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0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03 아이폰과 위피이야기.. (1)
  2. 2008/07/03 WWDC 2008에 발표된 MobileMe를 살펴보자. (1)
  3. 2008/07/03 레퍼드 10.5.4 업데이트..

요즘 갑자기 아이폰과 위피에 대한 포스팅이나왔다..
그래서 살펴보니 이런 뉴스가 바로 그 시발점이었다..

애플·노키아 "한국시장 빗장 풀라"

위피가 애플, 노키아등 외국의 혼이 들어오는데 장벽이 되고 있다는 그런내용의 기사이다.

사실 애플의 아이폰 국내출시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위피라는 장벽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하는..
즉 위의 기사와 정확히 일치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런데..
난 그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신기한게..
작년엔 이런 기사도 있었다..

급성장하는 '논(Non) 위피폰'..."후폭풍을 대비하라"

작년엔 스마트폰도 아닌 일반폰도 위피를 삭제하고 출시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반드시 위피를 채택해야 하는건가 의문이다..

또하나..
이명박정부는 전체적으로 지난 10년간 행해왔던 정책을 다 뒤엎고 있다..
그리고 위피는 지난 DJ 시절에 만들어진 기술이다..
이명박정부라면 위피를 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지난 민주당정권때 잘한 정책도 있고 잘못한 정책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위피는 전자보다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당시 휴대폰 플랫폼은 각 회사마다 달라서 컨텐츠를 제작 및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위피가 나와도 그다지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각 통신사마다 어차피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제한적이다..
망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위피는 그냥 하나의 장벽일 뿐이다..

위피를 버릴경우.. 어떻게 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위피때문에 많은 국내 유저들이 선택에 제한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난 아이폰을 국내에서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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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7/03 17:06

지난달에 있었던 WWDC 2008..
그에 대한 감상도 포스팅했지만..
왠지 이번엔 그냥 넘어간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이거저거 살펴보다 보니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MobileMe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해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obileMe는 한마디로 온라인 동기화 서비스/플랫폼 정도로 정리할수 있을것 같다..
여러대의 맥/PC를 온라인을 통해 동기화 시켜주는 서비스가 그 중심에 있다..
물론 웹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서비스도 있지만..
중심은 동기화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닷맥과 MobileMe와의 차이점이 별로 없어보인다..
닷맥의 서비스를 좀더 넓히고..
이름만 바꿨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물론 웹어플리케이션이라는게 추가되긴 했지만..
역시 중심은 동기화라는 느낌이 강하다..

물론 여기에 스티브잡스의 현실왜곡장이 조금 가미됨으로써 단숨에 기대를 갖게 만드는 서비스가 되어버리긴 했다..
스티브잡스의 현실왜곡장과..
필쉴러의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누구나 사용이 쉽고 매우 혁신적인 서비스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동기화라는 측면에선 닷맥도 그다지 나쁜 서비스는 아니었다..
한국에서는 극악의 속도를 자랑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을뿐..
@mac.com의 이메일 주소는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고..(나만 그랬을지도..ㅡㅡ)
올해 초에 아이맥을 구입한후에 아직까지 동기화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는것을 생각한다면..
닷맥의 동기화는 꽤 괜찮은 솔루션이었다..
(아이폰에서도 큰 문제가 없지 않나..ㅡㅡ 아이폰/아이팟터치를 사용하지 않아서..)
게다가 1년쯤 전에 업그레이드된 웹갤러리는 정말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용량의 제한이..ㅡㅡ, 사진이나 동영상 공유를 위해선 20기가라는 용량도 매우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너무나 떨어지는 속도가 제일 심각한 문제였다..

이번에 발표된 MobileMe에 대해 동영상을 보다보니..
과연 속도가 제대로 나올까 걱정이 되었다..
조만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테니..
속도는 좀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MobileMe와 닷맥의 차이점중 하나는..
닷맥은 맥만을 위한 서비스가 거의 모두였지만..
MobileMe는 맥과 아이폰은 물론 윈도도 지원한다.
이는 업무용으로도 서비스 영역을 넓히기 위한것으로 생각된다..

또하나의 주목할만한 서비스는 푸시서비스라 생각된다..
닷맥은 이메일 동기화를 위해선 이메일 프로그램이 실행중이어야 했다..
하지만 MobileMe는 그렇지 않아도 알려주는 푸시서비스가 추가되었다..
매우 훌륭하게 생각된다..
다만 윈도에서는 제공되지 않을거랴 생각된다..
(맥으로 스위칭할 이유가 하나 늘었다..)

현재 푸시는 이메일, 주소록, 그리고 캘린더에만 제공이 된다..
하지만 푸시에 대한 개발 내용이 공개가 되고 점점 많은 프로그램이 서비스를 지원하게 되면 매우 기대할만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MobileMe가 서비스된다고 했던 7월이 되었다..
닷맥을 뛰어 넘는 서비스가 되길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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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7/03 13:23

어제까지 출장(?)을 다녀왔다가 보니..
10.5.4 업데이트가 떴군요..
언제 뜬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집의 아이맥은 무사히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맥북프로 업데이트중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http://support.apple.com/kb/HT1994?viewlocale=en_US&locale=en_US
참조하세요..

아직 한글 업데이트 내용이 없는것을 보아..
업데이트가 뜬지 얼마 안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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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7월 1일자로 되었군요..ㅡㅡ
이거 좀 뒷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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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7/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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