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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해당되는 글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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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의 단점은 없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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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를 변호한다.. (44)
  6. 2008/01/16
    맥월드 2008 키노트 정리 (18)
  7. 2008/01/16
    맥북 에어 발표.. (17)

요즘 애플에 대한 포스팅들이 부쩍 늘었다..
예전부터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 주였던 나에게는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기 의식도 느껴진다..^^

한편..
애플제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보면..
보통.. 비싸다.
그리고 뽀대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과연 그럴까?

애플 제품이 비싼가?
mp3의 가격하락을 처음 시작했던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셔플이었다.
맥북은 지금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맥미니나 20인치 아이맥은 완제품 PC에서는 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비싼것인가?
노트북라인의 1/3이 좋은 가격이고..
데스크탑라인의 1/2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주변기기나 배터리, AS비용이 비싸다고?
어디든 정품 부품값, 배터리는 비싸다..
AS기간이 지난 제품의 AS비용은 비싸다..
정책이 맘에 안들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그냥 비싸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좀 없긴 하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뽀대뿐인가?
정말로?
맥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뽀대는 보너스일뿐이다..
작년에 나온 PC World 기사에 의하면..
윈도 비스타가 제일 잘 동작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란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더해서 맥OSX의 훌륭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윈도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그렇다..
애플 제품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되고 고안되었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맥북에어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유저도 작업할때마다 일일이 선을 꼽는것을 좋아할리가 없다.
따라서 유저가 선을 꼽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선에 대한 지원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업계가 무선의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이끌고 있다.
내가 맥북에어에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GUI를 양산용 컴퓨터에 최초로 도입한 애플이고..
마우스를 최초로 도입한것도 애플이고..
USB 보급에 앞장선것도 애플이다..
또한..
폐쇄적이라는 선입관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을 표준화함으로써 공개하고 있다.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로 그것이 애플의 위력이고, 맥의 매력이다.

그리고..
미려하고 환상적인 디자인은 보너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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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때 블로거분들은 블로깅만 하시는지..ㅡㅡ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동안 맥북에어가 블로고스피어를 휩쓸고 갔다..
애플과 맥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한마디 안할수 없다..

이래 저래 이야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1개뿐인 USB 포트와 유선랜포트의 부재를 매우 크게 단점으로 내세운다..

내 주변의 컴퓨팅 환경이 너무 좋은가?
내 주위에서는 무선랜이 안되면 유선랜도 당연히 안된다..
유선랜보다 무선랜이 더 많은 부분을 커버한지 좀 되었다고 생각된다..
내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
제작년 11월에 스위칭한 이후로..
초창기에 연구실에서 무선랜 세팅방법 알기 이전까지 유선랜 사용했던것 외에는..
단 한번도 유선랜을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무선랜이 안되고 유선랜만 되는 지역이 어디 있는가?

1개뿐인 USB?
USB가 2개면 무엇에다 쓸것인가?
블루투스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해 연결을 지원한다..
1개면 충분하다..

또한 SSD와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포스팅이 많다..
모 사이트의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한 포스팅이다..

SSD의 기본이 되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SSD에 대한 환상은 없었을것이다..
SSD에 대해 엄청난 환상을 갖고 있다가..
실제로 그렇지 않으니 그에 대해 하는 비판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것 뿐이다..
SSD를 꽂으면 엄청나게 빨라질거라 생각했다면..
SSD에 대한 환상에서부터 깨어나는것이 우선이다..
SSD로 인한 맥북에어의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퍼포먼스는..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SSD의 문제이다..

배터리의 성능은..
스펙상 3시간이라고 되어있는 배터리..
영화 한편 2시간정도 보면 끝 아니던가?
다른 노트북 기기와 실제 시간을 비교해봐라..
음악 들으면서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서 4.5시간이면..
최대한이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모 노트북(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노트북이다)..
스펙상 2시간인데..
1시간짜리 프리젠테이션도 못끝내서 난처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무선랜도 켜지 않았고..
완충상태에서..
부팅하고..
PPT 파일 열어서 잠시 셋팅하고..
발표한게 전부이다..
맥북에어로 무선랜 끄고 문서작업만 하면 5시간은 충분히 넘기고 6시간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그냥 어댑터 가지고 다니면 안되나?
5시간동안 전원이 없는곳에서만 컴퓨팅할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또한..
난 지금껏 여분의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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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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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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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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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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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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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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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맥북에어와 그 경쟁자들을 비교한 표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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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이 드는가?
이 표만 보면..
맥북 에어의 부족함은..
솔직히 HDD뿐이다..

델의 M1330은 맥북에어보다는 맥북과 비교할만한 기종이 아닌가 싶다..
무게가 맥북에 비해 1파운드정도 가벼운거 외에는 맥북과 비슷한 사양이다..

델의 M1330을 제외하고 비교해보면..
가격도 제일 싸고..
프로세서도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HDD는 정말 아쉽다..
80기가의 용량과..
PATA 및 4200rpm의 속도 부족은 발목을 잡는 부분이다..

표에 나와있지 않은 부분으로 포트와..
확장성등이 확실하게 나와있지 않다..
포트와 확장성에 대해서는 며칠전 포스팅에서 설명했으니 생략하겠다..

맥북에어가 더 끌리는 기기가 되어 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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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애플 제품을 변호해야 하는지..
그만큼 이번 맥북에어는 약점이 있어 보인다..
이런 저런 약점들을 내 경험에 비추어 변호해 본다..

내가 생각하는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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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대해선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나역시 한국의 199만원은 좀 비싸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미국의 1799달러는 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된다..
슬림하고 멋진 맥북에어를 170만원정도로 구입할수 있다면 멋지지 않은가..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199만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1800달러로 계산하고..
달러당 1000원(이게 언제적 환율인지..ㅡㅡ)으로 계산하고..
세금 붙여서 199만원...
환율을 조금만 현실화 해서 185만원정도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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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장착하면 300만원이 넘는다..
그것은 SSD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이제 막 시작되고 있는 SSD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이 비싸다..
루머처럼 SSD 장착하고 100만원대로 나오는것은..
앞으로 2-3년은 더 기다려도 될지 모를만한 일이다..

2. 포트의 부족
개인적으로 1394 포트가 빠진것은 매우 유감이다..
Final Cut Pro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필수 유틸이 되어버린 iLife에선 iMovie를 제공한다..
그리고 iMovie는 동영상 편집에서는 정말 멋지고 쉬운 프로그램이다..
그러한 장점을 하나 버리는 셈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해선 정말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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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선랜포트가 없다는것과 USB 포트가 1개뿐인것은 지금까지 애플의 모습을 보면 충분히 그럴듯하다..

나는 현재 맥북프로를 사용중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유선 연결은 어댑터와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뿐이다..
물론 간혹 USB 메모리나 아이팟 연결도 한다..
타임머신을 위한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의 등장으로 더이상 포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마우스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는 원래 그런 용도로 개발된거니 말이다..

맥북프로를 사용한 후에 유선 랜포트 연결해본적이 언제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즉 더이상 유선 랜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데스크탑이라면 유선랜이 필요하겠지만..
노트북에서의 유선랜은 이젠 더이상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어버린듯 하다..
물론 내가 있는 환경이 무선랜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니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랜이 되는데 무선랜이 되지 않는 환경보다
무선랜이 되는데 유선랜이 제공되지 않는 환경이 훨씬 많아졌다..
구지 유선랜이 필요하면 USB 유선 랜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

micro-dvi 포트는 맥북과 별로 다를게 없다..
맥북도 mini-dvi 포트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오히려 맥북에서는 젠더를 따로 그입했어야 하는데 반해 맥북에어는 기본 제공이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또한 USB 포트는
마우스나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외장하드는..
타임캡슐을 사용하라는 이야기이다..

즉 애플은 이미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3. ODD 미장착
ODD 미장착에 있어서는 많은 서브노트북이 채택하고 있다..
ODD 미장착에 대해 왜 불만을 표시하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다른 기종에 비해 리모트 디스크라는 추가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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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디스크는 정말 슬림형에 알맞는 컨셉이다..
리모트 디스크 컨셉은 애플의 유저 편의성을 잘 드러낸 모습이라 생각한다.

4. HDD 성능 및 용량 부족
현재 5600rpm은 물론 7200rpm의 HDD가 나오는데 4200rpm은 확실히 부족하다..
이는 1.8인치 HDD를 채택함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생긴 한계라 생각된다..
다만 80기가의 용량은 매우 부족해 보인다..
아이팟 클래식도 160기가의 용량을 지원한다..
ODD가 없는것을 감안한다면 120기가 이상의 용량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용량의 부분에서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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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터리 교환 불가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니면서 필요시 교체해서 사용하는 사람 있는지 궁금하다..
여분의 배터리보다 어댑터가 더 가벼울텐데..
물론 전원을 사용할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를까..
그런데. 그런 환경에서 4-5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가 아닐까..

아이폰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노트북에서 배터리 교환 불가는 매우 사소한 문제라 생각된다..
또한 특별히 맥북에어의 배터리 교환에 추가 비용을 받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아쉬운것은 배터리 교환에 걸리는 시간뿐이다..
이역시 맥북에어가 서브 노트북임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6. 2기가의 메모리 확장 불가
현재 2기가의 메모리는 부족하지 않은 용량이다..
추후 1-2년동안엔 충분한 메모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면..
맥북에어는 서브 노트북이다..
서브 노트북에 2기가 이상 달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내가 메인으로 사용중인 맥북프로도 2기가의 메모리가 달려있고..
충분하다..

결론
현재 맥북에어는 분명히 약간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기종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불만의 많은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이 이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실제 출시될때 또는 WWDC 즈음 해서 HDD 용량은 업그레이드 되서 나올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면 1394 포트 외에는 그다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맥북에어는 맥북이나 맥북 프로와는 달리 철저하게 서브 노트북의 개념으로 개발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는 최고의 기기가 될거라 생각한다..
외국의 많은 Geeks들에게서 불만이 나오고 있지만..
2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들고.. 카드를 들고 애플 스토어로 몰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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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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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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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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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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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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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acBook Air가 발표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3인치 LED 와이드스크린 액정에..
Backlit이 들어간 키보드..
거기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두께는 두꺼운 부분이 0.76인치(1.9센티).. 얇은 부분은 0.16인치(4미리)..
iSight도 내장이네요..
1.8인치 80GB HDD 내장..
옵션으로 64GB SSD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로세서는 1.6GHz(1.8GHz 옵션) 코어2듀오라고 하는군요..
무게는 3파운드(1.36Kg)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PU는 특별히 인텔에 부탁해서 사이즈를 60% 줄였다고 하는군요..

ODD는 안달렸군요..
포트는 Mini-DVI에 USB2.0 1개군요..
포트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는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메모리는 2GB가 기본이군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1799달러..
국내엔 200만원 안쪽으로 출시가 가능하겠군요..
미국에선 오늘 주문하면 2주후부터 배송이 시작된답니다..

지금까지 나온 루머가 총 집합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애플... 스티브잡스로군요..
최고의 제품이 나온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D 용량과 포트부족이 아쉽고..
그 외에는 정말 만족할만할것 같습니다..
특히 멀티터치트랙패드는 엄청나게 기대가 되는군요..
당분간 맥북프로로 만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너무 강력한 제품이 나와버려서..ㅡㅡ
아.. 정말 대단한 애플이라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밤늦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애플 홈페이지엔 맥북 에어가 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