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용 크롬은 이미 정식버전이 나왔는데,
맥용과 리눅스용은 아직 베타도 나오지 못했죠.
맥용과 리눅스용 크롬이 2009년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롬도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webkit 기반의 웹 브라우저입니다.
그래서 맥, 리눅스용도 빨리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피카사보다는 빠르게 나오는군요..

파폭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익스플로러만 죽어라 사용하던 제 주위의 사람들이,
크롬을 사용하는 경우가 꽤 생겼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맥에서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구글 창업자도 자신의 맥에서 크롬을 실행시키려면 VMware를 사용해야 해서 귀찮다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맥용 크롬을 사용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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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이 인터넷에서 8.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리포트가 나왔다.

http://apple20.blogs.fortune.cnn.com/2008/12/01/mac-internet-share-hits-record-882-windows-drops-below-90/

11월 인터넷 점유율에서,
맥은 8.87%를 차지했고,
MS의 윈도는 89.62%를 차지했다.


맥은 전월에 8.21%를 차지했다.
즉 0.61%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은 0.3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은 9.24%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눅스도 0.71%에서 0.82%로 늘어났다.

브라우저는 IE가 69.86%를 차지하였고,
파이어폭스가 20.73%,
사파리가 7.10%를 차지하였다.


전월 대비 사파리와 크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사파리는 8.52%, 크롬은 12.16%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크롬의 출시로 웹킷 엔진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재조명을 받는듯 하다.

전월 대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실적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데이터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가 궁금해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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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있던 해킹대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애플이 제일 먼저 뚫렸고..
다음이 비스타..
리눅스는 끝까지 버텼다고 한다..
이 결론으로 이야기를 좀 해보자..^^

1. 오픈소스의 위력..
리눅스가 끝까지 버틴 사실이 매우 놀랍다.
서버에서는 리눅스의 강력한 보안이 매우 큰 매력이 될거라 생각된다..
마지막 3일차까지 모두 버텼다는 사실은 리눅스의 탄탄함을 잘 보여준 좋은 예가 될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우분투의 편리함까지 갖춰가니..
앞으로 리눅스는 더욱 발전할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외하고..)

2. 비스타와 OSX의 비교..
MS의 빠른 보안 패치는 비스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악명높은 비스타의 UAC는 비스타를 더욱 시큐어하게 만들었다..
(비록 사용하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그에 비해 OSX의 보안 패치는 보통 분기당 1번정도 나온다..
(분기당 1번은 너무 띄엄띄엄이지 않나..ㅡㅡ)
최근에 발표되고 알려진 사파리의 구멍을 통해서 OSX가 쉽게 뚫려버린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애플은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쓸 필요가 확실히 있다..

3. 실제 사용자에겐?
한편..
실제 사용자에겐 어떨까..
과연 비스타가 OSX보다 더 튼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OSX의 보안에 대한 애플의 늦장 대응은 분명히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일반 유저를 생각한다면..
애플의 늦은 보안패치보다는..
MS를 타겟으로 한 바이러스나 Malware등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애플의 낮은 시장 점유율이 애플의 보안패치의 중요성을 희석시켜주고 있으니까..
더욱 그런듯 하다..

4. 결론으로..
애플은 낮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보안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써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한듯 싶다..
애플의 구멍을 알아도..
타겟이 되는 애플머신을 찾기가 힘드니 해커들도 애플을 타겟으로 할 이유가 별로 없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애플이 시장 점유율을 더 올리기 위해선 보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생각된다.
MS는 그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작은 구멍이 더 크게 느껴진다..
MS는 억울할지도 모르지만..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갖고 가야할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억울하면 시장 점유율을 확 낮추던지..ㅡㅡ
아니면.. 애플이 더 노력해야 하나..ㅡㅡ)
그래도 발빠른 MS의 보안패치는 MS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생각된다..
애플에서는 좀 본받길..

OSX가 윈도보다 더 시큐어하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OSX가 윈도보다 바이러스도 거의 없고 MalWare도 거의 없음으로 인해 더 안전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다..
매우 위험한 맥용 바이러스가 출현하기 전까지로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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