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맥에서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하면 바람개비가 도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브라우저 전체가 멈추더군요..
다행히도 1-2분정도 기다리면 괜찮아지기는 합니다만,
매우 불편하지요..

KMUG의 어떤분께서 그에 대해 네이버에 문의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예..
공식적으로 네이버는 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막강한 시장지배력에 배가 부른걸까요..

국내에서 쇼핑이나 홈뱅킹 사이트 외에,
맥을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네이버가 그 주인공이군요..

그림은 KMUG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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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은 내가 애플의 팬임을 아실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네이버에 대한 생각은 잘 모르실것 같다..
물론.. 많은 블로거분들이 그러하듯이.. 난 네이버를 싫어한다..
네이버의 유저들을 자신들의 세계에 가두어버리려는 모습을 상당히 싫어한다..

그런데.. 요즘 애플과 네이버 검색은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는..
유저들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즉 애플은 유저 입장에서 개발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이럴때는 이렇게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래서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다.
윈도와는 달리 특별히 관리할 필요도 거의 없다..
그냥 가끔 생각날때 디스크유틸리티로 오류 수정만 한번씩 해주면 거의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럼 네이버는 어떨까..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검색이다..
그리고 네이버의 검색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보여준다..
정보의 양은 물론 질까지 훌륭하다..
즉 유저가 이런것을 검색할때는 이런것을 원할거야 하는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한다는 느낌이랄까..

나는 검색을 할때 처음엔 구글.. 다음으로는 다음.. 그래도 잘 안나오면 네이버를 사용한다.
(다음의 카페글에서 은근히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 네이버를 사용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그만큼 구글과 다음의 검색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된다.

네이버의 시장 1위는 그냥 올라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구글은 아예 시장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고..
다음은 더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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