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S의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꽤 흥미로웠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나왔다. 특히 초기화면은 MS가 윈도폰7에 대해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윈도폰7의 독특한 UI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스형의 UI는 사용자가 관심있어 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한다. 하지만 나는 UI 외에도 허브가 되고자 하는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윈도폰7은 디지털 허브의 모습을 띄고 있다. 독특한 UI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의 모습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 윈도폰7의 초기화면은 사용자 주변의 모든 디지털 정보를 연결해서 보여준다. SNS, 친구, 사진, 동영상과 음악, XBOX Live까지,  모든 정보는 윈도폰7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다.

오히려 데스크탑용 윈도에서 모든것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통합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각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확인해야 했다. 즉 정보를 연결해주는 허브의 역할은 부족하게 보인다.

그런데, 디지털 허브 하면 떠오르는 다른 회사가 있으니, 바로 애플이다. 애플은 지금부터 10여년 전에 맥을 통해 디지털 허브를 구현하고 싶어 했다. 맥에서 사진과 음악 동영상을 관리하고 편집도 가능하게 함으로써 모든 개인 데이터가 맥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그런 접근은 꽤 괜찮아 보였다. 물론 현재의 시각으로 맥은 완전한 디지털 허브로써는 조금족해 보인다. 윈도폰7의 세련된 허브보다는 데스크탑용 윈도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애플에게는 아이튠즈라는 막강한 프로그램이 있다.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한다. 단순한 연결이 아니라 음악과 동영상을 관리하고,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관리하다. 사진을 연결해 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아이튠즈는 완벽한 허브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메일이나 SNS를 연결해주지는 못하고, 사용자의 정보를 정리해서 쉽게 보여주지 못한다. 또한 빠르게 접근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도 못한다.

물론 애플은 그런 점을 깨닫고 아이튠즈를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아이튠즈 10에서는 핑이라는 SNS를 발표했고 이를 통해 어느정도 SNS를 포용하려고 하는 노력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부족하다.

MS는 스마트폰에서 조금 늦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MS의 이번 윈도폰7은 단순한 스마트폰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그 중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앱 중심의 스마트폰에서 정보의 연결점이 되는 스마트폰으로의 접근을 꿈꾸고 있다. 윈도폰7 광고에서 내세우는 "It's time for a phone to save us from our phone"이라는 문구를 통해 MS의 새로운 접근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윈도폰7의 광고 하나를 소개한다. 윈도폰7이 내세우는 허브로써의 윈도폰7을 조금은 엿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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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에 MWC에서 윈도폰7이 발표되었다.
이미 많은 기사도 나왔고, 분석도 많이 나온것 같다. 그래도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같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화려한 UI
준HD에서 사용했던 화려한 UI가 윈도폰7에도 사용되었다. 화려함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기존의 스마트폰 UI를 완전히 바꿔버릴만큼 새로웠다. 허브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서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몇가지 걸리는점이 있다. 새로운 UI는 사용자에게 적응을 요구한다. 사용자가 쉽게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또한 준HD는 음악과 동영상을 재생하는 기기이다. 음악과 동영상 재생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UI를 스마트폰으로 확장했을때, 스마트폰의 복잡함이 어떤식으로 단순화되서 표현될지 지켜봐야 할것 같다.
그래도..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하고 싶다. 위에서 언급한 지적은 실제 제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걱정일 뿐이다..

2. 불명확한 모습들
이번 발표는 출시가 아니었다. 윈도폰7이 올 하반기에 나올것이고 그에 대한 미리보기였을 뿐이다. 그래서 불명확한것들이 많았다.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플래시 지원이나, 멀티태스킹 지원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 지원은 되지 않고 멀티태스킹도 지원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불명확한 모습들은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명확해질 부분이다. 다만 지금까지 MS의 모습을 보면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꽤 많았다. 출시기한은 물론이고, 기능도 실제 출시때엔 빠진 경우가 종종 있었다. 불명확한 모습들에서 그런 MS의 과거가 떠오르는것이 기우이길 바란다.


3. 호환성
윈도폰7은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만큼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짰다는 이야기도 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종요한 힘이 되는 이 시점에서 호환성을 버리는것은 MS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다르게 생각하면 MS는 기존의 윈도 모바일에 대해서 패배를 간접적으로 선언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새롭게 네이밍하고 새로운 UI를 가진 윈도폰7으로 새롭게 시장에 재도전하는게 아닐까..

4. 빙 및 네트워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한다. 그에 비해 윈도폰7은 MS의 빙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무엇을 검색엔진으로 사용하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언제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윈도폰7에는 XBOX Live와 연결되어 XBOX Live 유저들과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젠 네트워크가 대세가 되어버렸다. 플랫폼도 그에 맞게 바뀌어 간다.


5. 허브
디지털 허브는 10여년전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가 맥을 이야기하면서 언급했다. 스티브 잡스는 맥을 디지털 허브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 시도는 일부 성공했고, 일부 실패했다. 그리고 이제 MS는 윈도폰7을 허브로 만들고자 한다. 내 생각에, 허브로써의 역할을 스마트폰이 해낼수 있을까. 아이폰은 허브의 역할보다는 전통적인 단말의 개념이 강하다. 모든 컨텐츠가 아이폰으로 모이는게 아니라 컨텐츠와 사용자와의 접점이 되어준다. 컨텐츠는 맥이나 PC의 iTune에서 관리한다. 그와는 다르게 스마트폰이 곧 허브로써 기능하기를 원하는 MS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떠한 것이 성공할지 지켜보는것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

MS에게는 다행히도 준폰같은것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더 강력해 보이는 윈도폰7을 발표함으로써 MS가 그동안 스마트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다는 점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아이폰,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심비안, 그리고 윈도폰이 어떻게 경쟁해 나가고 시장의 선택을 받는 플랫폼은 어떠한 플랫폼일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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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와 윈도는 모두 손쉬운 사용자 옵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음성 지원은 물론이고 시력이 약한 사람을 위해 고대비나 확대 축소를 지원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와 윈도7의 손쉬운 사용자 옵션은 다음과 같다.

OSX 10.6 스노우래퍼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윈도7의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 옵션


둘 모두 지원되는 옵션은 만족스럽다.
옵션의 세부적인 것은 맥 OSX 스노우 레퍼드보다 윈도7이 더 많다.
윈도7은 커서 두께 조절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끄거나 배경 이미지를 제거할수도 있다.
그에 비해 맥은 고대비나 크게 확대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한편,
시각 장애인이라면, 설정하기에는 맥이 더 편리하다.
윈도7은 설정이 모두 다른 텍스트와 차이가 없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맥은 활자도 크고 진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는것만큼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은 중요하다.
그래서 맥과 윈도는 이런 설정을 넣어두었다.
주변에 시각 장애인이 없더라도 이런 설정이 있음을 기억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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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게 777명의 블로거 안에 들어서..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이었지요...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감안 하시고 보세요..

1층 부스의 전경입니다..
사람 많더군요..

그시간 2층에서 열리고 있던 파워 블로거와의 간담회..
웹초보님과 무적전설님께서 열심히 답변하고 계십니다..
맥OSX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은 무례한 이야기를 제가 해버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웃어 넘겨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MS 코리아의 김 제임스 우 사장님이던가요..^^
아주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게다가 서투른 한국말로 윈도7으로 인해 바뀌고 있는 컴퓨팅 환경을 자신의 주변을 들어 이야기하셨네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높으신분께서 나오셔서 발표하셨다..
그런데.. 8백만명이 4만시간이면..
1명당.. 1/200시간?
왜 이런것만 보일까요..

오늘의 사회자인 변기수..
꽤 만족스러웠다..
변기수씨 덕에 긴 행사 시간을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다만..
블로거들을 앞에 놓고 계속 악플 이야기 하는것은 좀 자제를...
한두번은 즐겁게 웃지만..
10번 이상 계속 되면 슬슬 짜증난다..

MS의 최고 미녀라고 하셨던.. 멜로디언님..
그리고 파워 블로거 떡이떡이님과 아크몬드님..

미녀이신 멜로디언님은 다시 단독샷으로..^^

시연중에 워드 2010 베타가 나오더군요..
그냥 반가움에 한컷..^^
저 사진은 윈도7과 윈도XP의 성능 비교에서 나온 화면입니다..^^
실제로 윈도7이 꽤 빨리 뜨더군요..

파워블로거이신 하쿠나마타타님과 MS의 또다른 미인이신 김윤지 대리님의 시연모습입니다..
김윤지 대리님도 전신 단독샷이 있어야 하는데.. 기회를 못잡아서 패스..^^

그다음엔 MS의 두분..
(이름은.. 기억이..ㅡㅡ)
그런데.. 두분.. 정말 잘하시더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터치에 대한 데모였는데..
이리저리 삑사리가 나더라는..
워3의 화면도 상단이 깨지더군요..

꼬알라님과 f(x)의 두분이 함께하는 미디어 센터 데모 모습입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

그후에도 이런 저런 발표들이 있었는데..
넘어가고..
이 사진은...
관계사들 발표중 nVidia의 발표때
동영상 시연을 했습니다..
그때 나온 화면인데..
잘 보면.. OS는 비스타에..
동영상 플레이어는 곰플레이어네요..
애플과 같은 센스가 아쉽습니다..
윈도7 발표회라면 윈도7을 사용하고,
앞에서 별다른 코덱 설치 없이 모두 플레이가 된다는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센스가 없더군요..
미국산 쇠고기 몸에 해롭지 않고 싸고 맛있다면서..
전혀 먹지 않은 누군가가 생각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오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뢰도가 팍 떨어졌어요..

역시 협력사인 삼보에서 발표한 윈도7 라인업입니다..
시연때에 사용된 데스크탑이 제일 위에 있는 붉은색 데스크탑이더군요..^^

드디어 기대하던 f(x)의 공연입니다..
두곡을 불렀는데..
초콜릿폰과 라차타..

f(x)의 또다른 사진입니다..
공연하기가 쉽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관객들이 박수도 안치고 호응도 별로 없더군요..
왜그랬을까요?

예.. 모두들 사진찍느라 정신 없더군요..ㅎㅎ
한결같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이쁘게 공연 잘하더군요..^^
그 외에 찍은 f(x) 사진중 잘나온것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Q/A 시간입니다..
미리 이메일로 받은 질문과 미리 스티커로 붙여놓은 질문중 몇개를 골라서 답변하시더군요..^^
적절한 질문을 선택해서 잘 답변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부러웠던..
노트북을 타가신 분들...
정말 정말 부러웠습니다..
전 경품 하나도 안됬어요..ㅜㅜ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너무 길어진 행사 시간이 좀 걸립니다..
11시가 다되서 끝나는 바람에, 집이 좀 머신 분들은 차가 끊길 걱정을 하시더군요..
또한 좀 부실한 도시락과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었다는 문제도 있었구요..
위에서 언급한.. 섬세함이 부족했다는 점이 걸리네요..

그래도..
애플에 대한 내용이 전문인 저같은 사람도 초청해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 모습은 박수받을만 한 일인것 같습니다..
역시 MS는 대인배같은 부분이 있어요..^^
그에비해 애플 코리아는..
행사도 별로고..
그나마 블로거 등은 초청 받기도 힘들고..
비교되는군요..
애플 코리아가 본받아야 합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기회와 40만원 상당의 윈도7 얼티밋 버전을 준 MS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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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비스타의 실패를 만회할 윈도7이 올가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그보다 조금 일찍 OSX의 새로운 버전인 스노우 레퍼드가 역시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 윈도7의 가격이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업그레이드 가격또한 발표되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가격 정책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당최 유저가 얼마를 주고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에 관련된 기사까지 나왔다.
그런데 더 무서운것은..
그 기사를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정품 유저가 많지 않아서 큰 무리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정품유저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에 비해 OSX 10.6 스노우 레퍼드는?
위의 기사 마지막에도 나와있듯이..
29달러뿐이다..
(정확히는 레퍼드에서 업그레이드할 경우에..
레퍼드 유저가 아니라면 129달러이다.)
지금 맥을 구입한다면 그냥 무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이지만,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때,
애플은 매우 복잡한 맥 제품라인을 갖고 있었다.
직원들도 그 차이를 정확히 알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애플사의 벽에는 "나에게 적절한 맥을 고르는 방법"이라는 포스터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복잡함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로 모두 없어지고 간략화되었다..

지금의 윈도 가격체계가 애플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
윈도XP까지는 크게 복잡하지 않았다..
일반인에게는 홈과 프로페셔널이 전부였다.
하지만 비스타에서 라인업이 너무 복잡해졌고,
그것이 윈도7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업그레이드는 그보다 더 복잡해져 버렸다..

이제 올해 하반기가 시작했다..
올 겨울이면 또한번의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승부가 이루어지고,
그 승자가 대략 나올것이다.
그리고, 윈도7보다 스노우레퍼드가 더 유리해보이는것은 내가 애플을 좋아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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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나오는 Net Applicaiton의 시장 점유율이 발표되었다.
여전히 윈도와 IE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애플 제품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인듯 싶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점유율을 합하면 리눅스를 위협한다..
여기에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올해 안으로 리눅스를 넘어설듯 하다.
맥도 2009년도 1월에 정점을 찍고 바로 하락했지만 그 후로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브라우저는 IE의 하락세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려 2개월사이에 1.3% 이상 점유율을 깎아 먹었다.
새로 공개된 IE8도 역부족인가?
2009년 6월 리포트가 공개되면 알수 있을듯 하다.
그와 함께 크롬의 급성장이 눈에 띈다.

적어도 애플은 브라우저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을 모두 성공적으로 진입한듯 하다.
아니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최고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번 WWDC 2009에서 루머처럼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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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는 맥용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할때에도 2004가 나와있었고,
작년 초에 2008 버전이 UB로 나와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많은 문제와 버그로 불편한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MS Office는 오피스 수트의 절대 강자이다..
애플에서 iWork를 내놓고 있지만,
주변에서 맥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MS Office의 굳건한 위치를 넘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맥 유저중 맥용 MS Office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techflash에 의하면 미국의 맥 유저중 77%가 MS Office를 사용한다고 한다.

윈도의 Office 유저들과 함게 일하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무려 23%나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특히 미국에서는 맥에서의 MS Office 사용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대안 프로그램으로 iWork도 있고, 오픈오피스나 씽크프리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기능도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게 많이 있다.
MS Office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나 할까..
아쉬운대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정말 아쉬운대로일 뿐이다.

국내라면 어떨까..
아마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는 맥 유저는 별로 없을것 같다.
얼마 전까지 최신 버전인 2008에서 한글 사용하면 심히 버벅이는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 해결된듯 하다.)
실제 보이는 모양도 윈도용이랑 좀 다르게 보인다.
또한 한글 폰트 문제가 있어서 윈도에서 작성한 한글 문서는 깨져서 나오기 일쑤다..

그래도 난 맥에서 MS 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내돈 내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라이센스를 통해 사용중이어서 다행이지만..

당신은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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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그 이름하여 Seadragon Mobile.


간단히 이야기해서,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억에 의하면 MS가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중의 하나가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기술이었던것 같다.
작년에 열렸던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소개되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가격은.. 무료이다.
MS도 아이폰이라는 대세를 피할수는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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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이거.. 아직도 여전하다..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파폭3 만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애플고딕은 문자셋을 확장시켜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이거.. 해결이 안되었다..ㅡㅡ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은 문제이면서 장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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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Part.4 보러가기..
Part.5 보러가기..
Part.6 보러가기..

연초에 야심차게 출발한 맥 이야기인데..
갑자기 좀 바빠져서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David Alison의 블로그 글로 내 블로그가 채워지는것을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억지로 짬을 내서 나의 맥 이야기를 이어가야겠다..^^
그래서 7번째 이야기..

내가 맥으로 스위칭하고선..
주변에서 맥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다..
내가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 전에는 맥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주변에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생기는 자연스레 관심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이 스위칭을 시도하였다..
그중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특색이 있으니..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는것 같다..
그래도 비율을 보면 50%정도는 성공하는듯 하다..

요즘은 윈도를 사용하는 시간이 조금 늘었다..
오피스의 한글 지원 때문이다..ㅡㅡ
이 x같은 MS 오피스 2008..ㅡㅡ
기대를 잔뜩 했건만..
오피스 2008의 한글 지원은 거의 없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덕분에 맥에선 주로 오픈오피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큰 문서는 아직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윈도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더 우울한것은..
그렇게 엉망인 MS 오피스 2008을..
애플 코리아가 이메일로 광고해준다는 사실이다..ㅡㅡ
아.. 정말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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