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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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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집에서 데스크탑으로 인터넷 서핑중이다.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맥OSX 타이거로써 주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 2.0인 반면
집의 데스크탑은 아내가 사용하는 관계로 윈도XP에 주 브라우저는 IE7.0이다.

1. 글씨가 날카롭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칼같은 글자..
맥의 글자는 안티알리어싱이 기본적으로 되다 보니 좀 흐릿한 감이 있는데..
윈도는 칼같은 글씨를 보여준다..
내 기억에 XP에선 클리어타입이라는 안티알리어싱 폰트를 지원했던거 같은데..
한글은 안됬던거 같아서 아예 꺼버렸던거 같다..
비스타에선 지원하려나..

이건.. 둘다 좋다.. 자연스럽긴 맥이 자연스럽고.. 선명하다는 느낌은 윈도가 강하다..

2. 넓은 화면!!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한계이다..
데스크탑은 21인치.. 1600*1200 해상도..
무진장 넓다..
노트북은 15.4인치 와이드 1400*얼마더라..ㅡㅡ
13.3인치 맥북을 보다 내 맥북프로 볼때는 무진장 넓어보이더니..
오랫만에 데스크탑 쓰니 이건 정말 넓다..

3. 많은 오류.

이상하게 오류를 표시하면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사이트들이 꽤 된다..
자바스크립트쪽 오류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한다..ㅡㅡ

맥의 파이어폭스에선 이런일 없다..

4. 이상한 메뉴 및 버튼들..

그새 맥에 익숙해졌나보다..
창의 최소/대화 및 닫기 버튼의 위치가 좀 이상하다..
시작 메뉴가 아래에 있는것도 어색하다..ㅡㅡ
처음 맥을 사용했을때엔 맥이 이상하더니..
1달 조금 넘었는데.. 이젠 윈도가 이상하다..ㅡㅡ

5. 한글 변환의 어색함..

이거.. 정말 치명적이다..
커맨드+스페이스가 너무 익숙하다..
한자+스페이스를 계속 눌러대는 내가 한심하게까지 느껴진다..
맥 쓸때는 커맨드+스페이스가 더 불편했던거 같은데..
신기하다..ㅡㅡ

더해서 노트북 키보드와 데탑 키보드의 차이도..
데탑 키보드는 마소의 네츄럴키보드 시리즈이다..

가끔가다 살아가는 잡담을 풀어놓는것도 꽤 재미있다..
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기때문에 더더욱 재미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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