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일간지에서 주간지로 연재 속도가 변해가는 해든나라입니다. 반성. 반성.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Buying a refurbished MacBook for my wife

아, 기계광에게 집앞에 멈춰서는 택배 트럭 소리는 언제 들어도 아름다울지니. (네. 날림 번역입니다... 돌은 내려놓으시고.)
이젠 브레이크 소리만 듣고 UPS와 FedEX 트럭을 구분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다. 
와이프의 맥북 배달은 어제 하필 딱 15분 다른 데 다녀온 사이 FedEX 배달원이 다녀가는 바람에 하루가 늦어져버렸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와이프의 리퍼브 맥북은 평범한 카드보드 상자에 담겨서 왔다. 신품을 사면 보게 되는 깔끔한 버전과는 하늘과 땅 차이 되겠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맥북은 전혀 흠잡을 곳이 없다. 찍힌 곳도 없고, 완전 새것처럼 보이는 데 가격은 $949로 훨씬 싸다. 
맥북을 꺼내고 전원을 켜서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맥북은 즉시 우리집의 무선 랜 네트워크를 발견했고, 몇 분 뒤 나는 OS X 데스크탑을 보고 있었다.

안타까운 점은 이 맥북에 Tiger가 깔려서 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애플에서 제공한 업그레이드 DVD를 넣고 Leopard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DVD consistency check까지 진행하느라 업그레이드에 더 시간이 들었고, 25분 정도가 지나서 본격적인 업그레이드로 들어갔다. 1시간 50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다. 맥북에 달린 작은 냉각팬이 신나게 돌아가면서 꽤 큰 소리가 -열은 별로 안났지만- 났다. Tiger에서 Leopard로 업그레이드에 걸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였다.

DVD로 업그레이드가 끝난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돌렸더니 14개의 항목에 약 800MB 이상의 데이타를 다운받아야 한다고 나왔다. 난 에어포트를 끄고 맥북을 라우터에 직접 연결했다. 모두 다운받는 데 약 10분이 소요되었다. 역시 Verizon FIOS는 최고라니까. 이번에는 여러 번의 리부팅과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파일 옮기기
다음 단계는 Windows XP에서 파일을 옮겨오는 작업이다. 연결이야 간단하다. Finder로 가서 Go / Connect to Server 를 선택한 다음 와이프의 구형 랩탑 SMB 주소만 집어넣으면 끝이다. 유저네임과 workgroup도 이렇게 지정해줘야 한다:

smb://WGP;Allison@Bethany

WGP는 와이프의 컴퓨터가 속한 workgroup 이름이고, Allison은 로그인 이름, Bethany가 컴퓨터 이름이다. XP의 내 문서 폴더가 공유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했다. 여기까지 되면 모든 파일들을 볼 수 있고, 맥북의 적절한 폴더에다 카피할 수 있다. 

기타 잡다한 일들
나중에 다시 다루겠지만 와이프에게 줄 마우스로 Logitech VX Nano 무선 마우스를 구입했다. 그리고 OWC에서 구입한 추가 메모리와 500GB 타임 캡슐도 오늘 늦게 도착할 예정이다. 

일단 목표는 이번 주말이 되기 전까지 셋업을 완료하고 XP에서 파일도 다 옮겨온 다음, 토요일 와이프의 생일 선물로 전해주는 것이다. 

맥북의 이름으로 제안을 주신 여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름은 Rasterman의 아이디어인 "Hope"로 부르기로 했다. 짧고, 쉽고, 와이프가 좋아했으면 하는 내 희망을 표현한 것 같아서이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워즈 테마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쨌든 새로운 희망 (a new hope: 스타워즈 episode 4의 부제- 역자주) 아닌가. 

남은 문제: Word, Pages or Neo Office?
윈도우 유저 대부분이 그렇듯, 와이프는 워드를 주로 사용한다. 파워 유저가 아니라서 종종 고생을 하는 편이며, 특히 포맷 만들 때 힘들어한다. 그래서 종종 다른 사람들이 만든 DOC 파일을 가져와서 편집을 하곤 한다. 학생들에게 내어줄 시험지나 숙제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도 사용은 하는데, 주로 프리젠테이션 만들거나 다른 선생님들이 만든 결과물을 열어보고 내용을 합칠 때 쓴다. 주로 파워포인트의 PPT 파일을 사용하는 것 같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ord for Mac 2008의 복잡한 유저 인터페이스보다 Pages를 더 좋아하지 않겠나 싶다. Numbers와 Excel은 비교 대상도 아닐거고, 다만 Keynote와 파워포인트는 어떨지 모르겠다. NeoOffice까지 꺼내놓으면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넒어지는 샘이다. 와이프가 완전히 스위칭하는데다 내가 도와주고 있는 만큼, 세 가지 다 써봐서 가장 좋은 거를 선택하였으면 한다. 

뭔가 제안이 있으신지? 혹시 고등학교 선생님 독자분이 계시다면 와이프가 어떤 문제에 부딛치게 될 지 아실 것 같으니, 여러분들의 의견도 꼭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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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글을 사용한다면 MS 오피스는 무조건 비추합니다만..
영문이니까 MS 오피스가 가장 괜찮은 선택인듯 하네요..
페이지스나 네오오피스, 오픈오피스 모두 조금씩 부족한것 같습니다..
MS 오피스에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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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는 맥용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내가 맥으로 스위칭할때에도 2004가 나와있었고,
작년 초에 2008 버전이 UB로 나와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많은 문제와 버그로 불편한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MS Office는 오피스 수트의 절대 강자이다..
애플에서 iWork를 내놓고 있지만,
주변에서 맥만 사용하는게 아닌데, MS Office의 굳건한 위치를 넘볼수는 없다.

그렇다면 맥 유저중 맥용 MS Office를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techflash에 의하면 미국의 맥 유저중 77%가 MS Office를 사용한다고 한다.

윈도의 Office 유저들과 함게 일하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무려 23%나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
특히 미국에서는 맥에서의 MS Office 사용이 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대안 프로그램으로 iWork도 있고, 오픈오피스나 씽크프리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기능도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게 많이 있다.
MS Office의 막강한 기능에 비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고나 할까..
아쉬운대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정말 아쉬운대로일 뿐이다.

국내라면 어떨까..
아마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는 맥 유저는 별로 없을것 같다.
얼마 전까지 최신 버전인 2008에서 한글 사용하면 심히 버벅이는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 해결된듯 하다.)
실제 보이는 모양도 윈도용이랑 좀 다르게 보인다.
또한 한글 폰트 문제가 있어서 윈도에서 작성한 한글 문서는 깨져서 나오기 일쑤다..

그래도 난 맥에서 MS 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내돈 내고 사용하는게 아니라 사이트 라이센스를 통해 사용중이어서 다행이지만..

당신은 MS Office for Mac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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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주동안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
엥간하면 밤샘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데..
이번엔 이틀 연속 밤샘작업이라는 위업을 달성할정도로
정말 최고로 바빴다..
덕분에 포스팅도 없고..

이번에 작업하면서 가장 새로운 경험은
맥에서 워드 및 한글로 작업하기였다..

그동안 한글이나 워드 작업은 데스크탑을 이용해왔다.
이번도 마찬가지로 데스크탑을 거의 이용했다.
그런데, 중반에 외부에서 작업할 일이 생겼고,
마침 윈도 노트북이 다들 바뻐서 어쩔수 없이 MBP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제발 나에겐 일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었다.
물론 교수님들께서도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나에게도 적당한 정도의 일이 떨어졌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구동시킨 한글과 워드..

옆에서 보던 교수님 한분이 물어보신다..
"맥에서도 쓸만 한가?"
"좀 느리지만 아쉬운대로 쓸만합니다.."
"흠.. 불편할텐데.. 그래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네.."
"^^;;"

그렇다..
경험해보니..
한글은 꽤 작업할만 했다.
좀 느리지만, 보여주는것도 윈도용이랑 거의 차이가 없었고,
느려도 사용할만 했다.
다만 간혹 죽는다는 문제가 있어서 저장을 자주 해 주어야 했다..
문서 크기는 대략 60-70페이지 정도?
이정도 크기의 문서 작업하는데 이정도 속도면 나쁘지 않았다..
한글이 UB로 나와 인텔맥을 완전히 지원한다면..
꽤 좋은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에 비해 워드는..
영문으로만 작업한다면 역시 나쁘지 않았다..
보여주는것도 잘 보여주고..
버그도 별로 없고...
다만 한글을 사용한다면 이건 최악이다..
한글 이동 버그(한글을 치다가 다른데로 커서를 옮기면 타이핑중이던 글자가 커서를 옮긴 위치로 이동한다. 예를 들어 "강"을 치고 싶은데 "가"를 치고 마우스 내지는 화살표로 커서를 움직이면 글자는 원래 위치에 있고 커서만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글자가 커서를 따라 온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글을 타이핑하다가 커서를 움직일 일이 있을때엔 스페이스를 한번 넣어줌으로 버그를 피해갈 수 있다.)는 여전히 존재하고,
한글을 치다보면 간혹 너무 느리게 입력되는 경우도 있다.(나는 마구 타이핑하고 있는데.. 글자는 5초정도에 한자씩 타이핑된다..ㅡㅡ)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영문만 타이핑한다면 꽤 괜찮다...

오픈오피스나 얼마전 소개했던 Bean을 써보는것도 좋았을텐데..
그당시 워낙 경황이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작업하느라 그런 생각을 못했다..

어쨋든..
Get a Mac 광고에서 이야기하듯이,
맥을 사무실에서도 사용할만 하다..
다만..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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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하다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이거.. 아직도 여전하다..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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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파폭3 만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애플고딕은 문자셋을 확장시켜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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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이거.. 해결이 안되었다..ㅡㅡ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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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은 문제이면서 장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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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안되는게 없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면서 스위칭을 권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안할수 없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중 많은 부분을 문서작성이 차지한다..
그리고 바로 그 문서작성에 맥은 불편함이 있다..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전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정식 출시된 MS의 오피스마저도 한글 문서 작성에 많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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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의 한글은 PPC용으로 출시된 2006 버전 이후로 유니버설 바이너리 버전 출시 예정이라도 있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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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Works에 들어있는 pages도 큰 문서를 작성할때엔 매우 느려져서 사용이 매우 힘들다..

비단 이 문제는 워드프로세싱만이 아니라..
스프레드 시트 사용도 마찬가지이다..
MS 오피스의 문제는 워드만이 아니라 엑셀에서도 마찬가지이고..
iWorks 08버전에 새로 포함된 Numbers도 아직 부족하다.
애플2의 성공을 견인했던 프로그램이..
최초의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칼크라는것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오픈오피스나 네오오피스라는 차선이 존재하기는 한다..
그리고 의외로 꽤 좋은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맥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다른 선택이 존재한다..
Scrivener와 같은 유틸리티는 창작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그 외에도 문서 작성을 돕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편집이라는 측면에서 워드프로세싱은 분명히 맥에서 불편한 부분이다..
그리고.. 지금 난 오픈오피스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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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되었지만..
아직 포스팅이 안되었더군요..

MS에서 Office 2008 for Mac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http://www.macoffice200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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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잠시 살펴보니 오피스2007의 리본 인터페이스보다 기존의 맥 인터페이스를 선택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피스 2007의 리본 인터페이스에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만은 분들이 리본 인터페이스를 높게 평가하시더군요..
맥의 일관성을 선택한것이 옳은 선택일지는 두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전 환영합니다만..^^

맥월드의 기사에 의하면,
Office 2008 for Mac 은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하는군요..

Office 2008 for Mac ($399.95; $239.95 upgrade)
Office 2008 for Mac Home and Student Edition ($149.95)
Office 2008 for Mac Special Media Edition ($499.95; $299.95 upgrade).

홈 및 학생버전은 150달러라면 꽤 괜찮은 가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출시일은 미국에서는 2008년 1월 15일..
인터네셔널 버전은 2008년 1/4분기가 될거라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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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aw.com에 Office 2008 for Mac의 스크린 샷이 올라왔다.

한번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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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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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의 스크린샷.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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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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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My Day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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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스크린샷


전체적인 느낌은 Office 2007 for PC와 비슷한 느낌이다. 하지만 확실히 맥의 냄새가 난다. Office 2008은 Universal Binary로 제작된다고 해서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지금의 Office 2004 for Mac은 PPC용이라 인텔맥에선 많이 느린 느낌이 강하다.
더하여 한글 입/출력 문제가 잘 해결되면 좋겠다. 지금의 Office 2004 for Mac은 한글 타이핑 직후에 커서 이동을 하면 마지막 글자가 이동된곳으로 찍혀 나오는 버그가 있어서 사용이 불편하다. 또한 폰트가 안맞으면 윈도에서 작성한 문서의 한글이 깨져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버그들이 수정되면 좋겠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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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발표 및 iPhone에 열광하고 있는 중에
MS는 맥용 오피스2008을 2007년 하반기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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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UB이며,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Ribbon이라는 UI를 사용함으로써 PC용 오피스 2007과 유사한 UI를 보여준답니다.
또한  MY DAY라는 간단한 일정관리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라네요.

현재 PC용 오피스 2007이 나왔고 오피스 2007에서는 새로운 파일 포맷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맥용 오피스2004용 컨버터를 제공할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글 지원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맥용 오피스2004는 한글 입력에 약간의 버그가 있어서 사용이 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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