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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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PC사랑에 제가 소개되었습니다.. (16)
- 2007/02/06
제 블로그가 작년 PC사랑 추천 블로그에 오르고..
이번 신년호에 제가 소개되었습니다..
사실 12월에 PC사랑의 모 기자분께서 인터뷰를 요청하셔서 응해드렸는데..
바로 실렸네요..
hoogle님, 아크몬드님과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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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석본은 Apple Forum에서 가져왔습니다.
번역해주신 Apple Forum의 casaubon님께 감사드립니다.
![]() ![]() Finally, Vista Makes Its Debut. Now What?Bill Gates explains why you should buy his new operating system, what he’s doing next and why John Hodgeman bugs him.![]() WEB EXCLUSIVE By Steven Levy Newsweek Updated: 9:59 p.m. ET Feb. 1, 2007 Feb. 1, 2007 - 이번 주 초, 비스타 운영체제 발표날 아침,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빌 게이츠와 본지의 스티븐 레비가 만나서 새 버전의 윈도에 대한 대담을 나누었다. 또한 그는 애플의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맥과 PC에 대한 의견도 보여주었다. NEWSWEEK: CompUSA에서 본지 독자가 당신과 만나서 "빌, 왜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죠?"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빌 게이츠: 제일 효과적인 대답을 하자면, 일단 그들을 앉혀서 몇 분 동안 사이드바를 보여주고, 사진까지 포함한 검색창을 보여줄 겁니다. 그리고 주변기기 제어판도 보여주고요. 그 다음에는 HD 영화를 편집하여, 사진이 잘 들어가 있는 DVD를 하나 뽑아주겠죠. 제가 다 해 나아가면 "와우. 나도 쓸 수 있겠네. 좀 돋보이게 될까?"라고들 생각할 겁니다. -> 맥OSX에서 2년전부터 보여주던 기능인데.. 머가 다르죠?
질문을 왜 맥OSX로 스위치 해야 하죠? 라고 물어도 똑같은 답이 나오겠죠.. 첫 답변부터 맥OSX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느낌이군요.. 비스타는 나오기가 상당히 오래 걸렸는데요. 일부 취소된 곳도 있습니다. 혹시 현재 상태의 비스타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글쎄요. 윈도 XP가 나왔을 때가 5년 전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미디어센터도 발표했고요. [윈도미디어를] 네 번, 타블렛, XP 서비스팩2도 선보였습니다. 모두 중요한 발표였어요. 따라서 윈도가 그동안 멈춰있었다는 지적은 옳지 않습니다. 사실, 리눅스에 대한 윈도의 강점을 고려해 보시면, 아주 잘 만들었다는 점을 아실 수 있어요. 우리는 거대한 생태계를 갖고 있어서 그렇죠. 다음에는 훨씬 더 민첩해질 겁니다. 우리가 공을 들인 비스타의 많은 부분은 시스템 위에 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가령, 브라우저같은 것이지요. 우리는 이제 정기적인 발표를 더 많이 할 것이고요. 앞으로는 적어도 수 년마다, 어떤 부분은 매년, [업데이트를] 할 겁니다. 비스타 [제작] 기간동안 우리가 배운 점이 많아요. 오피스의 인재들과 윈도의 인재들을 우리가 어떻게 합쳐 놓았는지 이제는 아실 겁니다. 우리가 어디로 향할지도요. -> 애플과는 상관 없는 제가 궁금한 점인데.. 운영체제가 시스템의 위에 떠 있는 부분에 그렇게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필요없이 무겁다는 느낌이 강해요.. 비스타의 보안도 개선됐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예. 비록 보안이라는 개념 자체가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윈도비스타용으로 이미 보안업데이트를 몇 번 했다는 점을 [지적하시는] 건가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건이 터지기 전에 [취약점을] 고치라고 하면 고쳐야죠. 모두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윈도업데이트를 하는 것이고요. 이제는 더 파헤치기 힘들 겁니다. 비약적으로 코드기반을 개선했기 때문에, 그런 [보안침범] 횟수는 꽤 줄어들 겁니다. 애플은 아무런 일도 안 했지만요. -> 그래서.. 벌써부터 비스타 서비스팩1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코드기반을 개선해서 보안 침범에 강해졌으니.. 존 홋지만이 PC역할을 하면서, 비스타 업그레이드를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애플 광고는 어떻습니까? 언짢으셨나요? 본 적이 없습니다. 윈도를 사용하는 [사람들] 90%가 자기를 바보라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바보라고 하려 하지만, 실제로 바보도 아니고요. -> 저역시 마찬가지 생각입니다만.. 현실은 현실이죠.. 그리고.. 설마 정말 안봤나요? 경쟁업체의 최고 이슈가 되고 있는 광고를 보지 않다니.. 경영자의 업무 태만 아닌가요..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비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글쎄요. 경쟁자들보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에는 우리가 일을 더 잘 했습니다. 새 컴퓨터를 사시거나, 업그레이드를 선택하실 수 있지요. [애플이] 왜 자기가 우월한 양 설치는지 모르겠군요. 이해 자체가 안 되어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 하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해야 합니다. 정말로 쿨하다고 해서, 필요할 때마다 거짓말하나요? 쿨하다면 그렇지 않죠. -> 솔직해야 하죠.. 사실.. 비스타를 사용하려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거의 필수자나요.. 그렇다면 맥이 쿨한 청년이고, PC가 수수한 아저씨라는 광고가 마음에 안 드신다는 말씀이신지요? 고객들이 결정할 사항입니다. -> ^^ 비스타 리뷰를 보면, 긍정직인 리뷰조차도 맥에 이미 비스타 기능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 번 보셔야 합니다. 사실에 관심이 있다면, 누가 이걸 처음으로 했는지도 알아 보셔야죠. 그저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창조해내고, 나머지는 뒤따라왔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비스타 개발 수석] 짐 알친이 친절하게 알려드릴 겁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말이죠. 정말 환상적입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공개하지를 않아서 그렇지, 새로운 보안 기반이 얼마나 환성적인지 몰라요. 이제는 보안 쪽 사람들이 맥도 매일마다 깨뜨리고 있습니다. 매일마다 전체적인 공격을 하죠. 당신의 머신도 완전히 장악될 수 있습니다. 윈도 머신이라면 한 달에 한 번이 라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우리가 단지 시간이 더 걸렸을 뿐입니다. 맞아요.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애플이 먼저 보여주기는 했지만, 우리도 해 온 것들입니다. 현실적으로 되어 봅시다. 파일, 편집, 보기, 도움말 [메뉴바]을 누가 먼저 선보였낭? 오리지날 맥으로 돌아가서, 인터페이스 컨셉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논의해 보고 싶습니까? -> 헙.. 대단하군요.. 맥의 보안과 윈도의 보안.. 10%대 90%라 하더라도 윈도의 보안에 대한 이야기가 10건 나올때 맥의 이야기가 1번쯤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맥의 보안 문제는 이번 1월 외에는 전혀 이슈가 된 적이 없다는걸 정말 모르시는지..ㅡㅡ
그리고, 메뉴바를 누가 먼저 선보였는지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80년대 초 빌게이츠가 맥을 찬양하는 동영상을 다시 찾아드려야 하나요.. 비스타 발표는 거대 운영체제의 마지막일까요? 글쎄요. 윈도의 메이버 발표를 할 때마다, 자바가 윈도 프로그래밍을 죽이네, 씬 클라이언트가 대세이네를 외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운영체제는 점점 더 나아지고, 풍부해졌죠. 개발자들도 운영체제의 혜택을 많이 봅니다. 운영체제 수준의 혁신을 예전보다 더 많이 할 겁니다. 일단 앉아서 생각을 해 보자고요. 다음 버전에 우리가 무엇을 할지, 어떤 것이 나올지를요. 운영체제 영역에서 일어날 급진적인 일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설마 마지막은 아니겠죠.. 레퍼드 나왔으니.. 멀티데스크탑 환경도 따라해야하고, 타임머신도 따라해야 할테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데이트에 더 민첩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이저 버전 발표가 아니라, 업데이트를 많이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닙니다. 메이저 버전입니다. 새로운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내세우려면, 파트너가 있어야 하죠. 파트너들이 하드웨어를 만드는 겁니다. 정말 생각하기 간단하지 않습니까? OK. 이렇게 보죠. 윈도 비스타가 일단 나왔고요. 이제는 다음 메이저 버전 준비를 할 겁니다. 열성적인 사용자라면 그 도중에 업그레이드를 다운로드받겠죠. 그런데 XP 사용자들은 보다 진보적인 브라우저를 얼마나 많이 다운로드받죠? 아마도 당신이나 당신이 아는 이들은 모두 다운로드받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은 다운로드받지 않았습니다. -> 업데이트와 메이저 버전의 경계가 불확실하군요.. 서비스팩이 메이저 버전인가요? 아니면 업데이트인가요? 전 그것조차 불명확합니다. 얼마나 다운로드받길래 그렇습니까? 아마도 30%가 채 안 될 겁니다. 이렇게 훌륭한 데스크톱 검색 [다운로드 가능]이 나왔고, 리뷰도 모두 다 좋았어요. 하지만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분들은 윈도 사용자 중에 10%도 안 될 겁니다. 윈도 비스타가 지금 나왔죠? 더 좋은 겁니다. 대부분은 비스타를 처음 보게 되겠죠. -> 아.. 그렇군요.. 이건 솔직히 몰랐던 사실입니다.. 대다수가 저처럼 신제품이나 업데이트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렇다면 2010~2011년 즈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윈도를 발표하리라는 말씀이십니까? 당연하죠. 비스타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그 해결책을 어떻게 찾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릴 겁니다. 일단은 소비자들이 말하는 바를 듣고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죠. 그러지 않으면 우리도 모릅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 2010-2011년 즈음에 차세대 윈도를 발표한다고 했으니.. 2012-3년쯤에 나오겠군요.. 지금까지 그랬던거와 같이.. 2008년 7월이 되면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나시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운영체제에서 당신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우선, 그런 결정을 돕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과거 제 역할을 과장할 필요가 없죠. 그래도 제가 완전히 참여하긴 할 겁니다. 과거 제품들의 핵심 결정에 참여했던 것처럼 말이죠. -> 완전히 놓을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차세대 윈도가 어떻게 될지 알려드릴 수 있나요? 글쎄요. 보다 사용자-중심적이 되겠지요. -> 그렇겠죠.. 상당히 뻔하게 느껴지는군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현재는 컴퓨터 한 대에서 다른 한 대로 움직이려면, 각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각자 설치하셔야 합니다. 업데이트도 각자 해 주어야 하죠. 정보 옮기기는 매우 불편합니다. 이제는 라이브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죠. [인터넷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접속하는 방식] 무엇에 관심있는지 알기 위해서 말입니다. 따라서 길거리나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하더라도,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홈페이지나 파일, 서체, 북마크 등을 바로 가져올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라이브서비스가 일으킬 사용자-중심적 서비스입니다. 비스타에서는 [디지탈] 잉크와 스피치 기능도 훨씬 나아졌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훨씬 더 나아질 것이고요. 학생들은 이제 교과서가 필요 없게 될 겁니다. 타블렛 기기만 사용하면 되죠. Parallel computing이 다음 버전에서는 중요해집니다. 고수준의 그래픽 상당수를 운영체제에 바로 집어넣게 되겠죠. 아뭏든 우리 계획은 꽤 좋습니다. -> 라이브 서비스.. 아.. 이건 개인적으로 좀 봐둬야겠네요..^^ 기대하고 있도록 하지요. 단지.. 출시 일정좀 지켜주시고.. 기능을 빼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엑스박스와 Zune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하는 접근법을 취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작성과 하드웨어 디자인, 서비스 제공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도맡아 하는 것이죠.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전략을 변경하여, 애플 아이폰처럼, 엑스박스와 Zune 식의 접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은 [휴대폰의] 스타일과 미디어 저장, 기능을 각자 다르게 좋아해요. 훌륭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많다는 점은 그만큼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소프트웨어가 그 위에서 돌아가지요. -> 엑스박스와 Zune 해보니 어렵죠? ^^
© 2007 Newsweek, Inc. http://www.msnbc.msn.com/id/16934083/site/newsw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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