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수술팀의..을 읽고 감상문을 올렸더니..
happyseeker가 추천해준 책..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갑자기 생각나서 학교 도서관에 가서 덥석 들고 와서 읽었다..
루팡의 소식이라는 이름에서 루팡과 관계가 있나 싶었는데..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공소시효가 1일 남은 상황에서 (그것도 이미 끝나버렸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과거 자살로 처리된 사건이 살인사건이라는 제보를 받고 그 살인범을 밝힌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과거와 현재의 절묘한 연결은 일본의 미스테리를 다시보게 만들었다.
게다가 내가 태어난 1975년...
사실 그 전에 읽었던 바티스타 수술팀의... 도 그렇고,
스쳐지나간 거리도 그렇고..
나한테는 안맞았다..
하지만 이번 루팡의 소식은 매우 뛰어났다..
마지막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범인은 정말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이었고,
더하여 예상치 못했던 인간관계는 재미를 더한다..
정말 강추할만한 소설인듯.
5점 만점에 4.5점..
0.5점은..
일본인의 이름은 구분이 어렵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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