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월드 2009 키노트의 시작은 iLife 09로 시작했다.


아이라이프에서도 아이포토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아이포토 09 버전에서는 기존의 이벤트 왜에 새로운 관리 시스템 2개를 더 선보였다.


그중에 하나는 Face이다.
Face는 얼굴의  모습을 인식해서 태그를 붙여주는 기술이다.
바로 어제 구글에서 맥용 피카사 베타를 발표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피카사의 얼굴 인식 기능을 부러워했다.
하지만 이제 아이포토도 가능해졌다.
단 하루만에 피카사의 가장 큰 차이점이 사라져버렸다.
동양인도 잘 인식할지 내심 궁금해진다.


두번째로 선보인 관리 시스템은 Place 시스템이다.
GPS를 이용해서 위치정보가 포함된 사진을 그 지역별로 태그를 붙여주고,
더해서 해당 위치를 지도에서 핀으로 표시해준다.
이제 디지털카메라에도 GPS가 옵션이 아닌 기본적으로 달려나오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기가 GPS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지정하면 된다..
지도는 구글 맵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자유롭게 확대/축소 및 이동이 가능하다.


아이포토는 Facebook과 Flickr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여,
Facebook이나 Flickr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직접 인물 정보를 태깅해 넣을수 있고
아이포토는 그 정보를 가져올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슬라이드 쇼 테마를 선보였다.


다음에는 아이무비였다.


아이무비 역시 새로워진 기술들을 갖고 나왔다.
대표적으로 드래그 앤 드랍이 더 좋아졌고, 무비에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지도의 삽입도 가능해졌다.
또한 테마도 더 다이나믹해졌고 비디오의 흔들림도 잡아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아이무비 데모를 보여주고 있는 사람은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수석 개발자인 Randy Ubillos이다.


세번째는 게리지밴드이다.


Artist Lessons라는 기능을 추가하여,
악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게리지밴드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Artist Lesson을 구입할수있다.
그것도 매우 유명한 아티스트의 레슨을..
가격은 레슨당 4.99달러..


꽤 재미있는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아이라이프 09는 1월 말에 출시된다.
정말 기대된다.

사진은 맥루머, 인가젯, 기즈모도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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