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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맥 이야기.. (Part.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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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스크린샷을 찍어보자.. (16)
원문링크: 잃어버린 키를 찾아서.
윈도우만 쓰던 사람이다 보니 맥북 키보드가 금방 손에 익지를 않는다.
그게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건만, 계속 윈도우도 써야 하다 보니 가끔씩 맥과 윈도우 키보드가 헷갈릴 수 밖에 없잖은가.
한술 더 떠서 맥북에는 풀 사이즈 키보드에서 늘상 봐오던 키가 몇 개 없다.
예를 들어 윈도우에 백스페이스 버튼이 있는 곳에는 delete키가 달려있다. 윈도우처럼 백스페이스가 되니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지.
문제는 윈도우에서 쓰는 작은 delete키 (Del 이라 적힌 작은 넘)가 맥북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한 달 정도는 지우려는 글자의 끝에서 백스페이스(그러니까 delete)를 눌러댔다.
하지만 Del, Page up, Page Down 등등의 키가 없어진 덕분에 키 사이 공간이 널널하잖은가?
내 HP 랩탑의 답답하기 짝이없는 키보드가 아니란 점에서 그 정도야 감수해줄 수 있지.
근데 얼마 전 Del키 처럼 앞에서도 지울 수 있다는 걸 알았다. fn (Funtion)키 누르고 delete 누르면 되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잃어버린 키는 어디있을까?
Del: fn-Delete
Home: fn-Left Arrow
End: fn-Right Arrow
Page Up: fn-Up Arrow
Page Down: fn-Down Arrow
다시 찾은 키와 함께 즐거운 타이핑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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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칭하고서 겪는 당황스러움중 하나가 바로 단축키라죠..^^
저도 첨에는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별로 어려운것을 모르겠네요..^^
유의할 점이..
맥에서 Home과 End는 좀 다릅니다..
윈도에서 Home과 End는 해당 줄의 처음과 끝으로 보내지만..
맥에서는 문서의 처음과 끝으로 보냅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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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Part.4 보러가기..
Part.5 보러가기..
맥으로 스위칭한 기종은 맥북프로 노트북이다..
노트북은 트랙패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트랙패드는 아무래도 마우스보다 불편하기 마련이고..
결국 마우스를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난 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를 같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물론 조금씩 말썽을 부릴때도 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간단히 사용할때에는 그냥 터치패드를 사용한다..
그러다보니 연구실에서는 마우스를 사용하지만..
집에서는 마우스를 거의 꺼내지 않고 터치패드만 사용한다..
(집의 책상에 유리가 깔려 있어서 마우스 인식이 안됙기도 하고..
애들이 마우스 던질까봐 겁나기도 하다...)
터치패드는 확실히 마우스보다 불편하다..
간단한 스크롤 기능이나 등등을 제공하지만..
아무래도 마우스보다 불편한것은 어쩔수 없다..
그러다보니..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단축키를 사용하다보니 맥의 단축키가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윈도의 ctrl을 이용한 단축키는 맥에선 command로 바꾸면 거의 모두 정상 동작한다.
윈도에서 제일 잘 알려진 단축키인 ctrl-c, v, z는 맥에서는 command-c, v, z로 입력하면 된다..
윈도와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이게 좀 다르다..
먼저..
ctrl-c보다 command-c가 누르기 더 편하다..
command 키가 어디에 있냐하면.. 바로 윈도 키보드의 한자 및 한/영 변환키 위치에 있다..
짧은 새끼손가락을 쭉 뻗어서 ctrl을 누르는것보다..
자유로운 엄지손가락으로 command를 누르는것이 훨씬 편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개인차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ctrl보다는 command가 훨씬 더 편리하다..
결국 ctrl 조합 단축키보다 command 단축키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ctrl 단축키는 커맨드창(터미널창)에서 문제가 드러난다..
기존의 도스 또는 유닉스/리눅스 터미널에서는 ctrl-c는 강제 중지 명령어이다.
즉 윈도의 ctrl-c와 단축키가 겹친다..
결국 윈도의 커맨드창에서는 일관성이 깨어진다..
그에 비해 command를 이용하면 그러한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긔 외에도 맥의 단축키는 매우 잘 짜여져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윈도의 alt-f4는 창을 닫는 단축키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외 저런 단축키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에 비해 맥은 command-w 또는 q
그냥 창/탭을 닫는것은 w,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하는것은 q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누르기 편한것은 당연하다..
확실한것은..
윈도보다 맥에서 단축키 사용 빈도가 늘었다는 점이다..
이는 GUI를 지원하면서도 숙련된 사용자가 더 빠르고 쉽게 작업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맥에서는..
시스템환경설정에서 단축키를 바꿀수 있다..
시스템 단축키 외에도 어플리케이션별로 바꾸는것이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의 메뉴에 단축키를 지정하는것도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특별히 사용할일이 없었지만..
아예 불가능한것 보다는 가능성을 열어둔것이 좋으니까..^^
맥의 다양한 단축키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rirublue.egloos.com/90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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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블로깅을 절대적으로 맥에서 수행한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쉽게 사진을 가져오고 또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포스팅을 쉽게 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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