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의 단점은 없다!! Apple 2008/02/09 00:15
설 연휴때 블로거분들은 블로깅만 하시는지..ㅡㅡ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동안 맥북에어가 블로고스피어를 휩쓸고 갔다..
애플과 맥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한마디 안할수 없다..
이래 저래 이야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1개뿐인 USB 포트와 유선랜포트의 부재를 매우 크게 단점으로 내세운다..
내 주변의 컴퓨팅 환경이 너무 좋은가?
내 주위에서는 무선랜이 안되면 유선랜도 당연히 안된다..
유선랜보다 무선랜이 더 많은 부분을 커버한지 좀 되었다고 생각된다..
내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
제작년 11월에 스위칭한 이후로..
초창기에 연구실에서 무선랜 세팅방법 알기 이전까지 유선랜 사용했던것 외에는..
단 한번도 유선랜을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무선랜이 안되고 유선랜만 되는 지역이 어디 있는가?
1개뿐인 USB?
USB가 2개면 무엇에다 쓸것인가?
블루투스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해 연결을 지원한다..
1개면 충분하다..
또한 SSD와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포스팅이 많다..
모 사이트의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한 포스팅이다..
SSD의 기본이 되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SSD에 대한 환상은 없었을것이다..
SSD에 대해 엄청난 환상을 갖고 있다가..
실제로 그렇지 않으니 그에 대해 하는 비판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것 뿐이다..
SSD를 꽂으면 엄청나게 빨라질거라 생각했다면..
SSD에 대한 환상에서부터 깨어나는것이 우선이다..
SSD로 인한 맥북에어의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퍼포먼스는..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SSD의 문제이다..
배터리의 성능은..
스펙상 3시간이라고 되어있는 배터리..
영화 한편 2시간정도 보면 끝 아니던가?
다른 노트북 기기와 실제 시간을 비교해봐라..
음악 들으면서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서 4.5시간이면..
최대한이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모 노트북(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노트북이다)..
스펙상 2시간인데..
1시간짜리 프리젠테이션도 못끝내서 난처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무선랜도 켜지 않았고..
완충상태에서..
부팅하고..
PPT 파일 열어서 잠시 셋팅하고..
발표한게 전부이다..
맥북에어로 무선랜 끄고 문서작업만 하면 5시간은 충분히 넘기고 6시간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그냥 어댑터 가지고 다니면 안되나?
5시간동안 전원이 없는곳에서만 컴퓨팅할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또한..
난 지금껏 여분의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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