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가 나오고 나서 포트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특히 USB 포트의 부재는 카메라등을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가 하는 원성을 낳았다. 그리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카메라 커넥터를 내놓았다.


아이패드의 포트에 연결해서 USB 장비를 연결해줄수 있도록 생겼다. 이 커넥터를 통해 카메라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애플은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 커넥터를 사용해서 다른 USB 장비 즉 키보드나 헤드셋의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기기의 연결이 가능해 질지 기대가 된다.

출처 : Cult of 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