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벤트에 대해서 예상한 내용을 포스팅했었다.
이벤트가 있은지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예상과 얼마나 맞았는지 늦장 포스팅이다..ㅡㅡ

1. 아이팟 클래식의 단종
안타깝게 맞추지 못했다..ㅡㅡ 단종될거라 조심스레 예상했는데, 단종되지 않았다. 하지만 업데이트되지도 않았다. 스티브 잡스는 이벤트 당시 완전히 새로운 아이팟 라인을 소개한다고 하였는데, 아이팟 클래식은 아예 빠져있었다. 조만간 단종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2. 아이팟 터치
아이팟 터치는 거의 모두 맞췄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부터 카메라 장착, 그리고 아이폰4와 차별된 디자인까지.. 마이크 내장에 대해서는 이벤트때 따로 이야기가 되지 않았지만 페이스 타임 지원을 위해서는 내장되었다. 아이팟 터치는 4가지를 예상했는데 모두 맞추었다.

3. 아이팟 나노와 셔플
아예 예상을 하지 않았다. 리뉴얼 될거라 생각하지 않은게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리뉴얼될지 감도 잡지 못했다. 특히 아이팟 나노는 완전히 너무 새로웠다.

4. 아이튠즈
아이튠즈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할거라 예상하고 iStream이라는 이름을 예상했는데, 기능은 맞추고 이름을 틀렸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는 나오지 않을것으로 예상했는데, 평가하기 힘들다. 핑은 음악 기반의 SNS 서비스이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는 영화와 TV 드라마를 렌탈해서 스트리밍 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5. 애플TV
애플TV에 대해선 가볍게 언급만 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이벤트때엔 One More Hobby로 소개했다. 이거 참 애매하다. 하지만 내가 받은 느낌으로 스티브 잡스는 취미로 소개했지만 꽤 비중이 높아 보였다. 업데이트도 많이 되었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도 애플TV에서 비중있게 다루어졌다. 그래서 내 예상은 틀렸다고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팟 터치에 대해선 완벽히 예상했지만 나머지 부분에서는 거의 제대로 예상한것이 없었다..ㅡㅡ 점수를 매겨보면, 8개를 예상했는데 5개를 맞췄다.. 62.5%의 확률이다. 겨우 합격선이다.. 애플의 이벤트는 예상이 어려운 점이 매력인것 같다. 예상한대로 나오기보다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 깜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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