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3월 2일에 이벤트를 개최하는것을 정식으로 알렸습니다.
이벤트 초대장을 보니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것이 확실해 보이네요.


40%정도가 WiFi 버전, 60%정도가 3G 모델이 될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CDMA 버전도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저렇게 많은 루머가 있었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전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면서 아직 아이패드가 없거든요..^^
2세대가 나오면 바로 구입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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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운 맥북프로가 나왔다.
스티브잡스 생일에 맞춰서 등장한 새로운 맥북프로는 정말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하고 나왔다.

13인치는 듀얼코어 i3부터, 15인치는 쿼드코어 i7부터 지원하는것은 물론이고, HD급을 자랑하는 Facetime 카메라, 더 강력해진 VGA에.. 신기술인 썬더볼트까지.. 특히 썬더볼트는 기존에 LightPeak로 알려진 차세대 입출력 기술로 최대 10기가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된다.

가격은 기본형이 우리나라 돈으로 155만원부터 319만원까지 이고, 환율은 세금을 10%정도로 계산하면 대략 1180원정도가 적용된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썬더볼트가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외장기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성능보다 지원하는 외장기기가 얼마나 많은가 하는 점이다. 10기가라는 강력한 성능은 사용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이른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된다. 사실 10기가나 하는 고속의 연결이 필요한 경우가 현재 있는지도 의문이다. (개인이 아닌 연구나 산업계에서는 좀 다를수 있지만..) 현재의 디스크 속도가 6기가도 채우지 못하는것을 보면 너무 앞서나간다는 우려가 없지 않다. 현재 10Gb의 속도를 내는 네트워크 카드가 수십만원에 육박하는것을 보면 너무 획기적이다. 하지만 USB를 전격 채용함으로써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온 것도 애플임을 생각해보면 이번도 역시 애플로 인해 다시한번 기술이 도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를 보면서 질끈 눈을 감고 지름신을 떨쳐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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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애플 관련 뉴스와 루머를 정리해봅니다.

1. 아이패드 루머들
여전히 아이패드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충 살펴보면, 레티나는 아니고, NFC/RFID를 지원하며, 재질은 Carbon Fiber를 사용할 예정이랍니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라는 7인치 아이패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월 말에 발표하고 3월에 출시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이미 생산에 들어갔다는 루머도 있다. 스타일러스를 지원할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더 나아가서 아이패드 3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올해 9월에 아이패드 3가 나올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아이패드 3는 너무 앞선 루머같다. 아이패드2의 크기와 무게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거라고 한다. 과연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

2. 아이폰에 대한 뉴스 및 루머들
아이폰5는 돌아오는 6월에 열리는 WWDC에서 발표될거라고 한다. 주목할만한 루머로는 아이폰 미니라고 명명된 작은 아이폰이 20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고 한참 나왔던 루머인데 조용해졌다가 최근 다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을것 같지만, 애플 입장에서는 쉽게 만들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급율은 안드로이드에 뒤쳐졌다. 하지만 제조사로 보면 아이폰은 노키아에 이어 2위를 굳건히 하고 있고, 앱스토어도 아직 안드로이드가 아이오에스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3. 애플, 소프트웨어 리테일 박스 판매 중지 가능성
애플이 맥용 앱스토어의 성공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리테일 박스 판매를 중지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맥용 앱스토어가 성공하면 구지 리테일 박스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고 그런점에 좋은 결정이 될것 같다. 그래도 OSX 리테일 박스는 계속 판매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4. 아이튠 스토어 및 아이팟 클래식 시장 현황
아이튠 스토어의 음악 판매가 전분기 대비 5%정도 감소했다고 한다. 이는 디지털 음원 시장이 정체기에 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영화 판매는 여전히 강력하고 월마트가 쫓아오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뉴스로 지난번 아이팟 업데이트때 제외된 아이팟 클래식이 여전히 북미에서 5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팟 클래식이 업데이트가 없어서 단종될것 같다는 예측이 예전에는 나왔는데, 여전히 5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보면 쉽게 단종되지는 않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John Gruber가 꼽은 탑3 아이폰 앱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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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로 인해 좀 늦었습니다. 집에서 블로깅 하려고 컴퓨터만 꺼내들으면 애들이 마구 달려드는군요..ㅡㅡ 다행히도 그다지 큰 뉴스는 없는것 같네요.. 좀 늦기도 하고 그래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 시장 현황
2011년이 된지도 1개월이 지나면서 2010년 4분기 시장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시장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2010년 4분기 스마트폰의 승자는 안드로이드로 2009년에 비해 무려 615%가 넘는 실적을 올리면서 당당히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안드로이드는 33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서 32.9%의 시장을 차지함으로써 30.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노키아를 누르고 최고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에 비해 애플은 1620만대를 판매했고 시장 점유율은 16.3%에서 16.0%로 떨어졌다. 아이폰이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기 보다는 너무 많은 안드로이드폰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안드로이드가 너무 크게 성장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것이다. 한편, 시장 점유율과는 별개로 이익에 대한 보고가 있는데, 역시 엄청나다. 특히 애플의 이익은 정말 엄청나다. 단 4%의 시장 점유율로 50%에 가까운 이익을 독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을 무리해서 올리기 보다는 이익을 최대화 시키는것이 애플의 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태블릿에 대한 시장 조사도 나왔다. 


2010년 4분기 태블릿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가 75%정도를 차지했고, 갤럭시탭이 22%, 기타 3%정도 차지했다. 갤럭시탭 덕분에 아이패드는 95%의 시장 점유율이 75%로 떨어졌다. 그러나 갤럭시탭의 시장 조사가 문제가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어쨋든 아직까지는 아이패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다만 출시된 태블릿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허니컴이 발표됨으로써 진정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위력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예약을 받았는데, 2시간만에 예약이 종료되었고, 이는 신기록이라고 한다. 약 10만대의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판매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아이패드2 루머 
아이패드2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는 액정이 유출되면서 루머가 다시 나오고 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두께가 매우 얇아졌다고 한다. 그 외에 HD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 3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것이고 디스플레이 포트가 내장되어 있으며 금주중에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도 나오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면 좀 실망할것 같지만, 카메라 장착과 얇고 가벼워지는것으로도 매력적일것으로 예상한다.

3. News Corp의 The Daily 발표 
루퍼트 머독의 News Corp에서 아이패드용 The Daily를 발표했다. 지난 뉴스에 애플의 이벤트로 소개했는데, 애플이 참여했지만 애플의 이벤트는 아니었고 News Corp의 아이패드용 어플 발표회라고 보는것이 맞을듯 하다. 다만 주목할만한 사실이 아이패드 앱에서 구독이 가능해졌고 The Daily는 주당 0.99달러의 비용으로 구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패드를 통해 정기 간행물을 구독할수 있게 되었고, 예전부터 구독 기능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출판사들은 배신감(?)을 느낌과 동시에 새로운 시장이 열림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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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주 애플 관련 뉴스 정리해봅니다.



1.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달성
1만달러의 아이튠 기프트카드가 상품으로 걸린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가 달성되었습니다. 100억 다운로드의 주인공은 영국의 Gail Davis에게 돌아갔습니다. 100억번째 다운로드된 앱은 Paper Glider군요. 1만달러의 아이튠 기프트카드.. 부럽습니다. 100억 다운로드라면.. 지구인들이 모두 2개정도 다운로드한 셈이군요.. 숫자가 너무 크면 감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2. 아이패드2 루머
이번주에도 계속 아이패드2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먼저 1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될거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전면 카메라로 1메가픽셀이라면 그냥 아쉽지만 쓸만한 정도가 될것 같구요, 후면 카메라로 1메가픽셀이라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팟터치 전면에는 VGA 품질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고 하니 30만화소 카메라인듯 합니다.
또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3에서 업데이트 될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걸림돌로 많이 이야기되는 고해상도 LCD의 가격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전 여전히 아이패드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오늘 새벽에 2월2일 애플의 이벤트가 열린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애플에서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New Corp.의 Rupert Murdoch이 나와서 매주 99센트의 구독료를 받는 아이패드용 신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아이패드2가 발표되는 자리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아이패드2와 함께 구독 가능한 어플도 발표하는 시나리오가 그려지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확히 오늘 새벽에 아이패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소파에 앉아서 아이패드를 발표했었죠. 그후 3월 12일에 예약 시작하고 4월 3일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벌써 아이패드가 소개된지 1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아이패드가 준 충격은 정말 컷던것 같습니다.

3. 애플 홈페이지 개편
애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HTML5 기반으로 바뀌었습니다. 메뉴바가 좀 짙어지고, 등등의 변화가 눈에 띄네요..

4. 애플, PC 시장 3위
아이패드를 컴퓨터로 할 경우 애플은 컴퓨터 시장에서 델을 넘어서 3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성장률을 보시면.. 언터쳐블입니다. 다른 회사의 10배네요.. 물론 대다수가 아이패드지만요. 아이패드를 제외해도 맥의 성장률은 일반 PC의 성장률보다 높습니다. 이렇게 보니 아이패드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1년사이에 3.8%에서 10.8%까지 점유율을 올렸으니 말이죠..

5. 앱스토어의 트위터 계정 오픈
애플도 트위터를 버려둘수 없나 봅니다. 앱스토어의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appstore입니다. 현재 팔로워가 12만명에 육박하는군요..

6. 기타
기타로, 애플TV에 XMBC를 올리는게 성공했습니다. 해킹해서 XMBC를 올리면 자막 지원도 잘된다네요.
버라이즌용 아이폰4의 버튼 위치때문에 기존의 범퍼를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를 수정한 범퍼가 나왔습니다.
알루미늄 아이맥이 불과 물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아이맥이 참 튼튼하군요.
흰색 아이폰4가 드디어 출시된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흰색 도장을 하면 빛이 카메라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수정한듯 합니다.
2011년 버라이즌을 통해 2천5백만대의 아이폰이 출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200만대의 아이폰이 팔렸네요.
맥앱스토어에서 Pixelmator가 20일만에 백만달러를 벌었습니다.

이번주는 소소한 뉴스들이 많네요.
마지막으로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들어가면 이런 장면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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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약속드린대로 한주간의 애플 관련 뉴스를 정리해봅니다.

1. 스티브 잡스 병가
금주의 애플 뉴스중 가장 큰 뉴스는 바로 스티브 잡스의 병가라는데 모두들 이견이 없을것이다. 다음에 소개할 애플의 실적이 사상 최대였다는 이야기도 큰 뉴스이지만, 그래도 스티브 잡스의 병가만큼 큰 임팩트는 주지 못한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병가가 발표되자마자 애플 주식은 4-5% 떨어졌고, 여기저기에서 갖가지 추측이 계속 되고 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스티브 잡스는 2003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암이 재발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2009년에 받은 간 이식 수술에 대한 경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2009년 병가때 간이식 수술 받기 전 희귀한 신경성 암으로 스위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번에 다시 재발해서 다시 병가를 내고 치료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독특한 추측으로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고 스티브 잡스 후임에 대한 준비와 휴식을 겸사겸사 해서 병가를 내는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애플에서는 정확히 왜 병가를 냈는지 언급하지 않고 있고, 2009년도와는 달리 스티브 잡스의 병가 기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2009년에 스티브 잡스를 대신해서 임시로 CEO직을 맡았던 팀쿡이 이번에도 업무대행을 맡았고, 병가중이지만 스티브 잡스는 계속 중요한 결정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곧 애플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애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티브 잡스의 건강일 것이다.

2. 애플 1사분기 실적 발표
1사분기 실적은 전년도 10-12월까지 실적이다. 일반적으로 1사분기의 실적이 가장 좋게 나온다. 이번에도 애플의 실적은 증권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410만대의 맥, 1620만대의 아이폰, 그리고 730만대의 아이패드를 3개월동안 팔아치우면서 267억불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의 157억불의 매출을 77%나 뛰어넘는 엄청난 실적이고 월스트리트의 예상치인 244억불도 넘는 훌륭한 실적이라 할 수 있다. 맥은 1년전 동분기 대비 23% 성장했고, 아이폰은 86% 성장했다. 맥의 성장율이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PC 시장의 성장율보다 8배나 되는 실적이다. 즉 맥이 부진한게 아니라 PC 시장이 부진한 것이다. 아이패드로 인해 맥의 시장이 작아질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PC 시장의 성장보다 맥의 성장이 더 빠르다는 점을 들어서 그런 팀킬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아이폰과 악세사리로만 104.7억불의 매출을 달성한 애플은 이미 세계 최대의 모바일폰 제조사가 되었다. 노키아는 117억불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이는 모바일 폰만이 아닌 컴퓨터, 타블렛등 Obi 브랜드를 모두 통합한 매출이다. 아이팟은 1940만대가 팔려서 전년도 동분기의 2100만대보다 감소했다. 하지만 고급 제품 라인인 아이팟 터치는 27% 성장해서 아이팟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익율은 40.9%에서 38.5%로 약간 감소했다. 한국에 대해 언급했는데, 일본처럼 잘나가고 83%의 성장을 한국에서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iOS 기기는 1억6천만대가 판매되었다.

3. 아이패드2에 대한 추측들
아이패드2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추측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주에는 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을 근거로 해상도의 변화가 없을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번주 초에는 iBooks에서 2배의 해상도를 갖는 책갈피의 아이콘이 발견되면서 해상도가 가로세로 각 2배로 좋아질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편 Darling Fireball의 John Gruber는 아이패드2의 해상도에 변화가 없을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패드2의 해상도가 매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새로 공개된 iOS4.3 beta2를 통해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내장되어서 사진을 찍고, FaceTime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패드2 케이스라고 발표되는 것들을 통해 포트 등이 추가될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아이패드2의 이름이 아이패드2X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해상도도 2배, CPU도 멀티코어, 메모리도 2배, 앞면과 뒷면, 2개의 카메라.. 저 예상대로 나온다면 꽤 괜찮은 네이밍인듯 하다.

4. iOS 4.3 베타 공개
iOS 4.3 베타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기능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기능이 아이폰을 AP로 사용할수 있는 WiFi 테더링 기능과 일반인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을것이지만 아이패드용 멀티터치 제스쳐 등이 소개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패드2의 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 iBooks 책갈피 아이콘, 카메라 기능도 iOS 4.3 베타를 통해 알려졌다. 또한 포토부스가 기본 어플로 포함될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되면 사진에 특수 효과를 주는 어플들은 어느정도 타격이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5. 아이튠과 사파리의 통합
아이튠과 사파리가 통합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다. 생각해보면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애플이라면 해볼수 있는 생각인것 같다. 하지만 사파리의 최대 장점이 그 가벼움에 있다고 생각한데, 아이튠과 통합되면 가벼움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대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겠지만 말이다.

6. 구글 CEO 교체
애플 뉴스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한 뉴스여서 소개한다. 구글의 CEO가 전격 교체되었다. Erik Schumitz가 CEO직을 내려놓고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Larry Page가 CEO 자리에 올랐다. 구글의 사업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 흥미있게 지켜봐야겠다.

이번주엔 스티브 잡스의 병가에 대한 충격이 정말 컸던것 같다. 바로 이어서 애플의 놀라운 실적이 발표되었지만 주가는 아직 회복을 못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서서히 상상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스티브 잡스의 쾌유를 바라고 복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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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드린대로 금요일에는 애플에 대한 뉴스를 정리해봅니다.

1. 맥 앱스토어 개장
이번주 뉴스라기 보다는 지난주 뉴스입니다만.. 지난주에 뉴스를 정리하지 않았고, 또 빼놓을수 없는 뉴스라 이번주에라도 이야기합니다..^^ 드디어 맥 앱스토어가 개장했습니다. 1000여개의 앱을 갖고 개장했고,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iOS 앱스토어처럼 아이튠을 통해 접속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튠과 독립적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맥 앱스토어를 사용하지 않고 이미 구입한 어플들의 업그레이드 정책 등으로 인해 불만이 좀 있는것 같구요.. (애플에서 적절한 해결책일 제시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지금까지는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iOS의 앱들과 세이브 공유 등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추후에 보함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성공적인 런칭인듯 합니다..


2. iOS 4.3 베타
iOS 4.3 베타가 나왔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네요.. 다음에 이야기할 버라이즌 아이폰에 추가된다는 핫스팟 기능 내장에, 아이패드는 멀티터치 제스쳐를 지원해서 사용성을 더 높인것이 눈에 띕니다. 그 외에 써드파티의 에어플레이 지원, 사진 효과 지원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이폰3G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판매 발표
이번주에 가장 큰 뉴스라면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을 판매한다는 뉴스일듯 합니다. 다만 지난주의 맥앱스토어 런칭이 워낙 큰 뉴스였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아서 좀 뒤로 밀렸네요.. 어쨋든..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판매합니다. 팀쿡은 2008년부터 버라이즌과 협상해왔다고 이야기했구요. 그 결과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2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AT&T의 부족한 망 품질때문에 아이폰으로 기변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넘어올것으로 기대하는 뉴스들이 많습니다. 버라이즌 망은 CDMA를 사용하기때문에 같은 CDMA를 사용하는 LGT로도 출시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낳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버라이즌과 LGT는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주파수 조절은 간단하게 될수도 있지요. CDMA 아이폰이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판매될거라는 루머도 있으니까요.. 그 외에도 안테나 문제를 해결했구요, 미묘하게 버튼의 위치가 달라서 기존의 케이스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4세대 통신망인 LTE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 완전히 새로 디자인해야 하고 버라이즌 유저들이 빨리 출시해달라고 해서 CDMA망 아이폰으로 먼저 진출했다고 합니다. 시장의 예상은 2011년에 버라이즌 아이폰이 1300만대가 팔릴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AT&T용 아이폰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AT&T의 시장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그정도 판매한다면 시장 점유율이 50%에 육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 버라이즌용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들도 나오고 있네요..

4. 크롬, H.264 기본 지원 중단
애플 뉴스는 아니지만 애플과 관계 있는 뉴스로 크롬에서 H.264 기본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오픈 플랫폼을 지지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들었네요. H.264는 표준이지만 오픈은 아니니까요. 대신 구글에서 밀고 있는 WebM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그럼 플래시는?" 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크롬이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는 플래시는 당연히 오픈이 아니고, 게다가 표준도 아니지요..

5. 아이패드2 4월에 나올듯
아이패드2에 대한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iOS 4.3 베타의 분석(카메라 셔터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패드2의 해상도가 변화 없이 1024*768로 갈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구요. 또한 아이패드2가 2월에 발표하고 4월에 판매할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이랑 똑같지요..^^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6. 맥 2010년 4분기 9.7% 시장 점유 예상
가트너에서 컴퓨터 시장의 2010년 4분기 실적을 예상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9.7%로 무려 24% 성장입니다. 애플이 잘하기도 했지만 다른 PC 시장이 맥을 못춘것도 있습니다. 맥이 10%를 차지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패드는 빼고 집계한 내용입니다.

7. 맥북에어 13인치 풀사양 구입
작은 뉴스로.. 제가 맥북에어 13인치 풀사양으로 기종을 변경했습니다.. 가볍고 빨라서 너무 좋아요..^^

굵직한 뉴스는 다 전해드린것 같네요..^^ 다음주에는 또 어떤 뉴스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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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기중 하나가 바로 백투더퓨쳐의 드로리안이다.
1990년대 백투더퓨처라는 영화에서 마이클제이폭스는 드로리안을 개조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한다.
거기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타임머신을 위한 드로리안 모양의 외장하드디스크가 나왔다.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었고, 크기는 1:18이라고 한다.



500GB의 용량에 250달러의 가격을 자랑한다.
전세계로 배송이 된다고 하니 드로리안 타임머신을 이용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주문해서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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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컨버팅 프로그램은 종류가 많다.
윈도용으로는 팟인코더나 곰인코더 등이 있고,
맥용으로도 팟벗 등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MacX Video Converter Pro가 11월 15일까지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물론 따로 기술지원이나 업데이트는 제공하지 않지만,
꽤 강력한 비디어 컨버팅 툴로 알려져 있다.

윈도용은 물론이고 맥용도 배포하고 있다.


또한 DVD 립을 위해 MacX DVD Video Converter Pro Pack도 50% 할인 판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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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다.
매출은 203억달러, 순이익은 43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70%나 상승해서, 주당 4.64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1. 맥
맥은 389만대가 팔려서 400만대를 눈앞에 두었다.
아이패드의 출시가 팀킬이 될것 같다는 우려도 있었는데,
맥의 판매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준것 같기도 하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얼마나 멋지개 맥의 판매가 성장하고 있는지 감탄하게 된다.
인텔 이주가 정말 맥 판매에 큰 영향을 준것 같다.


더 구체적으로는 264만대의 노트북과 124만대의 데스크탑이 판매되었다.
2006년을 지나면서 노트북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 아이팟
아이팟은 905만대 판매해서 전년 동분기 대비 11% 감소하였다.
4분기에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이 발표되어서 판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팟의 판매 하락을 막지 못했다.
아이팟 터치의 판매는 여전히 잘 되고 있다니 이제는 바야흐로 터치의 시대가 된듯 하다.


3. 아이폰
아이폰은 1,410만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91% 상승한 것이다.
아이폰4 출시 이후 안테나 게이트 등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파는 사태가 계속 되고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진리이다.

4.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419만대를 판매하였다.
이제 아이패드의 인기가 약간 주춤한듯이 보이지만, 지난분기의 327만대에 비해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다.
2010년에 아이패드는 총 746만대를 판매하였다.


매출의 전체적인 비율을 보면,
아이폰이 50%에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맥, 아이패드, 아이팟의 순서이다.
더 좋은 점은 각각의 기기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애플의 실적에 대해 다른 반응의 기사가 나왔다.


둘다 같은 언론사의 기사인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상반된 반응이라니..
하나는 IT쪽 기사이고, 하나는 경제쪽 기사이다.
무엇을 믿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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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TheAppleBlog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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