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13인치 맥북에어로 기기변경하고 이제 1개월정도 지났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본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종은 2006년도 하반기에 나온 15인치 맥북프로이고, CPU는 코어2듀오 2.33Ghz, 메모리 3기가, 디스크는 SSD 160기가 + SSD 60기가였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맥북에어는 코어2듀오 2.13Ghz, 메모리 4기가, 디스크는 플래시기반 256기가이다.



1. 정말 환상적이기까지 한 무게
정말 가볍다. 너무 가벼워서 매일 들고다니는데 아직까지는 무리가 없다. 물론 기존의 맥북프로가 너무 무거워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무겁게 느껴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어쨋든 아직까지는 너무 가볍고 정말 만족스럽다. 11인치라면 더 가볍겠지만, 13인친도 매우 만족스럽다.

2. 충분한 화면 해상도
지난번에 사용하던 15인치 맥북프로와 동일한 해상도를 13인치 맥북에어에서 제공한다. 덕분에 폰트등 전체적인 크기는 줄었지만 작업 공간은 줄지 않았다. 그리고 그덕에 별다른 적응 기간이 필요 없이 바로 적응해서 사용이 가능했다. 고해상도의 화면도 매우 만족스럽다.

3. 플래시 기반 디스크
기존의 맥북프로도 SSD를 달아놓았다. 그래서 플래시 기반 디스크에 대해서는 특별히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새제품이라 그런지 성능도 더 좋게 느껴진다. 게다가 256GB의 넓은 크기는 공간에 대한 걱정도 거의 없이 만들었다. 물론 그만큼 가격이 올라간다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4. CPU 성능
내가 하는 작업들이 높은 CPU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작업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동영상 인코딩할 일이 한번 있었는데,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물론 2.33Ghz와 2.13Ghz는 수치적으로도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니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게 당연하게 생각된다.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4년만에 바꾼 컴퓨터의 CPU 성능이 그대로라니..

5. 메인 메모리
메인 메모리는 3GB에서 4G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사용하던 맥북프로의 가장 큰 아쉬움은 3GB 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런점에서 4GB로 업그레이드된 환경은 정말 쾌적함을 가져다 주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최대가 4GB라는 점이다. 앞으로 2-3년 후에는 4GB도 부족하게 될것이 쉽게 예상되기 때문이다.

6. 디자인
디자인은..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날씬하게 빠진 외형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유니바디 맥북프로도 이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맥북에어의 그것을 따라오지는 못하는것 같다.

7. 그 외
아직 VGA는 그 성능을 테스트해볼 기회가 없었다. 3D 게임같은것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나면 문명정도는 돌려서 그 성능을 테스트해봐야 겠다. 포트가 부족한것은 좀 아쉽다. 특히 랜포트의 부재는 정말 아쉽다. 그래서 USB 이더넷 어댑터를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또한 번들로 제공되는 애플 USB는 정말 앙증맞다. 잘 보관중이다.^^ 배터리는 720p 동영상을 플레이한지 3시간 30분만에 비상전원 사용 경고 메시지가 떳다. 보통 일반적인 작업을 할때엔 5-6시간정도는 가는듯 하다. 그래서 집에 갈때엔 어댑터를 놓고 다니기도 한다..^^ 멀티터치 트랙패드는 만족이고, 키보드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겐 나쁘지 않다.

전체적인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 된다. 아쉬운점은 추후 확장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과 4년전과 비교해서 CPU 클럭이 떨어지고, 4기가의 메모리 한계이다. 그래도 전체적인 만족도가 너무 높다. 그래서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90점이 넘는 점수를 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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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로 만 4년을 넘겨버린 맥북프로를 2011년에 처분하기로 하고, 가벼운 뉴맥북에어를 구입하기로 하였다. 무려 13인치 풀업 사양으로.. 본체만 217만원정도 (학교의 애플 교육 할인 프로그램덕에..)하는 고가의 맥북에어가 일주일의 기다림 끝에 1월 10일 월요일에 도착하였다.

새로운 제품을 받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지난주 내내 배송 트래킹 하느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는데, 드디어 도착하고 실제 제품을 보니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든다.. 역시 애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역시 가벼운게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도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특히 SSD로 업그레이드 한 후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 무게만 빼고 말이다. 처음엔 무겁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갈수록 무겁다고 느껴지더니 급기야는 일주일에 1번, 1달에 1번, 작년 여름 이후에는 거의 계절당 한번쯤 갖고 다닌것 같다. 어찌나 무겁게 느껴지던지..ㅡㅡ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맥북 에어를 구입하게 된듯 하다.

사양은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컴파일도 자주 하고 가끔이지만 사진 편집이나 동영상 편집도 꽤 하는관계로 CPU는 무조건 높게.. 메모리도 2기가는 부족하니 무조건 4기가.. 15인치 사용하다가 11인치는 화면이 너무 좁으니까 13인치.. 마지막으로 보조기억장치는 220기가의 SSD도 좀 좁았으니 무조건 256기가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너무 고사양인듯 한 생각도 들었지만 집의 아이맥은 거의 아내 차지이니 맥북에어가 내 메인 컴퓨터가 될 가능성이 높았고 그러다 보니 좀 무리해서라도 좋은 사양으로 구입했다.

드디어 뉴맥북에어가 도착하고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쭉 빠진 몸매와 가벼운 무게는 나를 120% 만족시켰다. 이렇게나 가벼웠던가.. 1.32Kg의 무게는 정말 가볍게 느껴졌다. 또한 256기가의 플래시 저장장치(애플에서 SSD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는 정말 환상적인 속도를 보여준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맥북프로보다 더 빠릿하게 움직이는것 같다.

날씬한 뉴맥북에어의 개봉샷은 길이가 길어서 접어둔다.


뉴맥북에어개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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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돌아보면서 애플의 주목받은 신제품들을 살펴본다.

1. 아이패드
 2010년 애플이 내놓은 신제품 중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아이패드라는데에 모두들 별 이의가 없을것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태블릿PC에 대한 고정관념과 저주를 한번에 끊어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태블릿으로써 자리매김을 한 아이패드는 2010년에 애플이 내놓은 가장 혁신적인 기기임이 틀림없다. 전 세계적으로 힛트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되어 그 인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갤럭시탭등 다른 경쟁 기기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성공이라 부를만한 태블릿은 아이패드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2. 아이폰4
 올해 아이패드가 가장 성공한 기기였다면 아이폰4는 가장 말썽이 많았던 기기일 것이다. 안테나게이트라 불리우는 수신감도 저하 현상이 이슈가 되면서 애플은 큰 홍역을 치루었다. 하지만 아이폰4가 대단한 점은 데스그립으로 말미암아 각종 리뷰 사이트등에서 추천받지 못하고 계속 구설수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별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완전히 바뀐 디자인과 말도 안되게 선명해진 액정, 더 빨라진 CPU, FaceTime을 지원하는 카메라 등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폰4는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의 성공 신화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3. 맥북에어
올해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에어가 출시되었다. 그 미려한 자태는 많은 맥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기존의 맥북에어도 정말 얇고 가볍고 아름다웠지만 이번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 맥북에어는 기존의 모습을 훌쩍 뛰어 넘었다. 또한 기존에는 13인치만 있었던데 비해 이번에는 11인치도 함께 출시함으로써 더 작고 가벼운 맥북에어를 바라던 유저들의 바램을 만족시켰다. 더해서 더 좋아진 해상도, 플래시 기반 디스크 등 하드웨어 성능도 대폭 향상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보다 맥북에어가 더 끌리고 있다..

4. 맥미니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저렴하게 맥으로 스위칭할 수 있는 맥미니가 올해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새로 출시되었다.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오픈박스 포스팅도 했었는데, 정말 매력적이다. 예전 맥미니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점이 어느정도 해결되었고, 맥미니만큼이나 컸던 전원부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면서 더이상 어댑터가 필요 없어졌다. 여전히 아쉬운점은 디스크 업그레이드는 여전히 쉽지 않다는 점이다.

5. 아이팟
아이팟은 올해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아이팟터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를 장착하고 나왔다. 이로써 아이팟터치와 아이폰의 차이는 더 줄어들었다. 아이팟터치가 카메라를 장착하고 페이스타임을 지원하였다. 아이팟나노는 더 작아졌고,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그 작은 크기로 인해 시계처럼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악세사리들이 나올정도로 매력적인 기기가 되었다. 다만 이제 아이팟 제품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아이팟셔플은 전체적인 디자인이 기존의 2세대로 돌아갔다. 3세대의 버튼조차 없는 디자인이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듯 하다. 아이팟클래식은.. 단종되지 않은 점이 감사할 뿐이다.

이상으로 2010년 완전히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 애플의 제품을 살펴보았다. 그 외에도 27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 매직패드, 애플충전기 등이 있지만 관심에서 벗어나 있거나 작은 주변기기여서 생략하였다. 아이팟제품이 더이상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점이 아이팟 제품의 생명이 다해가는것을 반영하는게 아닌가 싶다.

2011년에는 또 어떤 제품으로 우리를 놀래키고 설레게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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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어제 새벽 애플은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iLife'11과 맥용 페이스타임, 맥용 앱스토어, 맥OSX 10.7 Lion, 그리고 새로운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하루 늦었지만 발표 영상을 다 보고 나서 들은 느낌을 정리해본다.


1. iLife'11
스티브잡스의 현실 왜곡장의 효과인가..
어제 오전에 잠깐 기사로 애플 이벤트의 내용을 확인했다.
그중에 iLife'11에 대한 내용을 보고서 들은 느낌은,
"별거 없네, 맥북프로 용량도 없는데 구지 업그레이드 안해도 되겠네"
였다.
아이포토는 풀스크린 지원과, 새로운 슬라이드쇼, 그리고 더 강력해진 사진첩 만들기 정도로 요약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무비는 음향 조정, 풀스크린 지원, 그리고 무비트레일러 만들기 정도로 요약할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게러지 밴드는 그루브 조정과 시간 조정, 그리고 더 강력해진 레슨 기능정도가 새로운 항목인듯 하다.
새로운 기능은 그동안 딱히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사실 iLife'11에 대한 루머가 나올때도 더이상 무엇이 더 좋아질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이건 꼭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제품이다..ㅡㅡ
아이포토의 사진 관리는 더 좋아지고 특히 공유를 위한 부분은 정말 좋아보인다.
아이무비의 음향 조정은 최근 동영상 편집을 하던 나에겐 꼭 필요한 부분이었고 (이 전엔 깨닫지 못했지만 말이다..ㅡㅡ)
무비트레일러 만들기는 나도 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게러지 밴드는 지금까지 거의 사용해본 적도 없는 프로그램인데, 왠지 음악레슨을 위해서 마스터 키보드를 구입해야 하나 생각하게 만든다.


2. 맥용 페이스 타임
무슨 말이 필요한다..
누구나 예상 가능했고 그 예상대로 페이스 타임이 맥으로 들어왔다.
아쉬운점은 윈도용도 같이 발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점이다.
잠시 해본 바로는 흐흐.. 좋다..


3. 맥용 앱스토어
이부분은 좀 더 생각해봐야 할듯 하다.
iOS의 앱스토어를 맥에 도입하겠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과연 얼마나 장점이 될지 의문이다.
맥은 iOS처럼 닫힌 플랫폼이 아니라 열려있는 플랫폼이다.
아무 프로그램이나 설치가 가능하다.
이미 열려있는 플랫폼음 앱스토어만을 통해 사용하도록 다시 닫는것은 많은 저항으로 인해 힘들것 같다.
그렇다고 열린 플랫폼 안에서 앱스토어를 사용할수 있게 하는것은 얼마나 개발자와 유저를 불러오게 될지 더욱 의문이다.
한편으로는 유저들이 맥용 프로그램을 찾아서 넓은 인터넷에서 헤메지 않고 간단히 앱스토어에서 찾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수도 있다.
어쨋든..
맥용 앱스토어는 좀 더 생각의 정리가 필요한듯 하다.


4. OSX 10.7 Lion
Lion은.. 좀 생소하게 느껴진다.
iOS의 특징을 OSX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과연 임팩트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런치패드와 미션컨트롤은 기존의 스택폴더 기능과 익스포제 등으로 어느정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풀스크린 앱은 OS의 기능보다는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으로 보인다.
이미 iLife'11을 통해서 10.6에서도 풀스크린 앱을 돌릴수 있음을 보였다.
즉 OSX 10.7 Lion은 조금 임팩트가 약해 보인다.
하지만 이제 처음 소개했으니,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


5. 새로운 맥북에어
마지막에 One More Thing으로 새로운 맥북에어가 발표되었다.
역시 루머로 계속 나오던 이야기였다.
13.3인치 외에 11.6인치 맥북에어가 같이 발표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인다.
특징으로는 Flash 기반의 디스크를 온보드로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크 업그레이드는 이제 물건너간 셈이다..
어쨋든 11.6인치의 경우 1킬로뿐이 하지 않고,
13.3인치의 맥북에어도 1.3킬로뿐이 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점은 999달러에서부터 시작하는 가격이다.
예전의 맥북에어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에어는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무리하면서..
애플은 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Back to the Mac이라는 이벤트의 캐치 프레이즈는,
맥에서 시작해서 iOS가 발전하고 그 내용이 다시 맥으로 돌아오는 순환을 잘 표현한듯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현실왜곡장의 능력을 체험하기도 하였고,
컴퓨터용 OS에 대한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지 고민해볼 기회도 된듯 하다.
또한 맥북에어를 보면서,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을 장악하고, 아이패드로 타블렛PC를 장악하고 넷북을 궁지로 몰아넣은 애플이 맥북에어를 통해 울트라포터블노트북 시장마저도 장악하려고 하고 충분히 가능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기우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발표를 보면 스티브잡스는 주로 소개만 하고 데모는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보여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진 필 쉴러는 물론이고 자주 보이지 않던 다른 사람들 (팀 쿡, 랜디 유빌로스, 샌더 소렌, 크레이그 페더리히)이 나와서 데모를 진행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데모를 진행한것은 처음인것 같다.
스티브 잡스의 말라가는 몸을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여전히 걱정된다.
애플은 계속 스티브 잡스의 후임을 걱정하고 준비하는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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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현지 시간으로 10월 20일 Back to the Mac 이벤트를 연다.
초청 문구를 보면 쉽게 맥 관련 이벤트임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맥은 잊혀졌는가 하는 이야기도 많았는데,
드디어 OSX 10.7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듯이 보인다.


초대장을 보면 애플 마크 뒤에 살짝 사자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통해 짐작하건데 10.7의 코드네임은 라이언이 될것 같다.
그만큼 강력하다는 의미도 있는것 같다.

그 외에도 iLife 2011과 iWork 2011을 기대해본다.
iLife와 iWork는 2010을 건너뛰었으니 2011 버전이 나올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맥북에어에 대한 루머가 있다.
맥북에어는 업데이트도 된지 많은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맥북에어가 시급히 필요하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맥북에어를 발표할 좋은 기회이다.

어쨋든.. 애플이 또 이벤트를 연다..
이 얼마나 기대되고 신나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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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에 아이폰보다 넷북이 많이 팔렸다는 기사가 나왔다.

가트너의하면 아이폰보다 넷북이 많이 팔렸다.
2008년 3분기에 아이폰은 470만대가 팔렸고,
같은 기간 넷북은 560만대가 팔렸다.
즉 넷북이 아이폰보다 90만대나 더 팔렸다.


넷북은 가볍고 이동성이 매우 유리하며, 가격도 싸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과 시장이 겹친다는 보고도 많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가격에, 완벽한 컴퓨팅환경을 제공하는 넷북은 분명히 매력적이다.
휴대폰 기능만 희생하면 넷북은 꽤 괜찮은 선택이다.

따라서 계속되는 루머처럼 애플에서도 조만간 넷북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합리적이지만 넷북보다 비싼 가격의 애플 노트북 라인은 그 자체로도 충분해 보이지만,
현재와 같이 어려운 경제시기에서는 컴퓨팅 파워를 희생하고 가격을 많이 낮춘 넷북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넷북을 만드는 회사는 다양하다.
그에 비해 아이폰은 오직 애플에서만 만든다.
오히려 넷북 전체를 비교하려면 스마트폰 전체랑 비교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넷북을 제일 많이 판매한 회사의 넷북 판매량을 모두 합쳐도 아이폰 하나보다 적을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애플이 넷북을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큰 재미를 못볼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또한 애플에서 넷북이 나온다면 맥북에어는 어디로 가야 할까..
아이폰과 맥북에어 시장을 동시에 갉아먹어갈 넷북이 될 확률이 높다.


올해 초 맥북에어를 공개하고 스티브 잡스는 청중들에게 "Are You Happy Now?" 라는 질문을 던졌다.
유저들이 서브 노트북을 간절이 바랬기 때문에 맥북에어를 만들었다는 뉘앙스가 풍겼다.
그리고 맥북에어는 많은 비판도 있지만 나름 괜찮은 서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넷북이 나와서 매우 낮은 가격(맥미니처럼)으로 판매된다면,
맥북에어는 퇴출의 위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요즘 넷북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는것은 그만큼 유저들의 요구가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과연 올해 초에 공개한 맥북에어처럼,
내년 맥월드에서는 넷북을 공개할것인가?

언제나처럼 그 진실은 스티브 잡스만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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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10월 14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새벽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 노트북을 발표했다..
방금까지 키노트 영상을 다 보고..
간단히 정리해보자..

1. Unibody Enclosure
무엇보다도 가장 강조하는것이..
Unibody Enclosure이다.
난 그쪽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솔직히 좀 얇아진것 같긴 한데..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지금의 맥북프로는 충분히 아름답고 멋있지 않은가..^^
저렇게 강조할만한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잘 모르겠다..^^

2. 맥북프로
맥북프로와 맥북의 디자인이 아이맥, 맥북에어와 비슷하게 바뀌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 색상이 더 맘에 들지만..
이번것도 좀 지나면 꽤 괜찮게 보일지도..
ATI에서 NVIDIA로 그래픽 칩셋이 완전히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ATI를 좋아하는데..
좀더 분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루머대로 Firewire 400은 없어졌고,
800만 남았다.
또한 모든 포트가 왼쪽으로 옮겨졌다.
또한 트랙패드도 바뀌어서,
기존의 멀티터치 트랙패드보다 더 좋아진듯 하다..
버튼이 없어진것은 편할지 불편할지 약간은 보류..
이거저거 자잘한 업그레이드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것은 외장의 변화..
프로 노트북 라인이 거의 10여년동안 디자인의 변화가 없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변하였다..

3. 맥북에어
맥북에어는..
사양이 조금 업그레이드되었다..
내장그래픽에서 nvidia를 탑재했고,
120G SATA HDD 및 128G SSD..
새로운 멀티터치 트랙패드까지..
이정도면 마이너 업그레이드 아닌가..^^

4. 시네마 디스플레이
시네마 디스플레이 역시 디자인이 같은 느낌으로 바뀌었다.
LED를 사용한것과,
케이블에 Magsafe를 같이 제공해서 노트북과 연결을 쉽게 한것과
새로운 Mini Display port를 채용하였다.
또한 iSight와 마이크 스피커를 내장하여 기존의 맥라인과의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새로운 Mini Display Port는 새로 발표한 맥북프로/맥북/맥북에어에 모두 탑재되었다.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언제나 끌린다..
그 엄청난 가격만 아니라면...
24인치에 139만원이라니..ㅡㅡ

5. 맥북
이번에 가장 많이 변화한것이 맥북이다.
디자인도 맥북프로와 비슷하게 변하였고,
역시 Firewire는 없어졌다.
그래픽 칩도 인텔에서 nvidia로 바뀌었다.
역시 새로운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들어갔다..
사양의 변화보다는 아무래도 디자인 및 재질의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진다.
기존의 하얀 플라스틱 모델에서,
맥북프로와 비슷한 알루미늄 모델로 변신하였으니..
맥북프로와 맥북과의 차별이 모호해졌다.
게다가 최고라인업은 맥북프로의 Backlit Keyboard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이제 맥북은 13인치 맥북프로와 똑같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든다..

마지막으로..
국내 출시 가격을 언급 안할수 없다..
맥북프로의 국내 가격은 3,099,000원부터 시작한다..
미국은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어림잡아도 1달러당 1500원 이상이다..
물론 세금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이건 좀 과하다..
무엇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는지 모르지만..
좀 비싸다..
물론 1주일 전만해도 엄청나게 올라버린 환율덕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애플 제품이 싼 나라중 하나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가장 비싼 나라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아직 우리나라에서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려면 2-3주.. 길게는 1달 이상 기다려야 한다..
(전자파 인증.. 정말 싫다..ㅡㅡ)
그동안 가격 조정이 있을지도 모르니 좀더 두고봐야겠다..
하지만..
이렇게 납득하기 힘든 가격 책정이 계속된다면..
국내에서 조금씩 저변을 넓히고 있는 애플이
다시 10년전으로 돌아가 비싸고 예쁘기만한 제품이 되어버릴수도 있다..
보통 모델이 바뀌기 전에는 가격이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번 모델은 한국에서 매우 희귀한 제품이 될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외국에 있는 지인들을 통해 들여오면 꽤 괜찮은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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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플에 대한 포스팅들이 부쩍 늘었다..
예전부터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 주였던 나에게는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기 의식도 느껴진다..^^

한편..
애플제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보면..
보통.. 비싸다.
그리고 뽀대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과연 그럴까?

애플 제품이 비싼가?
mp3의 가격하락을 처음 시작했던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셔플이었다.
맥북은 지금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맥미니나 20인치 아이맥은 완제품 PC에서는 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비싼것인가?
노트북라인의 1/3이 좋은 가격이고..
데스크탑라인의 1/2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주변기기나 배터리, AS비용이 비싸다고?
어디든 정품 부품값, 배터리는 비싸다..
AS기간이 지난 제품의 AS비용은 비싸다..
정책이 맘에 안들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그냥 비싸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좀 없긴 하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뽀대뿐인가?
정말로?
맥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뽀대는 보너스일뿐이다..
작년에 나온 PC World 기사에 의하면..
윈도 비스타가 제일 잘 동작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란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더해서 맥OSX의 훌륭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윈도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그렇다..
애플 제품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되고 고안되었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맥북에어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유저도 작업할때마다 일일이 선을 꼽는것을 좋아할리가 없다.
따라서 유저가 선을 꼽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선에 대한 지원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업계가 무선의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이끌고 있다.
내가 맥북에어에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GUI를 양산용 컴퓨터에 최초로 도입한 애플이고..
마우스를 최초로 도입한것도 애플이고..
USB 보급에 앞장선것도 애플이다..
또한..
폐쇄적이라는 선입관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을 표준화함으로써 공개하고 있다.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로 그것이 애플의 위력이고, 맥의 매력이다.

그리고..
미려하고 환상적인 디자인은 보너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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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때 블로거분들은 블로깅만 하시는지..ㅡㅡ
가정에 충실하고 있는 동안 맥북에어가 블로고스피어를 휩쓸고 갔다..
애플과 맥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한마디 안할수 없다..

이래 저래 이야기해도..
많은 사람들이 1개뿐인 USB 포트와 유선랜포트의 부재를 매우 크게 단점으로 내세운다..

내 주변의 컴퓨팅 환경이 너무 좋은가?
내 주위에서는 무선랜이 안되면 유선랜도 당연히 안된다..
유선랜보다 무선랜이 더 많은 부분을 커버한지 좀 되었다고 생각된다..
내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
제작년 11월에 스위칭한 이후로..
초창기에 연구실에서 무선랜 세팅방법 알기 이전까지 유선랜 사용했던것 외에는..
단 한번도 유선랜을 사용해본 기억이 없다..
무선랜이 안되고 유선랜만 되는 지역이 어디 있는가?

1개뿐인 USB?
USB가 2개면 무엇에다 쓸것인가?
블루투스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해 연결을 지원한다..
1개면 충분하다..

또한 SSD와 배터리 성능에 대한 포스팅이 많다..
모 사이트의 벤치마크를 바탕으로 한 포스팅이다..

SSD의 기본이 되는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했어도..
SSD에 대한 환상은 없었을것이다..
SSD에 대해 엄청난 환상을 갖고 있다가..
실제로 그렇지 않으니 그에 대해 하는 비판은 자신의 무지함을 드러내는것 뿐이다..
SSD를 꽂으면 엄청나게 빨라질거라 생각했다면..
SSD에 대한 환상에서부터 깨어나는것이 우선이다..
SSD로 인한 맥북에어의 가격 상승과 상대적으로 부족한 퍼포먼스는..
맥북에어의 문제가 아닌 SSD의 문제이다..

배터리의 성능은..
스펙상 3시간이라고 되어있는 배터리..
영화 한편 2시간정도 보면 끝 아니던가?
다른 노트북 기기와 실제 시간을 비교해봐라..
음악 들으면서 무선랜으로 인터넷하면서 4.5시간이면..
최대한이다..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모 노트북(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노트북이다)..
스펙상 2시간인데..
1시간짜리 프리젠테이션도 못끝내서 난처했던 경험이 있다..
물론 무선랜도 켜지 않았고..
완충상태에서..
부팅하고..
PPT 파일 열어서 잠시 셋팅하고..
발표한게 전부이다..
맥북에어로 무선랜 끄고 문서작업만 하면 5시간은 충분히 넘기고 6시간을 넘길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그냥 어댑터 가지고 다니면 안되나?
5시간동안 전원이 없는곳에서만 컴퓨팅할일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또한..
난 지금껏 여분의 배터리를 갖고 다니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

비싼 가격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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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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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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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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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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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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