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라스베가스 출장중에 아이티에 큰 지진이 났더군요..
전혀 모르고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근처에서 그렇게 큰 일이 났다니..


늦게라도 기부를 했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가정 사정에 제법 적은 돈이 아닌 금액을 기부했네요..

사실..
라스베가스에서 부가적인 소득이 꽤 있었습니다.
그 수입으로 이거저거 사오려고 했는데요..
왠지 자꾸 참게 되더군요..
결국 부가적인 소득을 거의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수입이 가계에 꽤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아이티 사태를 보니 가계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그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것 같네요..
어찌 생각하면, 아이티를 돕기 위해 그런 소득이 생겼나 싶기도 하네요..

주변을 둘러보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일에 게을렀던 모습을 반성하면서,
이번 일을 기회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도 다시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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