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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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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3/29
    갑자기 터진 올블로그 입사 사건에 대해.. (10)
  2. 2008/03/27
    맥에서의 워드프로세싱 (14)
  3. 2008/03/20
    붉은 남작 Red Baron을 맥 스크린 세이버로.. (4)
  4. 2008/03/19
    사파리 3.1 발표.. (2)
  5. 2008/03/18
    맥헤이스트2 스피드 다운로드5 무료 업그레이드.. (2)
  6. 2008/03/18
    802.11n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출시 (6)
  7. 2008/03/17
    공정위, IE 전용 공인인증서 불공정 아니란다.. (6)
  8. 2008/03/14
    애플은 다국어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10)
  9. 2008/03/10
    포르토벨로의 마녀를 보고..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소홀해져 있는 동안..
엄청난 일이 터진듯 하다..
올블로그에 못들어간지도 꽤 오래됬는데..
간만에 들어와보니 엄청난 일이 터졌다..
바로 올블로그 입사 취소 사건..

다 알거라 생각하고..
그에 대한 간단한 생각만 정리해보면..

올블로그.. 큰 실수 했다..
어찌 생각하면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
그 죄는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을것 같다..
게다가 골빈해커님의 글은..
올블로그에 크리를 날렸다..

블로거들..
좋은 떡밥이다..
올블로그를 정말 열심히 비판한다..
그렇다고 실수를 눈감아 주는것도 바른일은 아니다..
실수를 분명히 지적해야 한다..
하지만 이건 좀 과한듯..

그런데...
28일이 지나기 직전에 찍은 올블로그 스크린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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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올블로그에 불리한 글인데..
여전히 올블로그는 필터링 하지 않는다..
올블로그의 훌륭한 점이라고나 할까..

올블로그를 탈퇴한다는 글도 보았고..
옹호하는 글도 보았다..
그리고 난..
어제와 오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에서..
올블로그의 희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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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안되는게 없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면서 스위칭을 권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안할수 없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중 많은 부분을 문서작성이 차지한다..
그리고 바로 그 문서작성에 맥은 불편함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전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정식 출시된 MS의 오피스마저도 한글 문서 작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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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한글은 PPC용으로 출시된 2006 버전 이후로 유니버설 바이너리 버전 출시 예정이라도 있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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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Works에 들어있는 pages도 큰 문서를 작성할때엔 매우 느려져서 사용이 매우 힘들다..

비단 이 문제는 워드프로세싱만이 아니라..
스프레드 시트 사용도 마찬가지이다..
MS 오피스의 문제는 워드만이 아니라 엑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iWorks 08버전에 새로 포함된 Numbers도 아직 부족하다.
애플2의 성공을 견인했던 프로그램이..
최초의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칼크라는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오픈오피스나 네오오피스라는 차선이 존재하기는 한다..
그리고 의외로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맥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
Scrivener와 같은 유틸리티는 창작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도 문서 작성을 돕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편집이라는 측면에서 워드프로세싱은 분명히 맥에서 불편한 부분이다..
그리고.. 지금 난 오픈오피스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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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
1차세계대전 최고의 에이스로 이름을 날린 붉은 남작 Red Baron을 맥 스크린 세이버로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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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가 미친듯이 즐기던 게임이 비행기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거기에 입문하게 만든 인물이 바로 Red Baron입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83대의 격추기록을 남긴 전설적인 전투기 조종사이지요..
그에 대한 게임도 나왔습니다.
그댱시 매우 획기적인 AI로 정말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지요..^^
그의 Fokker Dr.1기를 맥용 스크린 세이버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TUAW에서 보았구요..^^
4월 10일 독일에서 개봉하는 Warnar Bros의 영화 The Red Baron의 프로모션이라고 하는군요..

개발자의 홈페이지가 대역폭 제한에 걸려서..
TUAW가 친절하게 다른 링크를 남겨두었네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Red Baron을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오랫만에 어딘가 처박혀 있는 비행기 시뮬레이션을 꺼내볼까요..
아..
조이스틱이 없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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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가 3.1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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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docs.info.apple.com/article.html?artnum=307467

유명한 사파리 플러그인인 사파리스탠드도 약간의 오동작을 보여..
발빠르게 업데이트 되었다.. (뭐하는 친구들인지 정말 업데이트가 빠르다)
http://hetima.com/safari/stand-e.html

조금 빨라진듯 하고..
예전에 폰트가 이상하게 나오던 몇몇 페이지에서 폰트가 제대로 보인다..
웹표준을 더 잘 지킨다고 한다..

그와 함께 윈도용 사파리도 베타딱지를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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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Macheist에서 Speed Download4를 번들로 제공했다..
그리고 6개월(아니 1년이던가?)간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했다.
그런데 2월에 Speed Download가 버전 5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맥헤이스트를 통해 스피드다 운로드를 구입한 사람은 무료로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다..
당연히 유저들은 항의했다..
그리고 일부 맥 사이트에서는 acHeist / Speed Download 5 saga라는 표현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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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저들의 항의가 결실을 맺었다..
15달러의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기로 하였다.
이곳에 가셔서 맥헤이스트 등록한 정보를 입력하면..
이메일로 새로운 등록번호를 제공한다..

기존에 15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 한 유저들은
환불을 요구하거나..
2개의 라이센스를 그대로 갖고 있을 수 있다.
또한 버전6로 무료 업글이드도 된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스피드 다운로드5 라이센스 신청을 3월 27일까지 해야 한다.
맥헤이스트2를 통해 스피드 다운로드를 구매한 사람들은 모두 업그레이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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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익스프레스가 업데이트되었다.
예전엔 802.11b와 g만을 지원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되면서 n도 지원하게 되었다..
물론 가격은 그대로 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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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AP이지만..
무선을 통해 음악 공유도 가능하고..
USB 프린터도 공유가 가능하다..
그리고 작은 외형은 휴대도 어렵지 않다.

다만 최대 10명의 접속자 제한이 업무용으로 사용은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아직 한국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는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조만간 업데이트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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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사를 보자..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35377

허허..
장난하냐..ㅡㅡ
많은 사람들이 공인인증서때문에 윈도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
대다수의 서비스가 윈도기반의 IE에서 서비스된다는것이
공인인증서가 IE 전용이라는것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다시한번 살펴보자..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나로 말미암아 맥으로의 스위칭을 고려하고 있다.
맥으로 스위칭함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 많은 장점에 끌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스위칭을 방해하는 가장 큰 항목은..
바로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이 윈도에서만 동작한다..
그리고 그 원인중의 하나는 IE 전용인 공인인증서이다.
(물론 최근 전자정부에서 맥을 위해서는 사파리, 리눅스를 위해서는 파이어폭스용 공인인증서 서비스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즉 공인인증서가 윈도의 시장점유율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

공인인증서가 웹브라우저 선택의 핵심적인 판단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니..
정말 IE가 좋아서 사용한다고 믿고 있는건가 궁금하다..

인증서가 사설인증서라면 이해하도록 노력해볼 의지가 있다..
회사 입장도 생각해야 하니까..
(바로 전에 포스팅한 애플의 로컬라이징 문제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그것은 회사의 입장일뿐.. 유저의 입장에서는 계속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인"인증서이다..
다음에서 사전을 찾아보니..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사회단체 등이 어느 행위나 물건에 대하여 인정함.

이란다..
그리고 공인인증서는 사실상 국가에서 법으로 강제하고 있는 사항 아닌가?
그렇다면 국가에서 모든 국민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지 않나?

마지막으로..
사파리와 파이어폭스에서 접속한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스크린샷을 올려본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었던 것인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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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서 접속한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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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관인 파이어폭스에서 접속한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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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다..ㅡㅡ
그동안 애플에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SDK에 대한 발표도 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어 두고..
그동안 애플에 대해 하고 싶었던 쓴소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애플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다국어지원의 불안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MS 오피스 2008...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건만..
한글 사용에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MS의 문제인지 애플의 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애플에서 따로 이야기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 외에..
한글 입력기는 또 어떠한가..
한/영 변환이 조금씩 늦어서..
한/영 변환 후 빠르게 입력하면 한/영 변환이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입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타이핑 속도가 많이 늦어지는것이 사실이다..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코코아 프로그래밍..
xcode 참 좋다..
분명히 매우 진보적이고 훌륭한 프로그래밍 방법이고 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좀 다르다..ㅡㅡ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해보았나?
한글이건 영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에 비해 코코아 프로그래밍은 한글 사용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기때문에 한글 지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다..
애플이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시장이 커질수 있겠는가..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음을 탓하지 말고..
한국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애플이 한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자..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국내 커뮤니티로..
애플포럼이란 곳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파비콘은..
파인더의 웃는 모습이 아닌..
우울하게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 및 맥 유저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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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의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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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는 작년 우연히 연금술사를 본 이후에 즐겨 찾는 작가가 되어버린것 같다..
이번 작품도 역시나 맘에 들었다..
이 책을 빌려준 친구는 뒷부분이 좀 부족한 느낌이라고 하지만..
난 꽤 만족했다..

사람은 본디 종교를 찾고 영적인것을 추구하는것 같다..
또한 기존 종교에 대한 비판도 볼수 있다..

그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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