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등급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이라는 앱 스토어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이다.
현재 앱 스토어에서 우리나라를 선택하면 게임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 이유가 게임등급을 받지 못해서이다..
그냥 해외의 다른 나라로 선택하면 간단히 받아지는것을,
괜한 규제로 인해 이래저래 서로 불편하다.
이미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는 맞지 않는 정책일 뿐인것을..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면..
아이폰과 위피 이야기를 안할수 없다..
핸드폰의 글로벌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라 생각된다.
며칠전 애플에서 추가로 아이폰의 출시국을 발표하면서,
한국과 중국이 빠진것이 기사로 나왔다.
그리고 그 기사에서, 그 이유로 국가의 규제 및 정책을 꼽았다.
더 큰 이야기를 해보자..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새로운 전자제품이 늦게 출시된다.
왜그럴까?
바로 전자파인증 문제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미국에서 전자파인증을 받으면 그것을 일본에서도 인정한다.
따라서 따로 일본에서 받을 필요도 없고,
신제품의 출시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다른 해외의 인증을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따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이는 각 인증을 받는측의 금전적 손실을 야기하고,
유저들에겐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실제로 나는 맥북프로를 구입할때,
맥북의 전자파 인증이 너무 오래걸려서 못기다리고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얼마전 새로 발표된 아이팟 나노 4세대와 터치 2세대의 경우도,
외국에서는 이미 출시되어 사용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전자파인증 문제로 인해 아직 제대로 출시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도 할말이 있을것 같다.
게임 심의는 사행성 게임을 막기 위해서,
위피는 국내 산업의 보호측면도 있고, 현재 폐지를 추진중이고,
전자파 인증은 우리나라의 기준이 더 강하다던지(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원래 그런건지..
무언가 조금만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규제부터 하려고 든다.
대표적인게 사행성 게임이다.
국민들을 좀 더 믿길 바란다.
사회가 한탕주의를 버리게 만들어서 사행성 게임의 유행을 막아야지,
사행성 게임을 아예 안생기게 하는것은 그 방향이 잘못됬다.
그동안 위피는 사실상 진입 장벽으로 존재해 왔다. 각 통신사마다 다른 플랫폼을 탑재함으로 인해 생기는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그래서 생긴 통일된 플랫폼으로 개발된 위피는, 세계화에 실패하고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우물안 개구리였을 뿐이었다. 그로 인해 외국 회사들의 국내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했었고, 이는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좁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이번에 위피 의무화가 폐지됨으로 인해 외산 휴대폰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쉬워질거라는것은 구지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물론이고, 세계 휴대폰 업계 1위의 노키아의 휴대폰/스마트폰들.. 스마트폰의 업계 1위인 RIM.. 그 외에 소니-에릭슨등.. 다양한 휴대폰이 국내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물론 통신사와의 제휴가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더 쉬워졌다..
지금까지 현 정부의 잘한 일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건은 확실히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지 벌써 1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다.. 성공이다 실패다 말이 많았지만..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슈는 성공과 실패여부보다는 액티브엑스의 문제였다..
기존에 비해 많이 약화된 액티브엑스로 인해 그당시 많은 사이트들이 비스타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결국 어찌어찌 해서 현재는 그럭저럭 어찌어찌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IE8 베타2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이야기 되어 왔던것처럼 IE8에서는 액티브엑스가 더욱 축소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오는 국내 웹의 아우성.. 인터넷 뱅킹과 인터넷 쇼핑은 또다시 홍역을 겪을 수밖에..
처음 언급했다시피.. 비스타 출시한지 1년 7개월뿐이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와 같은 이야기를 또 듣고 있다.. 분명히 1년 7개월 전에도.. 정부에서 나서서까지 MS에 액티브엑스 존속을 구걸했다.. 그에 대한 MS의 답변은 즐... 이었는데.. 이번에 또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니..ㅡㅡ
이번엔 액티브엑스를 벗겨낼수 있을까.. 웹표준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향해 나아갈수 있을까..
구글의 크롬.. 드디어 다운로드가 가능해졌고.. 연구실의 모든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다운로드/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있다..
일단 첫 평가는.. 빠르다!! 깔끔하다.. 그리고는.. 어.. 의외로 잘되네.. 왠만한 국내/외 사이트에서 보는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 사파리는 이미 비교불가이고.. 파폭3보다도 더 잘보여주는듯 하다.. 캐릭터 인코딩 문제도 지금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 물론 액티브엑스는 안되는게 당연하고..
마우스 제스쳐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게 아쉬울정도로.. 완정도가 높아 보인다.. 마우스 제스쳐 기능만 제공된다면 바로 넘어갔을것 같다..
또다른 불만은.. 상태표시줄이 없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상태표시줄 없으니 왠지 허전하다..^^ 상태표시줄이 없어도 된다.. 아래부분에 링크나 로딩중이 표시된다.. 다만 너무 빨라서 안보였을뿐... 더 만족스러워졌다..
강제로 문제를 일으켜서 탭 하나만 종료시켜봐야 할텐데.. 이럴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ㅜㅜ 문제가 생기면 업데이트해야 할 듯..
가끔 올블로그에 문제가 생길때면 그 추이를 살펴보곤 한다.. 어제 밤에도 포스팅하고.. 왠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수동 수집을 했는데..
그냥 일시적인 문제가 있을수 있으려니 생각했는데.. 현재 오참 8시 30분까지 계속 문제가 생기고 있다.. 현재 가장 최근 포스팅이 8월 15일 21시가량 만들어진것이다.. 그후로는 전체적으로 수집이 안되고 있는듯..ㅡㅡ
작년부터 올블로그의 버그들을 보면서 포스팅한것이.. 다양한 기능도 좋지만.. 기본이 갖추어진 후에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수차례 지적했다.. 하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 블로그의 다양한 글을 사용자들에게 소개하는것이 메타 블로그 사이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데.. 그러한 기본 기능이 문제가 있다는 것은.. 유저들을 실망하게 만든다..
자주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고 있다.. 올블로그.. 제대로 가고 있는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