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이다..
개미 시리즈에 이어서..
파피용..
그리고 이번엔 뇌..
연구실에서 독서를 많이 하는 한 후배는 그다지 좋은 평을 하지 않았다..
상권 중간쯤 가면 대충 결론이 보인다나..
하지만 미스테리 소설이 아니라면 결론이 보이는 만큼 마음 편히 읽을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책이 주는 메시지에 더 집중할 수 있고..
하지만 뇌는 미스테리 소설같은 느낌을 준다..
혜성같이 나타난 체스 챔피언의 의문스러운 죽음..
그리고 그 뒤를 캐는 기자의 모습..
한편으로는 미스테리 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전혀 이야기가 달라 보이는 마르텡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너무 쉽게 결론을 내보인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다시 한번 읽고 싶다..
그래서..
교회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다 읽고도 아직 반납하지 않고 있다..ㅡㅡ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그리고.. 난 쾌락을 위해 사는것 같지는 않다..^^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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