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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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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9/23
    맥북프로와 아이맥.. (10)
  2. 2008/08/26
    맥북프로 복구 완료.. (2)
  3. 2008/08/26
    MBP 문제로 삽질중..ㅡㅡ (4)
  4. 2008/08/01
    애플은 재고 관리중.. (8)
  5. 2008/02/27
    맥북/프로 업데이트.. (12)
  6. 2008/02/08
    나의 맥 이야기.. (Part.5) (16)
  7. 2008/02/05
    맥북프로 하드디스크 교체 동영상 (8)
  8.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9.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10.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나에겐 맥이 2대가 있다.
한대는 맥북프로, 또한대는 아이맥..
맥북프로는 나를 처음으로 맥에 입문하게 만든 기종으로,
2006년 11월에 구입했다,
아이맥은 집에있던 데스크탑이 문제가 생겨서,
올해, 그러니까 2008년 2월에 구입했다.

맥북프로는 15인치 고급사양이고,
아이맥은 20인치 최저사양이다..
기본 사양을 보면 맥북프로가 1년 3개월 전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더 훌륭하다..
맥북프로는 코어2듀오 2.33기가, 아이맥은 코어2듀오 2기가
메모리는 맥북프로 2기가, 아이맥 1기가
실제로도 얼마전까지 즐기던 와우를 실행하면,
맥북프로가 훨씬 부드럽게 잘 돌아간다.

내 메인 기기는 맥북프로이고 아직까지 하드디스크 용량 외에는 불편함을 모르겠다.
120기가의 하드디스크는 너무 좁다..ㅡㅡ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하면 워런티가 깨진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있다.
(애플케어 등록되어있다.)
부트캠프는 물론이고 현재 VMWare나 패러럴즈 등 가상머신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
오직 OSX만 설치되어 있다.
나의 아이튠즈 음원들과, 아이포토 사진들도 맥북프로에 있다.
아이포토는 용량 부족으로 아이맥으로 옮길 예정이다.
애시당초 컴퓨터 보호랑 친하지 않아서,
키스킨이나 필름, 케이스등은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
덕분에 키보드나 팜레스트등은 지저분하고,
트랙패드 버튼은 좀 뻑뻑하기도 하다..ㅡㅡ

그에 비해 아이맥은 집사람도 사용해야 하는 기기이다.
따라서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XP가 설치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기본 부팅이 아예 윈도XP로 되어 있다..
덕분에 내가 OSX로 사용하려면 신경써서 옵션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한다..
기본 모니터에 전에 쓰던 20인치 모니터까지 달려 있어서 듀얼로 사용중이다.
또한 여유있는 내장 HDD와 주렁주렁 달려있는 외장HDD 덕에,
타임머신도 붙어있고,
각종 데이터들도 많이 있다.
아이튠즈와 아이포토를 옮기지 못하는것은,
단지 컴퓨터 사용의 우선권이 나보다는 아내에게 있기 때문이다..
수시로 달려드는 아이들때문에 키스킨까지 올려놨다..

두 기기를 사용할때 느낌이 확 다르다.
맥북프로는 각종 프로그램이 다 설치되어 있다.
설치후 한번도 실행해보지 않은 프로그램까지..
덕분에 업무/연구하다가 간혹 이거저거 프로그램 실행해보면서 다른 재미를 찾곤 한다.
또한 갑작스럽게 무슨 일이 떨어지더라도,
거의 별다른 문제 없이 다 해결할수 있다.
아이맥은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만 설치되어 있다.
하는 일도 인터넷, 이메일정도가 전부이다.
또한, 무언가 해보려 하면 애들이 달려들어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한다..
결국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다..
문제가 생긴다면?
그런건 100% 애들때문일거다..

올해초 맥월드에서 맥북에어가 발표되었다.
그당시 미친듯이 엄습하는 지름신의 강림과 싸우느라 힘들었지만,
현재 두고보니,
나에게는 맥북에어보다는 맥북프로가 맞는다.
물론 얼마전 들어본 서브노트북의 가벼움엔 순간 움찔했지만..^^

아이맥은 아무리 봐도 예전 디자인이 더 좋은것 같다.
검정색 테두리가 아무리 봐도 좀 별루다..
개인적으론 호빵맥이 최고였던거 같은데..
그런데..
우리 집에 오는 손님들은,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도 한마디씩 한다..
이 컴퓨터 이쁘다. 어디서 샀냐.

그래서 결론은?
맥은 참 쓸만하다 정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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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가 완료 되었다..

이번일을 통해 알게 된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임머신을 통해 복구했는데..
패스워드에 오류가 생길수 있음..
타임머신을 통해 3번 복구했고,
모두 패스워드에 문제가 생겨서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결국 레퍼드 DVD로 부탱해서 패스워드를 바꿔야 했다..
내가 패스워드를 잘못 알고 있었던걸지도 모르지만..
힌트를 봐도 잘못 알고 있었던것 같지는 않다.

예전에 시스템 글꼴을 갖고 놀았는데..
그게 문제가 되었다..
문제가 된 글꼴을 삭제하는것으로 해결했다..
(필요가 없기도 했다..)
이 문제로 재설치도 했는데..
결론은 삽질이었다..ㅡㅡ

예전의 경험을 생각해볼때..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들이 풀린 경우가 생길텐데..
그건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면 그때그때 해결하자..^^

여전히 프린터 설정이 삭제되어서..
프린터는 재설치 했다..
로컬 프린터도 이런 문제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삭제된 프린터는 젯다이렉트에 연결된 프린터다.

그리고..
타임머신에 백업되어있던 자료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타임머신으로 지정해놓은 외장 HDD의 아이콘이 일반 HDD 아이콘으로 바뀌었는데..
타임머신 설정으로 가서 다시 디스크를 재지정하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다만.. 기존의 타임머신에 이어서 백업은 안되는듯 하다..
일단 나는 처음부터 다시 백업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쨋든..
타임머신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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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컴퓨터인 MBP가 갑자기 블루투스가 안잡힌다..ㅡㅡ
덕분에 마우스를 사용 못하게 되었고..
아무 생각없이 포맷을 감행..ㅡㅡ
PRAM 소거해볼 생각을 못했다..ㅡㅡ
PRAM 소거해보면 그냥 해결됬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어쨋든 그냥 생각없이 밀었는데..
전에 타임머신으로 쉽게, 너무 쉽게 복구 되어서 더 생각이 없었던것 같다..

타임머신으로 복구했는데..
계정의 비밀번호가 틀리단다..ㅡㅡ
내가 쓰는 비번을 다 쳐봐도 틀리단다..
그래서 CD로 비번을 바꿨는데..
접속해보니 시스템 글꼴이 이상하다..ㅡㅡ
1개월쯤 전에 시스템 글꼴로 장난치다가..
원상 복귀한 기억이 있는데..
그것때문인듯..ㅡㅡ

귀차나서 다시 한번 포맷 후 재설치..
내일 다시 타임머신으로 복구해봐야겠음..
폰트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전체 복구가 아닌 데이터만 복구해봐야 겠다.

덕분에 오늘 작업은 윈도로 했는데..
다시한번 윈도는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음..
집에 와서 아이맥을 사용하니 제대로 된 세상에 돌아온 느낌이 든다..

내일은 무사히 해결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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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인사이더에서 애플이 판매점들의 재고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해당 품목은 아이팟 패밀리와 맥북, 맥북프로라고 하는군요.
기존에 애플이 신제품을 내놓기 전에 재고관리를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조만간 신제품이 나올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팟 패밀리는 4주, 맥북 및 맥북프로는 3주 분량의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네요..
그렇다는것은..
아이팟 패밀리는 4주 후에, 맥북 및 맥북프로는 3주 후에 신제품이 출시되려나요..

간단한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대대적인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이번 재고 관리에 맥북에어는 빠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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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대표적 기기인 맥북 및 맥북 프로가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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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기본 메모리가 좀 늘었고..
CPU도 펜린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하드디스크 용량도 좀 늘었다..
아쉬운것은 애플 리모트가 옵션이 되었다.
별로 변한것 없이 그냥 마이너 업데이트인 느낌이 강하다..

맥북프로는..
무엇보다 맥북에어에 들어간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적용되었다..
맥북과의 차별성을 두려고 하는듯 하다..
또한 맥북과 마찬가지로 애플리모트가 옵션으로 빠지고..
대신 하면닦는 천을 제공하는군요..
기존엔 천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CPU가 펜린으로 교체되고,
비디오 메모리가 늘어났으며..
하드디스크 용량도 좀 늘었다..

애플 리모트가 맥북/프로 모두 옵션으로 빠진것이 제일 아쉽다..
하지만 기존의 맥 유저들은 거의 모두 1-2개씩은 갖고 있을 애플 리모트이니..
옵션으로 빼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대신 가격을 좀 낮췄어야 하는데 가격이 그대로인것이 약간 불만이다..

그 외에 아이팟 셔플 2기가가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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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Part.4 보러가기..

부끄럽게도 난 정품이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제품들 뿐이었다..
MS 제품군들이 주로 그렇다..
윈도를 비롯 오피스, 비주얼 스튜디오 등..
그 외에는 거의 정품이 없었다..

그러던중..
맥으로 스위칭을 하였다..
그리고 맥으로 스위칭 한 후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로 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무래도 유저수가 적다 보니 그만큼 불법으로 유통될 경로가 그다지 많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었다..
토렌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고..
또한 많은 수의 맥 프로그램은 셰어웨어처럼 트라이얼을 제공하고 시리얼을 입력하는 방식이다보니..
시리얼을 모아놓은 시리얼박스와 같은것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던중 MacHeist에서 정품 프로그램을 할인 판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 모르지만..
한번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결국 구입했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할수 있었다..
그 후로는 될수 있으면 정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종종 나오는 소프트웨어 할인판매에 많이 참여해서..
꽤 많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갖게 되었다..^^

또한 정품을 구입하기 어렵거나 너무 비싼 제품의 경우 비슷한 공개 소프트웨어가 없는지 찾아보았고..
놀랄만한 점은..
맥은 그다지 많지 않은 유저가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유용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윈도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다.

현재는 100% 정품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90%가 정품이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100% 정품 유저가 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현재 사용중인 윈도 프로그램도 정품을 사용하고자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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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하드디스크 교체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맥북프로의 경우 하드디스크 교체를 하면 워런티가 깨진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하드디스크쪽만 워런티가 깨진다는 이야기도 있고..
노트북 전체의 워런티가 깨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고 있으니..
맥북프로 하드디스크 교체시에는 심각하게 고려하세요..^^
저도 120기가뿐이 안되는 하드디스크가 너무 좁은것 같습니다만..
꾹 참고 있습니다..^^


Macbook Pro HDD switch in HD ;-) from max milion on Vimeo


20개가 넘는 나사를 풀어야 했고,
40분정도 걸렸다고 하는군요..
용기가 있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출처 :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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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맥을 구입해서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은것은 1달정도 지난 후였다.
10년이 넘게..
3.0때부터 생각해보면 20년가량 사용해온 윈도보다
1달 남짓..
그것도 윈도랑 같이 사용했던 OSX가 더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도 스위칭한지 1달정도 지나서였다..
물론..
될수있으면 윈도 사용을 자제하고..
OSX에서 모든것을 하려고 노력했기때문일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의 제약상 어쩔수 없이 윈도가 필요한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했고,
따라서 그당시 OSX를 사용하려고 노력했지만 50%정도는 윈도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SX가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다는것은..
OSX의 편리함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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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는 정말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맥에 익숙해지고 나서 제일 감탄했던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바로 iTunes였다.
윈도에서는 사용할 생각조차 안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에서 사용해보니 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mp3를 옮길때 태그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보니 매우 힘들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글은 왜 자꾸 깨지는지..ㅡㅡ
물론 지금은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그당시엔 매우 힘들게 태그 정리를 했다..
그리고..
태그 정리가 끝난 순간..
iTunes는 최고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 되어있었다..

iTunes에 적응하고 나니 바로 아이팟이 탐났다..
결국 난 2월초에 2세대 아이팟나노 빨간색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느낀것은..
애플의 지름신은 웨이브로 온다는것..

그 후로도 Airport Extreme Basestation도 사고 싶었으나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서 구입하지 못했고..
(이번에 나온 타임캡슐.. 눈독들이고 있다..)
맥미니나 아이맥으로 집안의 데스크탑을 바꾸려고 한다..

중요한것은.
애플의 지름신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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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지름신은 이런 모습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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