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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하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by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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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04
    [레퍼드 팁] 스팟라이트에서 시스템파일을 검색해보자.. (2)
  2. 2008/08/29
    [터미널 팁] OSX 프로그램 비정상종료창을 없애보자.. (2)
  3. 2008/08/13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49)- 여기가 도데체 어디지? (10)
  4. 2008/05/27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31) - 비법 전수. (8)
  5. 2008/04/09
    메일로 맥을 원격에서 종료/재부팅/슬립 시켜봅시다. (4)

스팟라이트는 OSX 10.4 타이거때부터 탑재되서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타이거에서는 강력한 검색 기능으로 모든 하드 디스크의 파일을 빠르게 검색해 주었다.
하지만 레퍼드에서는 시스템의 안전성을 고려해서인지 기본적으로는 시스템 파일 검색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스템 파일이 검색되지 않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종종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게 어플리케이션 삭제의 경우인데..
OSX는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있는 어플리케이션 파일만 삭제하면 된다.
하지만 라이브러리쪽에 어플리케이션의 설정등이 남아있다.
윈도의 레지스트리와는 달리 시스템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부족하거나 할때엔 그런 파일들도 삭제하는것이 더 좋다.
그럴때엔 스팟라이트가 참 편리했는데, 레퍼드에선 시스템 파일 검색이 안되니 불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스팟라이트를 검색하고 결과를 파인더 창으로 본다.
(모두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그다음 파인더 창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우측 상단의 + 버튼을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바로 아래 바가 하나 나오는데,
거기에서 좌측의 "종류"버튼을 누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오는데,
스크린 샷과 같이 "기타" 메뉴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고..
스크롤을 통해 시스템 파일 항목을 찾아 좌측에 메뉴에 추가 항목을 체크표시 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후에는 아래와 같이 종류에서 시스템 파일을 선택하여 시스템 파일도 검색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찬가지 방법으로 스팟라이트에서 필요한대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우측 상단의 +,- 버튼을 통해 여러개의 설정을 동시에 적용도 가능하다.



One More Thing...

OSX에서는 파일 하나하나에 유저의 편의에 맞추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그 색상을 통해 검색하고 싶다면?
위에서 설명한 시스템 파일 검색과 같은 방법을 통해 사용하면 된다.
다만 이번엔 시스템 파일이 아닌 "파일 꼬리표"를 통해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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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는 UNIX 기반의 안정적인 운영체제인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역시 사람이 만든 운영체제로 문제가 없을수는 없다..
커널패닉이 일어나서 시스템 전체가 죽는 경우도 있고..
(난 1년 10개월동안 2번 봤다.)
응용프로그램이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윈도에서는 프로그램이 비정상 종료되면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의 창이 뜰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확인하면 되지만..
일부는 오류를 MS에 보고할수 있게 되어있고,
비쥬얼 스튜디오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디버그를 물어보기도 한다..

그에 비해 OSX는 일관된 모습의 창이 나온다..


무시하거나.. 리포팅하거나.. 재실행하거나..
그런데..
이 창이 보기 싫다면..
안볼수 있다..

터미널을 실행시키고...
아래와 같이 타이핑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CrashReporter DialogType none


그리고 엔터를 치면..
그후로는 비정상종료창이 나오지 않는다..

만약 다시 보고싶다면..
제일 마지막의 "none" 대신 "prompt"라고 타이핑하면 된다..

이 팁은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사이트중의 하나인..
TUAW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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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이 이토록 자랑스러울 줄이야.
대한민국 역도, 펜싱 화이팅입니다. (아. 물론 수영이랑 유도도...)

원문링크: David Alison's Blog: Knowing where you are in Leopard's Finder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일이 하나 있다. 폴더 구조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버려 내가 하드디스크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땐 폴더 이름을 클릭하면 되지만, 그러면 또 찾아놓은 걸 못보게 된다는 문제가 있다.

파인더의 Show Path Bar 옵션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글자가 너무 많아진다. 모든 폴더 아이콘을 다 봐야하고, 거기다 폴더 이름까지 표시한다. 내가 원하는 건 그저 현재 폴더의 경로만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이다.

찾아보니 파인더 세팅을 통해 현재 폴더의 경로를 파인더 윈도우의 타이틀에 띄워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_FXShowPosixPathInTitle -bool YES

입력한 다음 파인더를 재실행해샤 한다. 재실행은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Dock의 파인더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파인더에서 마우스 우클릭: 역자주) 재실행을 선택하면 된다.

윈도우 세계에서 건너온 사람이다 보니 난 탐색기 창에 경로가 다 표시되는 걸 선호한다. 그리고 파인더 타이틀에 표시되는 폴더 위치를 클립보드로 복사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까 필요해지는 두번째 팁:

클립보드로 경로 복사하기
두 번째로 필요한 건 표시된 폴더 위치를 클립보드에 복사할 수 있겠금 만드는 것이다. 네트워크에 있는 누군가에게 참조하라고 폴더 경로를 보내거나, 스크립트 파일을 짤 때 특정 위치의 무언가를 다룰 때 필요하다.

복사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나한테 딱 맞는 방법은 파인더에서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다음 메뉴의 Finder / Services / TextEdit / New Window Containing Selection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TextEdit가 전체 경로를 다 포함하면서 띄워진다.
(역자주: 윈도우에서 번역중이라 확인을 못했습니다. 확인하면 다시 수정하도록 하지요.)

혹시 경로를 얻는 더 손쉬운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답글에 꼭 남겨주시기 바란다. Ross Perot이 그런 것 처럼 나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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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팁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개발자라 저런 팁들을 잘도 알아내서 소개하는군요..^^

요즘 올림픽때문에 모두들 즐거운듯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벌써 금메달이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이 1개군요..

한편으로는 올림픽때문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잊게 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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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번역은 아침에 하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 아침에 올라오는 기사를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번역이 늦어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가슴이 먹먹해져옵니다.


원문 링크: 비법 전수

최근 블로그의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댓글도 같이 늘어나고 있다. 읽다 보면 정말 괜찮은 ‘비공’들도 꽤 있는데, 그 중 몇 개를 소개해보면;

맘대로 확대. (Zoomerific)
컨트롤 + 마우스 스크롤 휠(또는 컨트롤 + 두 손가락으로 트랙패드 사용)로 화면 전체를 확대할 수 있다고 사이먼 엘리엇이 알려줬다. 확대한 다음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도 커진 상태에서 움직인다. 이젠 안경을 깜박하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더라도 맘대로 확대할 수 있으니, 심봉사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Mr. Magoo could easily read it.)

한방에 재우기. (Instant Sleep)
무명의 재보에 따르면 내 맥을 한방에 재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Command-Option-Eject. 그냥 자버린다.
사용하실 분: 혹시 자기 맥을 수면발작 환자로 만드시고 싶다면.

음영 반전. (Turning a Positive into a Negative)
Karl. C가 알려준 비공이다. Command-Option-Control-8을 눌러보면 음영이 반전된다. 모든 픽셀의 색이 바뀌면서 흰색은 검게, 검은색은 흰색이 되며, 시스템 환경설정 항목에서도 변경 가능하다. Karl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 목적은 전원을 아끼려고 만든 것이라지만, 내 생각엔 주인이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장난치라고 만든 것 아닐까.

Expose와 Spaces 전환 효과 느리게 하기/ (Slow Motion Exposé and Spaces)
Karl이 알려준 또 다른 내용으로,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Spaces나 Expose를 사용하면 슬-로-우-모-션 으로 동작한다.
별로 쓸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알려줘서 고마워요, Karl.

더 빨리 재우기. (Sleep Faster)
맥북은 잠자기 모드에 들어갈 때 디스크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 때문에 완전히 잠자는 데 시간이 걸린다. Hendrik이 소개한 맥월드 기사에는 노트북에서 터미널을 사용해 이 기능을 수정해주는 방법이 적혀있다. 또 익명의 글에 소개된 SmartSleep을 설치하면 터미널을 안쓰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제어할 수도 있다.

맥북 표면 청소 – Mr. Clean. (Mr. Clean to the Rescue)
몇 분이 Mr. Clean으로 맥북 표면을 닦으면 좋다고 알려주셨다. Mr. Clean Magic Eraser도 함께 추천받았다. 설명에 따르면 순식간에 ‘새 것처럼’ 된단다.

어떤가. 상당히 재미있는 트릭 아닌가. 혹시 자신만 알고있는 비기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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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기능은 제가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고..
몇몇은 처음 들은 이야기도 있네요..^^

음영 반전..
연구실에 있는 친구 맥북에 해봐야겠네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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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aw에 팁이 하나 올라왔다..
바로 메일로 맥을 원격 조종하는 방법..
나에게 유용할것 같아서 잘 봐뒀는데...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포스팅해본다..^^

맥은 애플스크립트라 하는 간단하고 강력한 스크립트를 지원한다.
애플스크립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실행될 수 있는데..
그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메일이다.
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애플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다.

1. 먼저 맥을 종료/재부팅/슬립하는 애플스크립트를 작성한다.
어플리케이션의 애플스크립트->스크립트 편집기를 실행시킨다.
그리고 종료, 재부팅 또는 슬립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한다.
각 스크립트는 다음과 같다.

Shutdown
tell application "Finder"
shut down
end tell

Restart
tell application "Finder" to restart

Sleep
tell application "Finder"
sleep
end tell
원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였으면 적당한 파일 이름으로 저장한다.
특별히 들여쓰기등을 하지 않아도 저장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읽기 쉽도록 정렬되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규칙을 설정한다.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규칙을 설정하여 해당 규칙에 의해 스크립트를 호출한다.
메일의 규칙은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환경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다.
환경설정 창에서 규칙탭을 선택하고 새로 추가를 함으로써 새로운 규칙을 추가한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규칙을 넣으면 된다.
메일은 다양한 조건을 지원한다.
tuaw에서는 제목에 System, 내용에 shutdown, restart, 또는 sleep이라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하였다.
하지만 유저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하는것이 더 좋을듯 하다..
제목에 System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고..
내용에 shutdow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좀더 색다르게,
예를 들면 "*shutdown*" 이라는 단어 등으로 바꾸는것을 추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후에는 실행할 일을 지정한다.
이때 AppleScript 실행을 선택하고 1에서 만들은 스크립트 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위의 그림에서는 알아보기 쉽도록 빨강색으로 표시하도록 하였다.

3. 이제 메일을 보내자..
2번에서 지정한 조건에 맞는 메일을 보내자..
주기적으로 메일을 받아오게 설정된 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면..
해당 메일을 가져오게 될것이고,
그 순간 애플스크립트가 실행되면서 당신의 맥이 종료/재부팅/슬립에 들어갈 것이다.

이를 조금만 응용한다면 메일을 통해 다양한 일을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저렇게 간단한 스크립트라니..
난 지금까지 애플스크립트 사용법을 잘 몰랐는데..
조금 공부해보면 좋을듯 한 생각이 든다..
다른 맥 유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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