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블로그 이미지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539)
Apple (353)
나의 이야기 (92)
컴퓨터 일반 (75)
사회를 바라보.. (14)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올블로그 어워드 탑100블로그
0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 514070Total hit
  • 281Today hit
  • 1357Yesterday hit
Statistics Graph

'운영체제'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03/14
    애플은 다국어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10)
  2.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3.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4.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5. 2008/01/31
    나의 맥 이야기.. (Part.1) (14)
  6. 2008/01/05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16)
  7. 2007/11/22
    윈도?맥?리눅스 마니아 3인3색-“내가 이 운영체제를 쓰는 10가지 이유”에 대한 이야기 (56)
  8. 2007/10/31
    맥 OSX 10.5 레퍼드.. 2백만장 판매.. (2)
  9. 2007/10/01
    해킨토시 이야기.. (21)
  10. 2007/06/15
    맥 OSX 10.5 레퍼드 Amazon.com에서 프리오더 시작.. (12)
꽤 오랫동안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다..ㅡㅡ
그동안 애플에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SDK에 대한 발표도 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어 두고..
그동안 애플에 대해 하고 싶었던 쓴소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애플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다국어지원의 불안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MS 오피스 2008...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건만..
한글 사용에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MS의 문제인지 애플의 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애플에서 따로 이야기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 외에..
한글 입력기는 또 어떠한가..
한/영 변환이 조금씩 늦어서..
한/영 변환 후 빠르게 입력하면 한/영 변환이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입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타이핑 속도가 많이 늦어지는것이 사실이다..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코코아 프로그래밍..
xcode 참 좋다..
분명히 매우 진보적이고 훌륭한 프로그래밍 방법이고 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좀 다르다..ㅡㅡ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해보았나?
한글이건 영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에 비해 코코아 프로그래밍은 한글 사용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기때문에 한글 지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다..
애플이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시장이 커질수 있겠는가..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음을 탓하지 말고..
한국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애플이 한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자..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국내 커뮤니티로..
애플포럼이란 곳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파비콘은..
파인더의 웃는 모습이 아닌..
우울하게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 및 맥 유저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모습이 아닐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10
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Part.3 보러가기..

맥을 구입해서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꽤 익숙해졌다고 생각이 들은것은 1달정도 지난 후였다.
10년이 넘게..
3.0때부터 생각해보면 20년가량 사용해온 윈도보다
1달 남짓..
그것도 윈도랑 같이 사용했던 OSX가 더 익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던것도 스위칭한지 1달정도 지나서였다..
물론..
될수있으면 윈도 사용을 자제하고..
OSX에서 모든것을 하려고 노력했기때문일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의 제약상 어쩔수 없이 윈도가 필요한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했고,
따라서 그당시 OSX를 사용하려고 노력했지만 50%정도는 윈도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OSX가 더 편리하다고 느껴졌다는것은..
OSX의 편리함을 나타내는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unes는 정말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맥에 익숙해지고 나서 제일 감탄했던 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바로 iTunes였다.
윈도에서는 사용할 생각조차 안했던 프로그램인데..
맥에서 사용해보니 왜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mp3를 옮길때 태그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보니 매우 힘들었던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한글은 왜 자꾸 깨지는지..ㅡㅡ
물론 지금은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그당시엔 매우 힘들게 태그 정리를 했다..
그리고..
태그 정리가 끝난 순간..
iTunes는 최고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이 되어있었다..

iTunes에 적응하고 나니 바로 아이팟이 탐났다..
결국 난 2월초에 2세대 아이팟나노 빨간색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느낀것은..
애플의 지름신은 웨이브로 온다는것..

그 후로도 Airport Extreme Basestation도 사고 싶었으나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서 구입하지 못했고..
(이번에 나온 타임캡슐.. 눈독들이고 있다..)
맥미니나 아이맥으로 집안의 데스크탑을 바꾸려고 한다..

중요한것은.
애플의 지름신을 조심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지름신은 이런 모습인듯 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Apple >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맥 이야기.. (Part.6)  (10) 2008/02/14
나의 맥 이야기.. (Part.5)  (16) 2008/02/08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1)  (14) 2008/01/31
TRACKBACK 1 AND COMMENT 21
Part.1 보러가기..
Part.2 보러가기..

기다리기 지쳐서 맥북프로를 주문했지만..
BTO 옵션때문에 제품 받기까지 10일정도 걸렸다..
그 시간은 또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제품을 받았을때의 기분 또한 너무너무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프로의 박스는 정말 멋지다.


수많은 제품을 구입해보았지만..
새로운 제품의 포장을 개봉하는 느낌은 언제나 최고이다..
하물며..
맥이라면..^^

처음 맥을 켜고 나오는 환영 메시지는 나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처음 사용해보는 OSX 10.4 Tiger...

기본적으로는 윈도랑 다를것이 없었다..
IE대신 사파리가..
미디어플레이어 대신 iTunes가 있을뿐..
그 외에 번들로 제공되는 iLife 프로그램들은 그것만으로도 맥의 효용가치를 높여주었다.

하지만 모두 좋았던것만은 아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장벽은..
바로 프로그램 설치였다..

파이어폭스를 받아 설치하려고 하니..
이미지 마운트까지는 좋았는데..
그냥 파이어폭스 프로그램이 덜렁 있었다..
당연히 난 플그램을 더블클릭해서 실행했고..
파이어폭스는 아무런 문제 없이 실행되었다..
하지만.. 다음번에 실행할때에도 다시 이미지를 마운트 시켜서 실행해야 했고..
몇번 해보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램을 실행할때마다 이미지를 마운트시켜서 실행시킨다고?
그럼 어플리케이션 폴더는 왜 있는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보니 너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ㅜㅜ


마운트한 이미지를 자세히 보고 나서야..
해당 프로그램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드래그 앤 드롭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맥을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아는,
컴퓨터를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알만한 프로그램 설치방법인데..
윈도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나는 그 사실을 몰랐던것이다..

---------------------------------------------------------------------------------
3부면 끝날줄 알았는데..ㅡㅡ
맥에 관련되서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군요..^^
좀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Apple >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맥 이야기.. (Part.6)  (10) 2008/02/14
나의 맥 이야기.. (Part.5)  (16) 2008/02/08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1)  (14) 2008/01/31
TRACKBACK 0 AND COMMENT 30
Part. 1 보러 가기..

맥의 구입을 마음먹고..
온라인상에서 이곳 저곳 기울여보았지만..
결국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곳은 온라인 애플스토어였다..
맥북은 매력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최상이었다.
마침 2006년 10월즈음 해서 코어2듀오를 장착한 맥북이 발표되었으니..
맥북을 구입하기엔 정말 최적의 시기라 생각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하기 직전까지 갔던 맥북


미국에서는 발표되고 바로 쉬핑이 된 반면..
한국에서는 따로 전자파 인증을 통과해야 했다.
애플코리아에서는 2주정도면 통과할거라고 했고..
난 2주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런데, 2주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했다..
100여만원을 더 주고 맥북프로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앞으로 몇주를 더 기다리고 맥북을 구입하느냐..
그런데.. 의외로 고민은 길지 않았다..
2주동안 기다리느라 이미 지쳐버린 나는 그냥 맥북프로를 선택하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솔직히 그당시 맥북프로를 주문하면서..
맥북이 나오면 후회할거라 생각했었다..
아무리 봐도 100만원 이상 더 지불하면서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그다지 없어보였다..
그리고..
나의 예감은 잘 맞는 편이다..

하지만.. 맥북프로에 대해서만큼은 내 예감이 틀렸다..
제품을 받은 2006년 11월부터 2008년 2월 현재까지 단 한순간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맥북에 비해 넓은 화면과 강력한 성능은 100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게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쨋든..
맥북프로를 BTO를 통해 메모리를 2기가로 업그레이드해서 구입하고..
그와 함께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맥북프로 애플케어까지 함께 구입했다..
그리고...
나의 맥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Apple >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맥 이야기.. (Part.6)  (10) 2008/02/14
나의 맥 이야기.. (Part.5)  (16) 2008/02/08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1)  (14) 2008/01/31
TRACKBACK 0 AND COMMENT 16
나는 맥으로 스위칭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하지만 내가 처음 접한 컴퓨터는 애플이었다.
애플을 6년 이상 사용하다가 IBM PC가 들어오면서 IBM PC를 사용해왔고,
자연스럽게 MS-DOS를 거쳐서 윈도3.0, 3.1, 95를 거쳐서 98, 2000, me, XP까지 다양한 MS의 운영체제를 사용해왔다.
그러던중 2006년도에 맥으로 스위칭하게 되었고 그 조금 후 이 블로그를 개설해서 지금까지 꾸려오고 있다.
더 지나면 맥으로의 스위칭하게 된 이야기를 잊어버릴것 같아서,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SX 10.0 베타의 스크린샷


내가 맥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2000년도 후반 즈음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난 PDA에 빠져 있었고,
오랫동안 오프모임에 나가지 않았던것을 깨고 각종 PDA 오프모임에 나가기 시작했다.
기억이 정확하다면 하이텔의 PDA 동호회 오프모임에서..
어느분이신지(도저히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ㅜㅜ) 뉴턴과 함께 맥 노트북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그 노트북에 OSX 베타 버전이 설치되어 있었다.
화려한 아쿠아 인터페이스에 반해버렸고,
그당시 인텔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OSX 10.0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서 인텔용으로 출시될 예정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맥 OSX에 대한 동경만 남겨두었다.
때마침 발표된 윈도XP는 그당시 아쿠아 못지 않게 이뻐 보였던 루나 인터페이스와 함께 출시되었고,
나름 루나 인터페이스도 이뻤기에 맥에 대한 동경은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었다.
(지금은 루나 인테페이스에 질렸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비스타의 에어로보다는 XP의 루나가 더 이쁘게 느껴진다..ㅡㅡ)

그 후로도 새로운 OSX 버전의 출시는 가끔 들려왔지만,
가끔 둘러 보기만 했을 뿐 처음 봤을때처럼 끌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음 한폄에 동경심은 여전히 갖고 있었던것 같다.
PPC를 CPU로 갖고 있는 맥을 구입하고,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윈도를 버리기엔 너무 위험이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잡스는 인텔칩을 맥에 사용하게 된다는 것을 발표한다.


그러던 중 2005년.. 그동안 PPC 칩을 사용해왔던 맥이 인텔칩을 사용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들 상상해왔던것처럼 맥에 윈도를 구동시킬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와 함께 동경해오던 OSX도 사용할수 있을테고 말이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애플에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제 더이상 맥의 구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없어진 것이다.


continu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Apple > 나의 맥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맥 이야기.. (Part.6)  (10) 2008/02/14
나의 맥 이야기.. (Part.5)  (16) 2008/02/08
나의 맥 이야기.. (Part.4)  (21) 2008/02/04
나의 맥 이야기.. (Part.3)  (30) 2008/02/02
나의 맥 이야기.. (Part.2)  (16) 2008/02/01
나의 맥 이야기.. (Part.1)  (14) 2008/01/31
TRACKBACK 0 AND COMMENT 14
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1 AND COMMENT 16
PC 사랑에 실렸던 기사이다..
실린지 좀 된기사로 7월 20일에 올라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 맥, 리눅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10가지씩 들어놨다..
하지만 그 이유들이 해당 운영체제에만 적용한다고 보기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그들이 내세운 이유 10가지씩 총 30가지를 각 운영체제에 적용시켜 보았다.

윈도
1. 누구나 쓰고 있어서
이건 누가 머라고 해도 윈도만의 장점(?)이다.

2. 튀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이것도 위와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나 쓰고 있어서 튀지 않는것이다.

3. 더 이상의 블루 스크린은 없다.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다. 예전의 단점을 보완했을뿐..
이것은 윈도, 맥, 리눅스 공통의 사항이다.

4. 화려한 인터페이스
화려한것을 원하면 리눅스의 베릴을 쫓아갈 수 있을까?
XP의 루나 인터페이스나 비스타의 에어로 인터페이스도 좋지만..
맥의 아쿠아 인터페이스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은 윈도, 맥, 리눅스의 공통사항이다.

5. 자료 검색과 관리 한결 좋아져
빠른 자료 검색은 맥OSX 타이거에 포함된 스팟라이트가 윈도 비스타의 그것보다 먼저 나왔다..
그에 비해 리눅스의 자료검색은 아직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즉 이것은 윈도, 맥의 장점이다.

6. 새로운 계정 관리로 보안 강화해
무슨 말이 필요한가? 악명 높은 UAC를 칭찬한다..
UAC가 장점이라면 맥과 리눅스의 계정 관리는 최고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윈도, 맥, 리눅스의 장점이다.

7. 구멍 더욱 촘촘해져
이것 역시 윈도, 맥, 리눅스의 장점일것이다.

8. 재주 많은 윈도 탐색기
맥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이 윈도 탐색기의 역할을 하는 파인더이다.
레퍼드에선 좀 괜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편하다.
리눅스의 그것도 윈도만큼 편하지는 않다.
즉 이것은 윈도만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리눅스에서는 Gnome에서 노틸러스라는 윈도 탐색기와 비슷한 또는 더 좋은 툴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는 리눅스와 윈도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다만..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탐색기 기능중 일부는 역시 맥에서 가져온 것이다..ㅡㅡ

9. 고장이 나면 스스로 진단 치료
흠.. 이거 윈도에서 제대로 동작하나?
난 윈도의 진단을 한번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했다..
기사에서 좋다고 하니..
윈도만의 장점으로 해두자..

10. 전원을 끌 필요 없어
전원을 끌 필요 없는것은 맥이나 리눅스가 더 좋다..
맥은 수개월동안 전원을 꺼본적 없다는 유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나도 보통 켜놓으면 잘 끄지 않는다..
재부팅이 필요한 업데이트가 아니고서는 끌일이 거의 없다..
리눅스 역시 서버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슬립 모드 하나로 쉽게 재시동이 가능하다.
이것도 역시 윈도, 맥, 리눅스의 장점이다..

윈도의 장점이라 내세웠던 10가지 중에 윈도에 해당하는것은 10개, 맥에 해당하는 것은 6개, 그리고 리눅스의 장점은 56개이다.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컴퓨터
이것은 맥만의 장점이다.
맥의 UI는 사람의 행동 패턴을 기본적으로 고려해서 만들어졌다.
또한 직관적으로 설계되었다.
맥으로 스위칭 하면 불편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것은 맥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윈도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윈도보다 맥을 더 빠르게 배운다고 한다.
리눅스는 리눅스의 장점을 이야기한 사람도 이야기했듯이..
삽질이 필요하다..
컴퓨터 초보자에겐 너무 어렵다.

2. 바이러스가 없다.
맥과 리눅스의 장점이다.
누구든 공감할 사항이다.

3. 모든 프로그램은 항구에 정박한다.
닥(Dock)은 맥만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윈도나 리눅스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나와있다.
하지만 아직 맥만의 기능을 아직 완전히 쫓아오지는 못하는듯 하다.
아이콘을 통해 현재 상황을 유저에게 알려주거나,
통통 뛰어올라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 듯한 기능이 부족하다..
이것은 아직까지는 맥만의 특징이라 생각된다.
다만 윈도나 리눅스도 그 모습을 쫓아오는듯 하다.

4. 독창적인 엑스포제와 대시보드
엑스포제와 대시보드 역시 닥(Dock)과 비슷하다.
대시보드는 비스타에서 가젯 지원으로 따라왔다..
엑스포제 역시 비스타에서 따라왔다.
하지만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맥의 엑스포제와 대시보드가 더 편하게 느껴진다..
또한 레퍼드가 출시되면서 스페이스와 엑스포제의 결합은 윈도가 아직 쫓아오지 못하고 있다.
리눅스는..
아직 본적이 없다..
혹시 리눅스에서 엑스포제와 대시보드 같은 기능이 있다면 답글로 대답해 주길 바란다..
일단은 맥만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5. 화려하지만 편리한 아쿠아 인터페이스
이게 맥만의 특징인가..
고민해봐야 할듯 하다..
윈도의 루나/에어로 인터페이스, 맥의 아쿠아 인터페이스..
그리고 리눅스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들..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건 3개 모두의 장점으로 남겨두자.

6. 프론트로우가 애플 리모컨을 마날 때
프론트로우는 맥만의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리모컨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모습은..
윈도에선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리눅스에선...
역시나 본 적이 없다..
이것도 관련 내용을 답글로 남겨주면 반영하도록 하겠다..
일단은 맥만의 특징으로 남겨두겠다.

7. 응용 프로그램의 추가/삭제
이것만은 확실히 맥의 장점이다.
윈도의 인스톨/언인스톨은 은근히 귀찮다..
또한 레지스트리 관리로 인해 편리하지 않다.
그에 비해 맥은 매우 직관적이다..
그냥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거의 모든게 해결된다.
리눅스는..
어렵다..ㅡㅡ

8. PDF 파일로 저장한다.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쉽게 지원하는것은 맥만이 아닐까..
이게 장점이면 이것은 맥만의 장점이다.

9. 도움말은 도움이 되려고 있는 법
이것 역시 맥만의 장점이다..
윈도의 도움말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윈도에서 도움말을 이용하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다..
그에 비해 맥의 도움말은 정말 최고라 생각된다..
리눅스의 man 페이지는..
일반인보다는 전문가를 위한 페이지라 생각된다..

10. 남부럽지 않은 번들 프로그램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iwork는 30일 트라이얼이다..
하지만 ilife만으로 맥 라이프를 즐길수 있다..
이것은 확실히 윈도보다 맥이 더 뛰어나다..
리눅스의 번들은..
무엇이 있나?
이것은 맥만의 장점이다..

맥의 장점 10가지 중에 윈도에도 해당하는 사항은 1개, 맥은 10개, 그리고 리눅스는 2개이다. 하지만 닥과 엑스포제, 대시보드 이야기는 윈도나 리눅스에서도 비슷하게 지원한다..
그래서 윈도는 2개, 리눅스는 3개정도로 하는게 좋을듯 하다..

리눅스
1. 철학이 있는 운영체제
모든 운영체제에는 철학이 있지 않나?
물론 자유라는 철학은 리눅스뿐이지만..
일단 자유라를 철학을 생각해서 리눅스만의 특징으로 남겨두겠다.

2. 선택의 자유를 마음껏 누려라
운영체제의 다양성이라면.. 리눅스를 따라올수 없다..
다만..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어쨋든.. 리눅스만의 장점으로 남겨두겠다..

3. 인터페이스를 내 마음대로...
이것 역시 리눅스의 장점이다.
리눅스 1번 항목과 함께 이야기 될수 있을것이다..
오픈 소스의 장점이다..

4. 운영체제도 응용 프로그램도 공짜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
이것 역시 리눅스만의 장점이다.

5. 각 하드웨어에 최적화할 수 있어
이것도 역시 리눅스의 장점이다..
다양한 하드웨어 지원은 윈도 역시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팟에도 올라가는 운영체제는 리눅스 뿐이다..
다만.. 일반 유저에게는 그다지 필요 없을 뿐이다..
그에 비해 맥OSX는 오직 애플의 제품에서만 동작한다..
이것은 윈도와 리눅스의 장점이다.

6. 안정적인 디렉토리 구조
리눅스의 디렉토리 구조는 유닉스의 그것과 같다.
또한 컴퓨터를 옮길때의 편리함은 맥에서도 간단하게 지원한다.
그에 비해 윈도의 경우는 좀 떨어진다..
이것은 맥과 리눅스의 장점이다.

7. 이견이 없는 파일시스템의 우수성
파일시스템은 리눅스나 맥 모두 비슷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윈도의 NTFS도 떨어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만 기사의 주장대로라면 리눅스나 맥의 장점이다.

8. 기술적으로 탁월한 보안 개념
바이러스나 보안에 대해서는 확실히 윈도가 떨어진다..
리눅스와 맥은 상대적으로 탁월하다..

9. 블루 스크린이 없는 안정성
블루 스크린의 악명이 높은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그리고 그 안정성에 있어서는 더이상 리눅스만의 장점은 아니다..
윈도XP/비스타나 맥도 그 안정성은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윈도, 맥, 리눅스의 장점이다.

10. 지구촌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간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공감하기 힘들다..
리눅스 커뮤니티에 질문을 하면 제일 많이 돌아오는 답변이 man 페이지를 보라는 이야기이다..
다만..
함께 만들어간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리눅스의 장점이 될 것이다..

리눅스의 장점 10가지를 보면 윈도는 2개, 맥은 3개, 리눅스는 10개이다.

총점을 살펴보자..
윈도는 14개, 맥은 19개, 그리고 리눅스는 1819개이다..
난 맥을 사용하고 있다.
1년 전에는 윈도를 사용했었다..
그리고 리눅스도 조금씩 사용한다..
하지만 난 맥을 좋아하기에 맥에 조금은 후한 점수가 갔을지도 모르겠다..^^
한편 리눅스의 경우 워낙 다양한 배포본이 존재하기에 배포본에 따른 특징이 있을것이다.
즉 19개라는 위의 점수가 하나의 배포본을 생각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게 리눅스의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원래 기사의 내용을 보면 장점이라 내세웠지만 과연 그게 정말 장점인가 싶은 것도 있다..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