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프로그램이 점점 많이 나오고 있고,
윈도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작업이 맥에서 가능해졌다.
그리고 드디어 CAD의 절대강자 AutoCAD가 맥용으로 나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올해 맥의 점유율이 넷북과 경제 불황의 여파로 조금 하락했는데,
주변 분위기는 점점 맥을 띄우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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