 후지쯔, 소니의 경우만 해도 이론상이지만은 10시간 이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실사용시간으로도 이것 저것하면서 5시간 이상된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요즘 USB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죠.. 1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맥북은 제 생각으로는... 잘 만들었다기 보다는 애플에서 만들었으니깐 팔린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00 | PERMALINK | EDIT/DEL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요.
      후지쯔나 소니의 맥북에어 대응 노트북 사양을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소니의 경우 미국 홈페이지에 가보았는데..
      배터리 시간이 나와있지 않네요..
      음악들으면서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 서핑하면서 4.5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USB의 경우도..
      제가 무선을 좋아해서인지..
      별로 두번째 USB의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맥북은..
      애플에서 만들었으니까 팔린다는 의미가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애플에서 만들었으니까 안팔린다가 더 많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 배터리 | 2008/02/09 1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분의 배터리 들고다니는 1인입니다. ㅡ,.ㅡa
    제 주변에도 있구요..
    그리고 밖에서 5시간 컴퓨팅하는 사람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조금 억측인듯 싶습니다만....

    • Mr.Gon | 2008/02/09 22:07 | PERMALINK | EDIT/DEL

      배터리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노트북,PDA,PSP,PMP등의 개인적 경험으로 볼때 어댑터를 휴대하지 않고 배터리만으로 구동한다면 5시간 정도를 안정적(?)으로 구동시킬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구현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장형...이라는건 조금 오버인듯 싶군요.
      (뭐...비공식정보로 4시간30분 가동가능하다는건 꽤 쓸만하긴 하지만요.)
      애플의 선례(?)를 볼때 배터리부분이 개선(탈착식or타임개선)이 된 맥북에어2nd가 차기에 출시된다에 한표걸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02 | PERMALINK | EDIT/DEL

      배터리// 아.. 그러시군요..
      여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는것은 어불성설이겠죠..
      제가 글을 좀 극단적으로 쓴 경향이 없지않아 있네요..
      여분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Mr.Gon// 전 배터리 부분이 개선되지 않은상태로 당분간은 갈것에 한표 걸겠습니다..^^

  • haRu | 2008/02/10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Sub notebook의 정의를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는 에어는 단점뿐이 없는 노트북입니다. 어느 포스트에서 에어에게 전문적인 동영상작업을 하는 주력컴퓨터로 평가를 하더군요.(Final Cut을..)
    서브노트북의 존재의 가치는 분명 메인이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면 서브노트북들의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초경량 노트북들은 메인 컴퓨터가 될 수 없는 노트북들 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지는 단점은 아주 단순한 단점뿐이 없습니다.(CPU성능,HDD용량, 메모리 용량등은 서브노트북에서는 단점이 될 수 없습니다.)
    기존 초경량 노트북들의 단점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바로 타입핑하기에 불편한 작은 키보드입니다. ThinkPad X시리즈까지 서브노트북의 범위에 포함한다면 오직 이 놈과 맥에어 뿐이 풀사이즈 키보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소니노트북의 불만은 그 들의 경량화 과정에는 항상 키보드가 포함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왜(矮)놈들이 만든 거라서 그들에게는 불편함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손이 큰 저로서는 상당한 불만입니다.(저는 여자들에게는 소니는 강력 추천합니다. 아주 가볍고 이쁘고 좋은 놈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은 키보드만 빼고는...)

    사실 에어의 가장 큰 단점은 컨덴싱락의 부제입니다. 노트북을 분실해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내 X20 ㅜ.ㅜ) 이 작은 놈들이 도난에 얼마나 추약한지 잘알고 있습니다.(그후 T30과 파워북으로으로 가라타면서 14,15인치모델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에어가 맥의 서브노트북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에어가 컨덴싱락뿐이 단점이 안보입니다. 에플입장에서 에어의 소비자를 메인으로 맥을 가진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유선랙포트 부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애플 모델중 맥프로와 아이팟를 빼고 무선랜이 안되는 모델은 없습니다. 그리고 에어포트의 가격이 상당히 저렴화된 현실이 되었고 그보다 저렴한 선택도 가능한 현실입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04 | PERMALINK | EDIT/DEL

      켄싱턴 락의 부재는 확실히 고민이 좀 되는 부분입니다..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도 되었거든요..
      사용하는 사람도 꽤 많이 보아왔구요..
      다음번에는 켄싱턴 락이 생기지 않을까요..

  • BlogIcon 동범이 | 2008/02/09 2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황당하네요;; 본인의 주변환경을 기준으로 쓰셨군요.

    저도 맥을 drzekil님보다는 훨씬 더 많이 썼고 맥도 좋아하지만 단점은 단점입니다. 인정해야죠. USB 포트야 맥북에어의 원래 타겟을 생각하면 없어도 그만이겠지만 유선랜의 부재는 큰 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회사 사무실중에 무선랜이 얼마나 설치되어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길거리에서 무선랜을 그렇게 쉽게 쓸수 있나요?

    그야말로 애플빠스러운 지나친 맹신은 오히려 반감만 일으킨답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07 | PERMALINK | EDIT/DEL

      아무래도 사람은 자신의 환경을 가장 크게 생각하게 되다보니..
      제 환경을 놓고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다만..
      회사 사무실에서는 무선랜이 안되나요?
      제가 계속 학교에만 있다보니 경험이 부족하네요..
      프로젝트 할때 가본 회사에서는 무선랜이 다들 되던데 말이죠..
      아니면..
      길거리에 유선랜 포트가 있나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유선랜 부재가 단점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 필요하면 USB 랜카드를 사용하면 그냥 해결될 문제지요..

  • 맥북에어로 | 2008/02/09 2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싶었는데 뜻밖에 반응들이 않좋으니 속상하실 만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신 단점들을 애써 "늬들이 뭘 알아?" 라는 식으로 강변하신다면 반감만 커지고 결국 맥북 에어에 대한 인식만 나빠질 것입니다. 차라리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이러이러해서 좋다라고 하시면 될 걸 왜 그렇게 흥분하시는지..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13 | PERMALINK | EDIT/DEL

      당분간 맥북에어를 구입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구지 관심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포스팅 처음에 언급했듯이..
      며칠사이에 맥북에어에 대한 어이없는 비판들에 흥분해서 남긴 포스팅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스펙상 5시간이랬는데..
      외국에서 발표한것을 보니 3시간정도뿐이 안가더라..
      이런비판을 보면 조중동의 노무현비판 이명박만세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흥분한듯 합니다..
      앞으로 흥분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락락락 | 2008/02/09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켄싱턴락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요???

    • BlogIcon drzekil | 2008/02/09 23:14 | PERMALINK | EDIT/DEL

      켄싱턴락의 부재는 단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천하무적Vtm | 2008/02/10 0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체로 동의는 하지만 읽기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_-;;
    애당초 가격이 1800$인데다, SSD를 달면 3000$까지 치솟으니,,,
    이게 전세계에서 같은 가격이라고 해도,,
    가격이 살짝 미쳤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좀 걸립니다.
    제뭄의 필수요소 중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게 가격인데말입니다 -_-
    아무리 완벽한 스펙을 가졌다 하더라고 비싸면 안좋은거죠....
    완벽하지도 않지만... (사양 자체는 평범합니다.)

    분명 사용자 경험의 측면에서는 분명 가장 훌륭하지만,,,
    그게 과연 저만큼을 주고 살만한 건가,,, 그건 걸고 넘어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래도 애플 디자인이면 뻑하고 넘어가시는 지름신들께서
    사람들을 가만히 냅두실까나요 -_-ㅋㅋㅋ

    • BlogIcon bum | 2008/02/10 12:15 | PERMALINK | EDIT/DEL

      가격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를 하시는데 SSD는 어디까지나 옵션이고, 기본사양 가격은 동급 다른 서브노트북 수준입니다.
      물론 처음 루머대로 1700달러 이하를 기대했던 저로써는 당분간 살수없는 제품이지만 말이죠..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0 | PERMALINK | EDIT/DEL

      bum님 말씀대로..
      다른 서브노트북과 가격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SSD를 옵션으로 추가하면 비싸긴 하지요..
      추후 SSD 가격이 내려가면 가격의 조정이 있겠지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 2008/02/10 0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맥북에어 논란을 잠재우려면 맥북에어 2세대보다는 UMPC나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성능과 가격을 팍 줄인 가격도 성능도 '서브'한 제품을 내놓아야겠지요...

    애플의 디자인에 소니보단 좀 양심적인 가격에 구입 당시 최대 5시간 지속 배터리에 멀티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태블릿 제품을 출시한다면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텐데요...(사양이 어지간한 서브급 노트북 수준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소니스러운 가격을 자랑하는 UX시리즈에 비한다면 그보다만 싸면 절대 욕먹을 일은 없을텐데요...)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2 | PERMALINK | EDIT/DEL

      UMPC는 개인적으로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PMP 또는 휴대폰과 노트북의 사이에 있는 사양입니다만..
      잠깐 반짝하다가 사라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소니 UX시리즈는 가격이 어떤가요..^^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 2008/02/10 0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켄싱턴락이라...
    이게 없으면 화장실을 못 갑니다...
    따라서 매우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

    뭐라도 좋으니 붙들어 맬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것이 불안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켄싱턴락이 안 쓰는사람은 불편해서 안 쓰는 기능이긴 하죠... 저도 한동안 UMPC를 켄싱턴락으로 메어놓고 쓰다가 강의실 옮길 때마다 풀고 메고 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화장실 가거나 볼 일이 생기면 전용 파우치에다 끈을 달아서 그냥 전원 켠 채로 매고다니고 있으니까요... 일단은 UMPC라 볼일 보면서 심심하지 않아서 좋네요...

    정말 맥에서 쓸만한 UMPC를 내놓는다면 당장 구입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2 | PERMALINK | EDIT/DEL

      켄싱턴락이 없는것을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냥 서류봉투에 넣어서 화장실에 들고가시는것은 어떨까요..^^

  • WHrkFK | 2008/02/10 0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로그 인기 올리려고 이런 글 쓰는가? 완전 쓰레기다. 첨부터 끝까지 너무 고칠 곳이 많고 전문적인 시각이 없는 엉터리라 어디부터 지적해야 될지 모르겠다. 참! 댓글은 사양이다. 두번 다시 여기 들어올 필요가 없으니까.

    • BlogIcon bum | 2008/02/10 12:16 | PERMALINK | EDIT/DEL

      이런 댓글은 먼저 여름하늘님 블로그에 달아주세요.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4 | PERMALINK | EDIT/DEL

      ㅎㅎ 모.. 제가 무슨 전문가도 아닌데요..
      당연히 전문가적인 시각을 기대하시면 안되죠..
      블로그는 그냥 블로그일뿐입니다..^^

  • FES | 2008/02/10 08: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분...... 맥 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맥북에어.. 그거 참 단점 많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X같은 인터넷 환경이라니... 그럼 미국이라고 해서 더 좋은줄 아십니까..? 오히려 제가사는 몬타나같은 구석진곳은 TV처럼 인공위성에서 인터넷 받아쓰는데...
    바람불거나 비만 오면 끊기는 인터넷을...
    미국에서 무선인터넷이라... 글쎄 제 소원이 제 방에서 무선인터넷 신호 잡아서 쓰는겁니다. 바로 옆 건물에서 신호가 나오는데도 그걸 못 잡아내는걸...
    미국에서 안정됀 인터넷이요? 유선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하나뿐인 USB.. 제 경우에만 해도 외장하드 2개에, (작업하느라 200Gb 짜리랑 700Gb 짜리 2개 씁니다) 무선마우스 연결해서 지금 USB가 부족한데... 가끔가다 꼽는 프린터까지.. 글쎄 아주 몇십년후에 유비쿼터스가 진정으로 실현돼면 USB야 필요없겠지만, 요즘엔 영 아니올시다..

    게다가.. 배터리.......... 님 그럼 100Mb 인터넷을 사용하면 정말로 100Mb 짜리 파일을 1초만에 받습니까?


    맥북.. 미국에서도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별로 안쓰는물건인데도..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아주 빠지신거 같군요.... 맥이 님을 뉴요커 처럼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Bozeman, Montana 주에 살고 있으며 웨스트버지니아와 워싱턴주를 자주 다닙니다. 지금은 쉬러 아이다호에 있습니다.

    • BlogIcon bum | 2008/02/10 12:21 | PERMALINK | EDIT/DEL

      FES님은 MBA의 타겟이 아닐뿐 아닐까요? 님은 MBP가 더 어울리겠네요. 그리고 집에 무선 공유기 없으신가요? ADSL같은 걸로 인터넷 연결하고 무선공유기로 쓰는게 일반적 환경이 아닐런지?
      MBA처럼 들고나니는 서브 노트북에 유선 마우스를 쓰실려고 했는지, 외장하드를 들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MBA의 타겟이 아니실 뿐이죠. 아마 모든 서브노트북의 타겟이 아닐것입니다.

      맥이 뉴요커를 만들어 준다는 그런 생각 대체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전혀 모르겠군요. 맥이 기득권이라니 뭐니 하는 발언도. 인텔 맥 이후로 맥의 가격은 현실화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도 맥으로 스위칭 할 수 있었습니다. 스위칭의 이유는 뉴요커가 아닌 OSX때문이었구요.

      배터리와 100Mb랜의 상관관계는 전혀 모르겠군요.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8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미국의 상황은 제가 알수 없지만..
      유선랜이 되는 환경이라면 무선랜을 구축하는것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을텐데요..

      USB 역시 그냥 허브 사용하면 정말 간단히 해결됩니다..
      외장하드 여러개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여러개를 일일이 연결하는것보다..
      허브에 연결해서 하나로 해결하는게 더 쉽지 않나요?

      맥북.. 미국에서도 많이 안쓰는군요..
      한국보다는 많이 쓰이는것 같던데요..
      모 대학 사진을 보니 강연의 절반 이상이 맥이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맥을 보는것만으로도 신기한것보다는 많이 쓰이지 않나요..

      전 뉴요커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뉴요커가 좋은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역시 배터리와 100Mb의 관계는 잘 이해가..

  • BlogIcon 不比 | 2008/02/10 0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것 빼고는 제 노트북 사용 패턴을 봤을때 최고의 녀석입니다. 사실 일반 회사원이 노트북 쓸때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이 불편했던적 없을텐데 비난하는 사람들은 단점을 찾기위해 단점을 쓰는듯 보입니다...공감가는 포스팅 입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0:59 | PERMALINK | EDIT/DEL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은듯 합니다..^^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BlogIcon 레오파드 | 2008/02/10 13: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피커가 모노라는점과, MagSafe 파워커넥터를 꽂을때 맥북에어를 살짝 들어줘야하는점등은 좀 아쉽습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1:00 | PERMALINK | EDIT/DEL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IBM Thinkpad X21도 스피커가 모노였습니다만..
      별로 나쁘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별로 스피커는 아쉽지 않네요..
      MagSafe 커넥터를 꽂을때 약간 들어야 하는군요..
      조금 아쉽긴 하네요..

  • BlogIcon Lohan | 2008/02/10 1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MBA의 장점은 OSX를 구동시킬 수 있는 노트북 중에서 최경량 노트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브노트북으로써의 MBA는 글쎄요... 타 메이커들보다 뒤지면 뒤졌지, 앞선 부분은 그닥 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타 서브노트북들에 비해 CPU의 성능은 좋지만, 그만큼 크기도 크니깐요^^;
    OSX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길만한 서브노트북이 출시된 셈이지만, Windows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저 모양만 번듯하게 생긴 노트북이 하나 더 나왔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MBA가 일부 '빠'들에 의해 지나치게 추앙받는 부분은 저도 약간 우습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삼아 말씀드리면, 유선랜의 부재는 분명 단점이 맞습니다. 특히 회사원에게는요. 타 업체들을 자주 방문하는 회사원을 예로 들면, 무선랜이 없는 회사들은 없지만 사내 보안상의 이유로 인해 사내 무선랜의 WEP/WAP 또는 MAC 필터링을 방문자의 노트북에게 일일히 무선랜 사용 허가를 내주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사내에서 정책적으로 무선랜을 쓰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죠.)
    블루투스가 아무리 좋다고는 하나, 블루투스 마우스의 경우 선택의 가짓수도 부족할 뿐더러 가격도 비싼 편이니...-_- 훗날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확장포트들의 부재는 분명히 단점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도시바의 초박형 노트북인 포티지 R200 사용자입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1:03 | PERMALINK | EDIT/DEL

      크기가 크다는것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13인치의 액정은 넓은 화면을 제공하고..
      그에 따라 풀사이즈 키보드도 제공이 가능하지요..

      회사는 학교랑 확실히 다르군요..
      정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랜카드를 가지고 다니면 어떨까요..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던데요..

      포티지 R200도 꽤 끌리더군요..^^
      하지만 OSX의 매력에 빠져서 윈도는 점점 멀리하게 되는듯 합니다..

  •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 2008/02/10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중화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매니악한 기기로써는 계속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래뵈도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중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으니까요...

    그중에서도 최강의 스펙(싱글코어 1.2GHz, 2GB램, SSD 장착 가능)을 자랑하는 소니의 UX시리즈는 옵션에 따라서 2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기도 하죠...
    모든 제품이 이렇게 착하지 않은 가격이라면 오래 못가겠지만, 국내에서 나온 UMPC는 조금 된 제품이라면 PMP랑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까 은근히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할 수 있겠네요...

    • BlogIcon drzekil | 2008/02/10 23:17 | PERMALINK | EDIT/DEL

      맥이라는것 자체가 대중화랑 거리가 좀 있지요..
      나름 어느정도 위치를 차지갈것이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UMPC는..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예전의 PDA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일반인이 쓰기엔 너무 복잡하고..
      전문가가 쓰기엔 너무 힘이 없다는 느낌이네요..

  • BlogIcon 빨빤 | 2008/02/11 1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하드웨어적 성능만으로 MBA 를 평가하는 분들이 많아 좀 씁쓸하네요.
    MBA 가 가진 가치와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좋은 글 잘 읽고, 트랙백 하나 걸겠습니다 ^^

    • BlogIcon drzekil | 2008/02/11 12:13 | PERMALINK | EDIT/DEL

      일단 보이는것이 하드웨어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손님 | 2008/02/12 1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 잘 봤습니다. 그런데 결국 결론은 맥 사용자나 맥 매니아를 위한 제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란 결론이 나오는군요. 님의 리플을 보니 매니아 및 전문가용이라고 또 한정지으셨는데 그 점이 갈수록 한국에서 맥 사용자들을 궁지에 넣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컴퓨터라는게 누구나 사용하고 널리 쓰이는 기기이지 누구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브노트북이 휴대성을 강조한 것인데 맥북에어에 없는것은 다 들고 다니고 회사에 있는 것을 사용하고... 이런식으로 하면 과연 그것이 휴대성이 강조된 노트북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일반인들이나 윈도우즈 유저라면 당연히 이에대해 이이를 제기하고 문제삼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여름하늘님의 논조가 문제있는건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이 볼 때는 수긍할 수 밖에 없으며, 님처럼 무조건적인 맥옹호는 결국 맥 사용자는 그들만의 리그를 강조한다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를 사용하기 위해 이런것들은 다 되어 있지 않느냐? 라는 님의 환경은 일반적인것이 아님을 인식하셔야 할듯

    • BlogIcon drzekil | 2008/02/12 11:12 | PERMALINK | EDIT/DEL

      예.. 한때는 이거저거 많이 했는데.. 요즘은 환경에 신경쓰지 못하다보니 다른사람이랑 특별히 다를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 환경이 좋은가보군요..
      기존의 맥유저가 아닌 스위칭하려는 사람을 위해서는 맥북/맥미니/아이맥과 같은 기기들이 있습니다..
      없는것은 다 들고다닌다기 보다는.. 꼭 필요하면 들고 다녀야겠지만.. 회사에서만 사용하는것은 구지 들고다닐 필요 없이 사무실에 놔두면 되겠지요.. 마우스, 키보드등은 구지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겠지요..

  • 김가 | 2008/02/12 14: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휴대성이 좋은게 서브 노트북인데 USB모자라면 허브 쓰고 유선랜밖에 없으면 USB랜 쓰고 ODD없어서 불편하면 외장 달고 하드 모자라면 외장달고 배터리 나갈까봐 걱정되면 어댑터 들고다니고.. 비싸고,,

    후... 머랄까요. 이런저런거 다 들고 다니려면 왜 MBA죠? 어째.. 댓글로 달아놓으신게 저에게는 더 단점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주렁주렁 서브 기기 달고 서류봉투에 들어간다고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라 보는군요.

    OSX를 쓰는 소비자에게나 서브로써 어필할 수있는 문제지, 저같은 일반 윈도우 사용자에게는 그저 비싸기만한 뽀대용으로밖에 안보이네요.

    한마디로 저에게는 전혀 매력적인 게 없습니다.

    결국 타깃층이 기존 맥사용자중에서도 어느정도 재정적인 능력이 뒷받침되는 사람들일텐데, 너무 협소한 포지셔닝은 글쎼요...호들갑 떨정도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할거란 생각이드네요. 다시말하면 맥유저를 제외한 일반 윈도우 유저가 기종 변환을 고려할 정도의 매력이 없네요.

    오히려 그냥 맥북이 더 끌리겠습니다.

    • BlogIcon drzekil | 2008/02/12 16:09 | PERMALINK | EDIT/DEL

      예.. 그런 의견도 있을수 있지요..
      제 생각엔.. 꼭 필요한 부분이 얼마나 될것인가 하는것입니다..
      꼭 필요한 부분만 들고 다니면 되지요..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지 않으면 들고다니지 않으면 되구요..
      외부에서도 USB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사무실에서는 이거저거 많이 사용하면 편리하니 연결해서 사용하고..
      외부에 들고 나갈때에는 꼭 필요한 것만 들고 나가면 되지요..

      윈도에서 맥으로 스위칭하기엔 맥북이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맥북의 가격대 성능은 정말 매력적이지요..

  • 트롯 | 2008/02/12 1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잡스를 존경하는 1인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맥유저도 옹호자도 아니지만..

    서브놋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서브는 말 그대로 서브이니.. 모니터가 동그랗더라도 용도만 맞다면야.. ㅎㅎㅎ 하물며 usb,유선랜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죠.

    서브가 아니면 애긴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레오파드는 꼭 한번쯤 써보고 싶군요. ibm 호환에는 포팅 안될려나 ㅋㅋ

    글내에 프리젠테이션 하신내용은 조금 오버인듯 하네요. 20번도 채 충전하지 않은 놋북이 1시간도 안간다는건 좀 상식밖이라.. 물론 거짓을 애기하진 않으셨겠지만 일상다반사는 아니기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SSD 부분은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물론 아직 가격이 현실적이진 않지만 제조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제품군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일 수 있기에 .. 약간은 잡스스러운 부분이 있긴해도 예전에 비하면 별 미틴짓 같진 않군요..
    (잡스를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사x코 라고 부를정도로 경영에선 별난 사람이죠. 디자인이나 발상전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모경영자가 한애기임당)

    켄싱턴락은 이름을 오늘 첨알았네요.. ㅎㅎ 잘 쓰진 않지만 화장실 갈땐 어느분 말 맞다나 꼭 필요할듯

    하지만 그의 디자인 철학을 백분 이해한다면.. 흠...
    전기충격장치 정도를 달 수 없다면 아예 없애라????? ㅎㅎ
    해리포터의 투명망토(HarryPotter's cloak) 정도로 덮을 수 없다면 아예 들고 다녀라?

    ㅎㅎㅎ
    잡스 형님을 생각하면 가끔 웃음(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서)이 나오는 1인이라...
    쩝..

    이상 잡설이였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만 적었나요?? ㅎㅎ

    그럼 복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drzekil | 2008/02/12 17:06 | PERMALINK | EDIT/DEL

      저역시 노트북사건은 매우 충격이었고..(덕분에 고생 죽어라 했습니다..ㅡㅡ) 지금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만..
      사실입니다..ㅡㅡ

      개인적인 의견 잘 봤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에 ㅎㅎ 저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레퍼드도 해킨토시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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