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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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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7/05/28
    윈도 비스타를 설치하였다 (12)
  2. 2007/02/26
    윈도비스타와 맥OSX 10.4 타이거의 속도 비교.. (16)
  3. 2007/02/06
    빌게이츠의 뉴스위크 인터뷰에 대한 나의 답변 (16)
  4. 2007/02/05
    윈도의 Wow, 맥은 언제부터? (4)
  5. 2007/02/04
    Apple의 It's time to get a Mac 캠페인 (2)
  6. 2007/01/19
    MS에 목매는 정부를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8)
  7. 2007/01/16
    영국, 학교에서는 윈도 비스타 사용을 지양하라. (1)
  8. 2007/01/13
    윈도 비스타는 맥 OSX의 전철을 밟을것인가 (27)
  9. 2007/01/07
    Windows Vista! (2)
연구실의 사용하는 PC가 오래돠어서.
이번에 새로 PC를 하나 맞췄다.
인텔 코어2듀오..
메모리 2기가..
지포스 8800까지..

새로운 컴퓨터가 왔고..
기존의 XP가 아닌 윈도 비스타를 설치했다.
예전 베타때 잠시 사용해보았지만..
그때는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XP로 설치했다.
이제는 비스타도 사용해볼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비스타로 재설치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너지도 잘 동작해서 맥과 함께 사용하는데에도 문제가 없고...
화려한 인터페이스는 다시한번 봐도 만족스럽다..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제공하기때문에 정품 인증도 잘 되었다..

이제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맥OSX와의 비교를 해볼수 있을듯 하다.

설치한지 이제 2시간째..
지금까지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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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타이거보다 속도가 빠른가?
실제로 몇가지 사항을 테스트한 결과가 포스팅되었다.

살펴보면..

부팅시간은..
타이거 : 14초
비스타 : 29초

확실히 부팅시간은 타이거가 빠르다..

부팅후 파이어폭스 실행시간
타이거 : 5초
비스타 : 1초

무려 비스타가 5배나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비스타의 pre-fetch 및 캐슁 기술이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

파이어폭스 재실행시간
타이거 : 1.5초
비스타 : 1초 이내

확실히 격차는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스타가 빠르다..

다음은 파일 시스템이다.
1기가의 USB 메모리스틱에 256MB의 파일을 쓰는 작업이다.
타이거 : 70초
비스타 : 36초

차이가 2배가까이 나 버린다.  이 외의 다른 파일시스템 실험에서는 비슷한 값을 보여주는데 비해 좀 의아스러운 값이다..
파일 시스템에 대한 다른 실험을 보자.

256MB의 파일을 USB->HDD로
타이거 : 43초
비스타 : 42초

256MB의 파일을 같은 HDD 내에서 카피
타이거 : 11초
비스타 : 11초

256MB 파일을 HDD에서 SMB로 카피
타이거 : 25초
비스타 : 25초

256MB 파일을 SMB에서 HDD로 카피
타이거 : 26초
비스타 : 22초

과연 비스타가 타이거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까?

비스타의 SuperFetch 및 ReadyBoost 기술로 인해 리붓후 어플리케이션 실행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ReadyBoost 기술을 사용할 경우 2배가량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고 한다.
-----------------------------------------------------------------------

USB로의 카피에서의 성능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USB->HDD가 42초의 시간이 걸리는데 HDD->USB가 36초라는것은 내가 알고 있는바와 다른 결과이다.
복사가 다 되지 않고 버퍼캐쉬등에 넣어두는걸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즉 36초 이후에 바로 USB 메모리 스틱을 제거하면 에러가 생기지 않을가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어쨋든..
비스타는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맥OSX가 속도면에서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맥OSX 10.5 래퍼드에 성능 향상을 위한 매커니즘이 들어가지 않을까..
One More Thing이 그에 대한 분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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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석본은 Apple Forum에서 가져왔습니다.
번역해주신  Apple Forum의 casaubon님께 감사드립니다.


Finally, Vista Makes Its Debut. Now What?

Bill Gates explains why you should buy his new operating system, what he’s doing next and why John Hodgeman bugs him.


WEB EXCLUSIVE
By Steven Levy

Newsweek
Updated: 9:59 p.m. ET Feb. 1, 2007

Feb. 1, 2007 - 이번 주 초, 비스타 운영체제 발표날 아침,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빌 게이츠와 본지의 스티븐 레비가 만나서 새 버전의 윈도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또한 그는 애플의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맥과 PC에 대한 의견도 보여주었다.

NEWSWEEK: CompUSA에서 본지 독자가 당신과 만나서 "빌, 왜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죠?"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빌 게이츠: 제일 효과적인 대답을 하자면, 일단 그들을 앉혀서 몇 분 동안 사이드바를 보여주고, 사진까지 포함한 검색창을 보여줄 겁니다. 그리고 주변기기 제어판도 보여주고요. 그 다음에는 HD 영화를 편집하여, 사진이 잘 들어가 있는 DVD를 하나 뽑아주겠죠. 제가 다 해 나아가면 "와우. 나도 쓸 수 있겠네. 좀 돋보이게 될까?"라고들 생각할 겁니다.

-> 맥OSX에서 2년전부터 보여주던 기능인데.. 머가 다르죠?
질문을 왜 맥OSX로 스위치 해야 하죠? 라고 물어도 똑같은 답이 나오겠죠..
첫 답변부터 맥OSX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느낌이군요..

비스타는 나오기가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요. 일부 취소된 곳도 있습니다. 혹시 현재 상태의 비스타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글쎄요. 윈도 XP가 나왔을 때가 5년 전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미디어센터도 발표했고요. [윈도미디어를] 네 번, 타블렛, XP 서비스팩2도 선보였습니다. 모두 중요한 발표였어요. 따라서 윈도가 그동안 멈춰있었다는 지적은 옳지 않습니다. 사실, 리눅스에 대한 윈도의 강점을 고려해 보시면, 아주 잘 만들었다는 점을 아실 수 있어요. 우리는 거대한 생태계를 갖고 있어서 그렇죠. 다음에는 훨씬 더 민첩해질 겁니다. 우리가 공을 들인 비스타의 많은 부분은 시스템 위에 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가령, 브라우저같은 것이지요. 우리는 이제 정기적인 발표를 더 많이 할 것이고요. 앞으로는 적어도 수 년마다, 어떤 부분은 매년, [업데이트를] 할 겁니다. 비스타 [제작] 기간동안 우리가 배운 점이 많아요. 오피스의 인재들과 윈도의 인재들을 우리가 어떻게 합쳐 놓았는지 이제는 아실 겁니다. 우리가 어디로 향할지도요.

-> 애플과는 상관 없는 제가 궁금한 점인데..
운영체제가 시스템의 위에 떠 있는 부분에 그렇게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필요없이 무겁다는 느낌이 강해요..

비스타의 보안도 개선됐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예. 비록 보안이라는 개념 자체가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윈도비스타용으로 이미 보안업데이트를 몇 번 했다는 점을 [지적하시는] 건가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건이 터지기 전에 [취약점을] 고치라고 하면 고쳐야죠. 모두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윈도업데이트를 하는 것이고요. 이제는 더 파헤치기 힘들 겁니다. 비약적으로 코드기반을 개선했기 때문에, 그런 [보안침범] 횟수는 꽤 줄어들 겁니다. 애플은 아무런 일도 안 했지만요.

-> 그래서.. 벌써부터 비스타 서비스팩1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코드기반을 개선해서 보안 침범에 강해졌으니..

존 홋지만이 PC역할을 하면서, 비스타 업그레이드를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애플 광고는 어떻습니까? 언짢으셨나요?
본 적이 없습니다. 윈도를 사용하는 [사람들] 90%가 자기를 바보라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바보라고 하려 하지만, 실제로 바보도 아니고요.

-> 저역시 마찬가지 생각입니다만.. 현실은 현실이죠.. 그리고.. 설마 정말 안봤나요? 경쟁업체의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광고를 보지 않다니.. 경영자의 업무 태만 아닌가요..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비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경쟁자들보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에는 우리가 일을 더 잘 했습니다. 새 컴퓨터를 사시거나,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실 수 있지요. [애플이] 왜 자기가 우월한 양 설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 자체가 안 되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 하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해야 합니다. 정말로 쿨하다고 해서, 필요할 때마다 거짓말하나요? 쿨하다면 그렇지 않죠.

-> 솔직해야 하죠.. 사실.. 비스타를 사용하려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거의 필수자나요..

그렇다면 맥이 쿨한 청년이고, PC가 수수한 아저씨라는 광고가 마음에 안 드신다는 말씀이신지요?
고객들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 ^^

비스타 리뷰를 보면, 긍정직인 리뷰조차도 맥에 이미 비스타 기능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 번 보셔야 합니다. 사실에 관심이 있다면, 누가 이걸 처음으로 했는지도 알아 보셔야죠. 그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창조해내고, 나머지는 뒤따라왔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비스타 개발 수석] 짐 알친이 친절하게 알려드릴 겁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말이죠.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공개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새로운 보안 기반이 얼마나 환성적인지 몰라요. 이제는 보안 쪽 사람들이 맥도 매일마다 깨뜨리고 있습니다. 매일마다 전체적인 공격을 하죠. 당신의 머신도 완전히 장악될 수 있습니다. 윈도 머신이라면 한 달에 한 번이 라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단지 시간이 더 걸렸을 뿐입니다. 맞아요.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애플이 먼저 보여주기는 했지만, 우리도 해 온 것들입니다. 현실적으로 되어 봅시다. 파일, 편집, 보기, 도움말 [메뉴바]을 누가 먼저 선보였낭? 오리지날 맥으로 돌아가서, 인터페이스 컨셉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논의해 보고 싶습니까?

-> 헙.. 대단하군요.. 맥의 보안과 윈도의 보안.. 10%대 90%라 하더라도 윈도의 보안에 대한 이야기가 10건 나올때 맥의 이야기가 1번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맥의 보안 문제는 이번 1월 외에는 전혀 이슈가 된 적이 없다는걸 정말 모르시는지..ㅡㅡ
그리고, 메뉴바를 누가 먼저 선보였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80년대 초 빌게이츠가 맥을 찬양하는 동영상을 다시 찾아드려야 하나요..

비스타 발표는 거대 운영체제의 마지막일까요?
글쎄요. 윈도의 메이버 발표를 할 때마다, 자바가 윈도 프로그래밍을 죽이네, 씬 클라이언트가 대세이네를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점점 더 나아지고, 풍부해졌죠. 개발자들도 운영체제의 혜택을 많이 봅니다. 운영체제 수준의 혁신을 예전보다 더 많이 할 겁니다. 일단 앉아서 생각을 해 보자고요. 다음 버전에 우리가 무엇을 할지, 어떤 것이 나올지를요. 운영체제 영역에서 일어날 급진적인 일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설마 마지막은 아니겠죠.. 레퍼드 나왔으니.. 멀티데스크탑 환경도 따라해야하고, 타임머신도 따라해야 할테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데이트에 더 민첩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이저 버전 발표가 아니라, 업데이트를 많이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닙니다. 메이저 버전입니다. 새로운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내세우려면, 파트너가 있어야 하죠. 파트너들이 하드웨어를 만드는 겁니다. 정말 생각하기 간단하지 않습니까? OK. 이렇게 보죠. 윈도 비스타가 일단 나왔고요. 이제는 다음 메이저 버전 준비를 할 겁니다. 열성적인 사용자라면 그 도중에 업그레이드를 다운로드받겠죠. 그런데 XP 사용자들은 보다 진보적인 브라우저를 얼마나 많이 다운로드받죠? 아마도 당신이나 당신이 아는 이들은 모두 다운로드받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은 다운로드받지 않았습니다.

-> 업데이트와 메이저 버전의 경계가 불확실하군요.. 서비스팩이 메이저 버전인가요? 아니면 업데이트인가요?  전 그것조차 불명확합니다.

얼마나 다운로드받길래 그렇습니까?
아마도 30%가 채 안 될 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데스크톱 검색 [다운로드 가능]이 나왔고, 리뷰도 모두 다 좋았어요. 하지만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분들은 윈도 사용자 중에 10%도 안 될 겁니다. 윈도 비스타가 지금 나왔죠? 더 좋은 겁니다. 대부분은 비스타를 처음 보게 되겠죠.

-> 아.. 그렇군요.. 이건 솔직히 몰랐던 사실입니다.. 대다수가 저처럼 신제품이나 업데이트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2010~2011년 즈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윈도를 발표하리라는 말씀이십니까?
당연하죠. 비스타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그 해결책을 어떻게 찾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릴 겁니다. 일단은 소비자들이 말하는 바를 듣고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죠. 그러지 않으면 우리도 모릅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 2010-2011년 즈음에 차세대 윈도를 발표한다고 했으니.. 2012-3년쯤에 나오겠군요.. 지금까지 그랬던거와 같이..

2008년 7월이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시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운영체제에서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우선, 그런 결정을 돕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과거 제 역할을 과장할 필요가 없죠. 그래도 제가 완전히 참여하긴 할 겁니다. 과거 제품들의 핵심 결정에 참여했던 것처럼 말이죠.

-> 완전히 놓을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차세대 윈도가 어떻게 될지 알려드릴 수 있나요?
글쎄요. 보다 사용자-중심적이 되겠지요.

-> 그렇겠죠.. 상당히 뻔하게 느껴지는군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현재는 컴퓨터 한 대에서 다른 한 대로 움직이려면, 각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각자 설치하셔야 합니다. 업데이트도 각자 해 주어야 하죠. 정보 옮기기는 매우 불편합니다. 이제는 라이브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죠. [인터넷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접속하는 방식] 무엇에 관심있는지 알기 위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길거리나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하더라도,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홈페이지나 파일, 서체, 북마크 등을 바로 가져올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라이브서비스가 일으킬 사용자-중심적 서비스입니다. 비스타에서는 [디지탈] 잉크와 스피치 기능도 훨씬 나아졌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훨씬 더 나아질 것이고요. 학생들은 이제 교과서가 필요 없게 될 겁니다. 타블렛 기기만 사용하면 되죠. Parallel computing이 다음 버전에서는 중요해집니다. 고수준의 그래픽 상당수를 운영체제에 바로 집어넣게 되겠죠. 아뭏든 우리 계획은 꽤 좋습니다.

-> 라이브 서비스.. 아.. 이건 개인적으로 좀 봐둬야겠네요..^^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요. 단지.. 출시 일정좀 지켜주시고.. 기능을 빼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엑스박스와 Zune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하는 접근법을 취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작성과 하드웨어 디자인, 서비스 제공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도맡아 하는 것이죠.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전략을 변경하여, 애플 아이폰처럼, 엑스박스와 Zune 식의 접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휴대폰의] 스타일과 미디어 저장, 기능을 각자 다르게 좋아해요. 훌륭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많다는 점은 그만큼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소프트웨어가 그 위에서 돌아가지요.

-> 엑스박스와 Zune 해보니 어렵죠? ^^

© 2007 Newsweek, Inc.

http://www.msnbc.msn.com/id/16934083/site/newsweek/


그냥 저 글을 보니 하고 싶은 말들이 마구 생겨서 덧붙여서 포스팅합니다..
다 적고 나니 좀 공격적인듯 하군요..
그래도 그냥 포스팅 합니다..^^

다시한번 번역해주신 위민복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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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가 출시되면서
MS는 Wow 프로모션을 시작하였다.
그럼 맥은 언제부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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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MS의 시장 쟁탈전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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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비스타 출시에 발맞춰 새로운 캠페인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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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ime to get a Mac. If you're thinking of upgrading to Vista, you'll probably need a new computer. Why not get a Mac? It's simpler, more secure, and way more fun. And it works with the stuff you already have, like printers and cameras. So before you upgrade anything, you owe it to yourself to check out a Mac.

맥을 구입할 시기이다. 당신이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새로운 컴퓨터가 필요할 것이다. 맥을 구입하는 것은 어떤가? 간단하고 더욱 보안이 잘되어 있고 훨씬 재미있기도 하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프린터나 카메라도 잘 동작한다. 무언가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맥을 고려해보는 것을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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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주변에 컴퓨터 구입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요즘은 맥을 많이 권한다.
확실히 부트캠프로 인해 윈도가 설치된다는 것은 권유하기 쉽게 만든다.
액티브엑스때문에 순수한 맥을 사용하는것이 국내에서 어렵다는것이 정말 아쉽다..
액티브엑스 문제만 해결되면 맥이 더욱 빠르게 퍼질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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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엑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다.
2002년 통계로 99.4%가 사용하고 있는 윈도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그 핵심기술인 액티브 엑스로 인해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은행이나 포탈이나 앞으로도 당분간은 액티브 엑스를 사용한다고 한다.
기업이니까..
비용의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난 맥을 쓴다.. 사실.. 좀 짜증난다.)

하지만 정부는 다르다.
정부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느니 등등 이야기도 인상적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어야 하지 않은가.
아니면.. 세금을 면제해주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정부(egov.go.kr)에 파이어폭스로 접속했을때 나오는 팝업창


국민에게 의무는 강요하면서, 권리는 보장해주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닌가!!
MS에게 가서 액티브 엑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비스타 한글판만 수정해서 출시하라고 요청하는게..
그게 대책인가!!

이와 비슷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트랙백으로 묶이면 정부에서 조금은 귀를 기울여줄까..

(블로거들이 모여 한목소리를 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ENTClic님의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을 링크걸어놓는다.

ZDNet 코리아에 좋은 컬럼
이 올라와서 역시 링크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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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의 기사에 따르면 영국의 교육 자문기관에서 윈도 비스타를 학교에서 사용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보안 강화는 교육기관보다는 기업에 중요하며, 운영체제의 추가는 관리를 어렵게 하고, 교육용 프로그램은 아직 64비트용으로 개발이 거의 전무하므로 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비스타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PC는 6%에 불과하며 나머지 PC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업그레이드 비용을 대략 1억 6000만 파운드 (3040억원)정도로 추정하였다.
비스타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학교는 잘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비스타여.. 갈수록 태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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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의 리테일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RTM 버전은 이미 나왔고 이미 사용해본 유저도 적지 않다.
과연 윈도 비스타는 윈도 XP의 뒤를 이어갈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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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는 5년간 운영체제의 왕좌를 지켜왔다

한편 비스타의 가장 큰 문제점인 호환성이 비스타를 선택하게 만드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겉보기엔, 그리고 상식적으로는 호환성이 잘 유지될거 같으나 실제로 비스타는 아직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하시 못한다.
예로 인터넷 뱅킹은 실행하는데 수많은 클릭을 요구하며, 더하여 수많은 클릭 후에 이상한 에러를 뱉어내곤 한다.

한편,
OSX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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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배경으로 지정된 OSX

OSX 10.0이 정식으로 출시된 것은 2002년도이다.
그리고 지금은 2007년도, 무려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클래식 맥(OS9)을 찾는 사람이 많다.
무엇이 이런 사태를 야기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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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9은 클래식의 마지막 버전이다

국내에 국한된 상황이긴 하지만 쿽 3.3k가 클래식 맥에서만 동작하기때문이다.
국내 맥의 대부분은 DTP를 위한 기기였고
국내 DTP 시작은 쿽 3.3k를 표준으로 생각하고 있다.
OSX가 출시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쿽 3.3k를 사용해야 한다.
요즘 인디자인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아직도 쿽 3.3k의 위상은 변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원인은 많은 것이 이야기 되고 있지만 이 글에서 이야기할 사항은 아닌듯 싶다.
간단히 언급하면,

어쨋든, 쿽 3.3k가 동작하지 않는 OSX는 국내에선 자리를 잡기 매우 힘들었다.
최근 들어 OSX 10.4 Tiger가 발표된 후에야 OSX 유저가 좀 늘었고,
인텔맥이 출시된 후에서야 국내 맥 유저들이 많아졌다.
즉 OSX가 출시된 후 국내에 유저들이 많아지는데에는 4년정도가 걸렸다.

비스타가 다른것이 무엇인가.
일반 유저를 생각해 보았을때, 액티브 엑스의 동작을 상당부분 막음으로 인해 호환성에 문제가 생겼다.
또한 많은 온라인 게임은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더하여, 국내 포탈들은 액티브 엑스를 버리지 않겠다고 한다.
(비 윈도 유저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냐!!!)
맥의 쿽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상황은 분명히 비스타의 대중화를 늦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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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는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OSX는 한국에서 대중화 되는데에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과연 비스타는 한국에서 대중화 되는데에 몇년이나 걸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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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가 RTM이 나온지 1달이 좀 넘었다..
윈도 XP때만 해도 새로 나왔다는 소식이 나오자 마자 사용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왠지 비스타는 그럴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아서 그냥 미루다 최근에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보았다.
윈도 XP때와는 정말 다른 모습이 아닐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 기본 바탕화면



1. 이쁘다.

첫 느낌은..
이쁘다..^^
그냥 보기에 매우 이쁘다는 느낌이 팍 든다.
반투명한 인터페이스는 좀 무거울거 같긴 한데..
생각보다 큰 문제는 없는듯 하고..
확실히 보기엔 이쁘다..^^

2. 메뉴가.. 어색하다..

컴퓨터를 사용해온지 20년이 넘었는데..
메뉴를 찾느라 어려웠다..ㅡㅡ
IE7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인지..
IE 초기 페이지 고치는것도 열심히 찾았고..
탐색기의 기본적인 설정 바꾸는것도 생각보다 힘들었던거 같다..
그만큼 메뉴체계가 좀 변한듯 하다고나 할까..
더 직관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3. 유틸이 많다.

예전엔 정말 별다른 유틸이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나름대로 유틸도 좀 있는듯..
특히 사진 갤러리는 꽤 좋은듯 하다..
그 외에도 연락처, 일정 미디어 센터 등 다양한 기본 유틸리티가 꽤 있다.
다른 유틸도 더 사용해 봐야겠다.

4. 맥을 정말 닮았다.

검색, 가젯등은 물론이고 위에서 언급한 유틸까지..
정말 많이 닮았다..
미디어 센터는 프론트 로우랑 똑같다는 느낌이고..
제공되는 유틸들은 한결같이 iLife와 역할이 거의 똑같다..
비단 역할만이 아니고 인터페이스까지 비슷하다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맥을 베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정말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