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4 베타가 나왔다.
맥용과 윈도용 모두.

맥용 사파리는 원래 훌륭했다.
맥용 크롬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출시가 계속 늦어져도 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매우 훌륭했다.
하지만 윈도용 사파리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문제가 많았다.
폰트의 안티알리어싱이 한글 표현을 잘 못해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사파리 4는 매우 훌륭하다.
윈도용의 경우 윈도의 기본 렌더링도 지원함으로써 다른 웹브라우저와 비슷한 폰트를 볼수 있고,
사파리만의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할수도 있다.
안티알리어싱을 적용하더라도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나처럼 맥을 더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사파리의 안티알리어싱을 사용하는게 더 익숙하게 보인다.


또한 탑페이지도 매우 미려해졌다.
크롬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훨씬 멋지다..
아쉬운점은 스크롤이 되지 않는다.
스크롤이 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외에도 크롬에게도 크게 뒤지지 않는 Javascript 처리 속도와
(윈도 버전에서 sunspider 속도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크롬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다.)
100점을 자랑하는 acid3 테스트까지..
(크롬은 82점이 나왔다.)
정말 멋지다..

그 외에도 북마크를 커버플로우로 보여주기도 하고,
탭의 표현도 크롬과 비슷해졌지만 더 편리하게 만들어진 느낌이다..
물론 예전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도 아직은 베타이다보니 호환성 문제들도 있지만,
OSX용을 보면 가장 필수적인 Safari Stand가 문제없이 동작한다..
그 외에는 서서히 지원하는 플러그인들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로 보이는것이,
메모리 사용량이다.
파폭의 2배가까이 사용하는 메모리 사용량은 분명히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본 장착 메모리의 용량이 많아져서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된다..

어쨋든.. 윈도용과 맥용 모두 매우 만족한다..
맥은 원래 기본 브라우저가 사파리였고,
윈도용은 파폭에서 사파리로 바뀌었다..^^

사파리는 아래 페이지에서 특징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다.
http://www.apple.com/kr/safari/fea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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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스토어에 드디어 웹브라우저가 등록되었다.
기존에는 웹브라우징에 사파리만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 웹브라우저가 올라옴으로써 사파리의 독점시대도 막을 내리게 되었다.
아이폰 앱 스토어에 올라온 써드파티 웹브라우저 4종을 살펴보고 싶지만,
아이폰도 아이팟 터치도 없어서 그냥 소개 페이지 링크를 살포시 걸어보고 스크린샷으로 그 모양을 엿본다..^^

1. Edge Browser (Free)


2. Incognito ($1.99)


3. WebMate : Tabbed Broser ($0.99)


4. Shaking Web($1.99)


아이폰도, 아이팟 터치도 없는 나는 마냥 부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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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용 크롬은 이미 정식버전이 나왔는데,
맥용과 리눅스용은 아직 베타도 나오지 못했죠.
맥용과 리눅스용 크롬이 2009년도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롬도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webkit 기반의 웹 브라우저입니다.
그래서 맥, 리눅스용도 빨리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피카사보다는 빠르게 나오는군요..

파폭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익스플로러만 죽어라 사용하던 제 주위의 사람들이,
크롬을 사용하는 경우가 꽤 생겼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겠죠..^^
맥에서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구글 창업자도 자신의 맥에서 크롬을 실행시키려면 VMware를 사용해야 해서 귀찮다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맥용 크롬을 사용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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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Camino 1.5가 릴리즈되었고, Netscape Navigator 9.0 beta1이 발표되었다.
Camino는 예전부터 관심이 있던 브라우저였기에.. 냉큼 받아서 설치했고,
Netscape는 인터넷, 웹의 발전을 이끌어온 이름이 아니던가.. 바로 받아서 설치했다..
이로서 내 맥북프로에는 4가지의 웹브라우저가 설치되었다.
Safari, Camino, FireFox, Netscape Navigator..
이 4가지 종류의 웹브라우저를 비교해보려 하였으나 갑자기 생각난 웹브라우저들..
Shiira, Omni Web, Opera까지..
이왕 생각난김에 모두 받아서 설치해보았다..
이제 Mac용 웹 브라우저 7가지를 비교해 보겠다.

1. Safari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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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는 Mac OSX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웹 브라우저이다.
기본이라고 결코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웹브라우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IE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웹 브라우저이다.

사파리는 무엇보다도 빠른 브라우징 속도를 자랑한다.
처음 구동 시간도 빠르고 랜더링 시간도 매우 빨랐다.
확실히 시각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탁월하였다.
다른 브라우저보다 폰트를 더 미려하게 보여준다는 느낌이었다.
또한 내가 주로 이용하는 홈페이지는 이용에 거의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보였다.
볼드체가 표시되지 않았다.
다음의 초기화면에 있는 볼드체가 전혀 표시되지 않았다.
그래서 몇몇 국내 홈페이지를 가 본 결과 볼드체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점을 보였다.
좀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볼드체가 보이지 않는것은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또하나의 문제는 태터툴즈의 위지위그 에디터가 동작을 안한다는 점이다..
위지위그 에디터 없이 글을 포스팅하려고 하니 정말 답답했다..
사파리의 문제인지.. 아니면 태터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태터의 위지위그 에디터는 파이어폭스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외에는 전혀 동작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불편한점은, 탭 열기가 탭부분을 클릭해서 열리지 않는게 조금 불편하다..

2. FireFox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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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국내에서는 IE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웹브라우저이다.
최근들어 파이어폭스도 지원하는 홈페이지가 늘어나고 있다.
맥에서는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웹브라우저이다.

무엇보다 마우스 제스쳐의 편리함은 파이어폭스를 떠나기 힘들게 만들었다.
너무 편해서 IE도 사용이 힘들어졌고,
결국 윈도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문제가 없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불편한것은 처음 구동시 걸리는 시간이다.
부팅후 처음 실행할때에는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다른 브라우저보다 2-3배는 더 기다리는듯 하다..
물론 한번 실행 후 다시 실행할때에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처음 구동할때의 답답함은 옥의 티라고 생각된다.
다행인것은.. 맥은 거의 리붓할일이 없다는 점이다..
보통때에는 슬립모드로 가지고 다닌다.

또하나의 문제는,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이다.
화면 일부분이 고정되어버리는 버그가 있다.
Gecko엔진의 버그라는 정보가 있다.
하지만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Camino와 Netscape Navigator에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해결방법은, 창을 닫고 다시 열거나,
창의 사이즈를 조절하면 해결된다.

3. Cami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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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책임지고 있는 모질라재단에서 나온 또하나의 웹브라우저이다.
카미노는 맥 전용으로 개발되고 있고 파이어폭스와 똑같이 Gecko 엔진을 사용한다고 한다.

맥 전용이다 보니 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즉 모질라 재단에서 만든 브라우저임에도 불구하고,
파이어폭스보다는 사파리와 비슷하다.
그냥 외모만 비슷한게 아니고, 동작이나 메뉴도 비슷하다.
듣기로는 파이어폭스는 Carbon으로 프로그래밍 되고 카미노는 Cocoa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차이인듯 싶기도하다.

사파리의 날렵함과 느낌에 파이어폭스의 기능을 섞은 기분이다.
빠르다는 느낌이 강하고, 사파리의 볼드체가 안나오는 문제도 말끔히 해결되어 있다.
또한 Gecko 엔진을 사용하면서도 파이어폭스의 문제점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태터툴즈의 위지위그 에디터는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동작하지 않는다.

카미노에는 다른 브라우저에는 없는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한글 입력시에 엔터를 두번 눌러줘야 하는 문제이다.
사파리를 비롯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없는 문제이다.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다.
다국어팩이 있으나 한글버전이 없다.
한글버전이 나오면 해결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4. Netscape Navigator 9.0 be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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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의 1.5 릴리즈와 거의 동시에 나온 Netscape Navigator 9.0 beta1이다.
넷스케이프의 이름은 컴퓨터좀 만진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하다.
나역시 예전 명성에 이끌려서 설치해보았다.
첫느낌은.. 넷스케이프의 스킨을 채용한 파이어폭스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좀 더 사용해보니 파이어폭스보다 더욱 좋게 느껴졌다..

툴바의 차이는 스킨이라고 생각하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하지만 netscape.com의 기능을 브라우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독특하다.
사람마다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지만, 쉽게 버튼을 추가 및 제거할수 있으므로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분명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파이어폭스보다 더 가벼운 느낌이다.
처음 실행시에 기다리는 시간은 비슷하지만,
그 후에는 확실히 빨라졌다.
게다가 플러그인이나 확장기능도 파이어폭스의 그것을 거의 사용할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물론 베타라 그런지 약간의 버그가 아직 있다..
새로운 탭으로 열면 뒤에서 열리길래 그에 관한 설정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다..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은듯 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다..

5. Shiir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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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유저만을 위한 브라우저로 Shiira라는 브라우저가 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브라우저로 나름대로 가볍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한 탭브라우징은 물론이고 아래 프리뷰를 보여주는 형식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탭 expose를 지원한다..
이 기능을 처음 보았을때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기능만으로는 최강의 브라우저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었다.

하지만 사파리의 엔진을 사용하는듯 보이고..
따라서 볼드체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았다.
또한 CocoaSuite와 문제가 있는듯 하다..
CocoaSuite의 기능을 설정할 경우 창이 뜨지 않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강력한 기능은 군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조금 더 사용해보고 Shiira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ocoaSuite와의 궁합만 해결된다면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할 생각도 들었다.

6. OmniWeb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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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내놓는 Omni Group의 웹브라우저이다.
그다지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유료라는것..
다른 브라우저들이 무료인것과는 달리 OmniWeb은 14.9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성능만 보면.. 파이어폭스 외에 모든 브라우저가 그렇듯이 매우 가볍고 경쾌하다.
그림이 로딩 되기 전에 친절하게 그림에 대한 내용을 대충 보여주는것이 꽤 인상적이다.
그리고, 사파리와는 달리 볼드체도 잘 표현된다.

30일의 트라이얼만 사용했기에 크게 언급할 내용은 없는듯 하다.
여전히 태터의 위지위그 에디터는 동작하지 않는다.

7. Opera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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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속도는 익히 많이 알려져 있다.
빠른 브라우징에..
강력한 제스쳐가지..

하지만 역시 사파리와 같이 볼드체가 잘 출력되지 않는다.
은근히 볼드체 문제가 많이 있는듯 하다.

솔직히 난 오페라의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자꾸 눈밖에난다..
성능만 보면 그다지 떨어질게 없는 프로그램인데..

맥 전용 브라우저가 아닌경우 코코아 기반이 아닌 카본기반이 많다..
오페라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크게 상관이 없을듯 하다..

총 7가지의 웹 브라우저를 대충 살펴보았다.
rss의 경우 나는 다른 외부 rss 리더를 사용하는 관계로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나는 카미노와 넷스케이프를 사용하고있다.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파이어폭스는 이제 내 독에서 사라져버렸다..
넷스케이프의 위력이다..^^
당분간은 카미노를 메인 브라우저로 사용하면서..
시라의 다양한 기능을 느껴봐야 겠다..^^

코코아 기반의 맥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CocoaSuite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제스쳐를 구현할 수 있다.
한번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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