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뒤늦게 읽은 개미..
그리고 이번에 읽은 파피용..
모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이다.
그리고.. 둘 다 재미있다..
파피용은.. 간단히 지구에서 외계로 탈출하기 위한, 탈출한 후의 이야기이다..
지난번의 개미도 그랬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유토피아에 대해 다시한번 그리고 있다..
파피용호를 타고 외계로 탈출한 지구인들은 파피용호 안에서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끊임없이 유토피아를 갈망하지만..
그와 함께 어쩔수없이 유토피아 건설에 실패하는 인간의 추악함도 같이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새로운 행성에 도착한 사람들은..
다시 시작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그럼으로써 다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준다..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있는 삽화는 또다를 재미를 안겨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재미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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