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기능
폰 사용이 좀 불편하다. 폰 어플을 실행해야 하는게 은근 귀찮다. 단축다이얼이 없는것도 불편하다. face 같은 관련 어플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휴대폰보다는 여전히 불편하다. 
문자 오타가 생각보다 많다. 특히 세로로 사용할때 더욱 오타가 잘 난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괜찮은 편이다. 가로 모드에서는 키보드가 커져서 오타가 많이 준다. 키보드를 누르는 촉감이 없어서 더 오타가 많이 나는듯 하다. 촉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배터리
배터리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아직 배터리가 없어서 문제였던적은 없는데도 그냥 신경쓰인다. 조만간 하루종일 워크샵에 참석할 일이 있는데, 그때 더 지켜봐야겠다.

3. 멀티터치
터치감은 최상이다. 스크롤등의 동작에 대한 반응도 매우 좋다. 또한 멀티터치는 예술 그 자체이다. 내 주변의 다른 터치폰을 가진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한다. 

4. 네트워크
데이터 요금의 불안함이 있긴 하지만 자동으로 wifi와 3G 망을 옮겨다니는 핸드오버 기능은 만족스럽다. 접속했던 AP와 그에 따른 각각의 셋팅도 기억해서 다음 연결시 그대로 연결해준다. 난 집에서 FON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FON의 공용 AP를 사용할때 내 id를 기억했다가 자동으로 로그인도 해준다. 

5. 카메라
카메라가 좋다. 자동으로 초점도 잡아주고 화면에서 터치함으로써 초점 부분을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보아왔던 폰카중에서 셔터랙이 제일 적다. 찍고 싶은 순간 정확히 찍을 수 있다. 

6. 기타
음악을 듣다가 전화온다던지 할때 자연스럽게 음악이 페이드 아웃되면서 벨이 울린다. 멋지다.
어플리케이션의 품질이 생각보다 꽤 좋은 것들이 많다. 그만큼 쓸모 없는것도 많겠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에겐 필수 아이템이다. 아이폰 구입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용이 확 늘었다.  
세로모드 가로모드 변환이 좀 느려서 답답하다. 오동작을 예방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처음에 받아 보았을때엔 크기도 제법 커 보였고 무게도 묵직했다. 그런데 쓰면 쓸수록 아담한 사이즈에 무게도 그다지 무겁지 않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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