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액티브 엑스를 이용해야만 했던 전자정부 사이트가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통해 전자인증서에 접근이 가능하고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매우 대단한 일이라 생각된다..

이 후의 스크린샷은 모두 맥OSX 10.5 레퍼드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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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드의 파이어폭스로 전자정부에서 로그인을 시도하였더니 위와 같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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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안내창도 나온다..

아쉬운점은 파이어폭스의 경우 윈도용 플러그인이었다.
윈도용 exe 파일을 실행할것을 물어보았다.
난 맥을 사용하므로 그 후로는 진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윈도에서는 잘 동작하리라 예상할 수 있다.

이젠 맥용 사파리이다..
레퍼드를 사용하고 있다..
즉 사파리의 버전은 3.0.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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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로 로그인하니 나오는 안내창이다.
맥켄토시라고 표기하였다.
보통 맥킨토시 내지는 매킨토시라고 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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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에서도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는다는 안내창이 나온다..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윈도에서 인증서를 내보내기하고 사파리에서 가져오기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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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의 플러그인으로 동작하는 공인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이다.
저 공인 인증서 창을 맥에서 보게 될줄이야..
솔직히 기분이 좀 이상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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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으로 로그인한 화면이다..
메뉴바에 보면 자물쇠 표시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인증서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이후로 실험삼아 주민등록등본 온라인 교부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는데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관할 처리 기관 검색 하는 창만 계속 떠서 백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일단 맥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물론 아직 초기이다 보니 간혹 예기치 못한 종료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 후의 진행이 되지 않기도 한다.
은행에 들어가서 인터넷 뱅킹을 시도하였지만 역시 이용이 불가능하였다.
또한 다른 홈쇼핑도 아직 불가능했다.

하지만 윈도 외에서의 원할한 인터넷 사용을 막던 가장 큰 걸림돌인 공인인증서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사실이다.
실제로 애플 스토어에서는 꽤 전부터 공인인증서 없이 맥에서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
물론 법적인 문제로 인해 공인인증서 없이 결재가 가능한 최대액수까지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젠 그런 문제도 없어지리라 생각한다.
또한 이제 맥에서 공인인증서가 사용이 가능해졌으니 맥 유저가 더 많아질 수 있을것 같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우리나라 웹 환경을 더욱 바람직하게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가 소수 사람들에 대한 평등에 대해 더 바르게 접근할 수 있을것이다.

한편,
리눅스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다.
리눅스에서 해보시고 포스팅하실 블로거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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