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트위터에 가끔 트위팅해서 저를 팔로우 하고 있으신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지요..^^


중간에 갈아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본 자판기입니다.
아이팟이 보이는군요..
이야기는 들었지만 처음으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숙소인 Bally's Hotel 건너편의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입니다.
멋지더군요..
작년 가을에 일산의 노래하는 분수에 가서 노래하는 분수 쇼를 봤는데,
그것과 스케일이 다르더군요..
여름에 보면 정말 시원할것 같습니다.



이번엔 동영상입니다..^^
벨라지오의 분수쇼와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를 아이폰으로 녹화했습니다.
아이무비로 편집해서 간단하게 유튜브에 올려놓았습니다..


CES의 모습입니다.
마지막날 겨우 가서 간단히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사진은 인텔 부스였구요..
거의 3D TV 외에는 주목받지 못하더군요..
CES에서는 힘들어서 사진도 별로 안찍었네요..
개인적으론 B&W의 새로 나오는 P5 헤드폰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상상하던 그런 소리를 정확히 들려주더군요..
언제 출시될런지.. 가격이 얼마나 될런지요..



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 주변의 모습들입니다.
이런 조각이나 각종 구조물이 흔하게 있네요..
파리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 뉴욕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 고대 로마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 등..
정말 라스베가스는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The Forum Shop의 애플 스토어 모습입니다..
이곳에서 지인들에게 선물할 아이튠 기프트 카드를 구입했지요..^^
그리고 찢어진 애플 인이어 이어폰 중간 캡도 공짜로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돈이 있어도 못구한다던데..


저와 일행들이 묵었던 Bally's Hotel 입구입니다..
화려하죠..^^
모노레일도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바로 옆의 Paris 호텔의 모습입니다.
정말 파리처럼 에펠탑과 개선문이 있습니다..
에펠탑은 올라갈수도 있는데, 어찌어찌 미루다가 못올라갔습니다..ㅜㅜ


마지막으로 벨라지오 분수쇼를 배경에 두고 찍은 제 모습입니다..^^
어둡게 나왔는데, 아이포토로 간단히 살렸습니다만.. 노이즈가 심하네요..ㅎㅎ
그래도 아예 시커멓게 나왔는데 이정도라도 살렸으니..^^

꽤 재미있었던 라스 베거스 출장이었습니다..
제가 카지노에서 돈을 좀 따서 그런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 본 포스팅의 사진과 동영상은 모두 아이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아이무비아 아이포토로 후보정된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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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내년에 열리는 CES 2010에서 키노트 발표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맥월드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애플이 발표했고,
마지막 키노트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문제로 인해 필 쉴러가 대신 발표했지요..
그런데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CES 2010에 애플이 참가할 예정이고,
CES측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키노트 발표를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측에서는 답변을 하기 전이라고 하네요..

맥월드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그래서 어찌보면 맥월드와 경쟁관계일수 있는 CES에서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 발표를 한다면 어떨까요..
맥월드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사실 그동안 맥월드는 전체적으로 CES에 비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사실입니다..
CES보다 맥월드가 각광받았던 때는 아이폰을 발표했을때가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겐 그렇지 않겠지만요..
또한 CES의 기존연설은 MS의 CEO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엔 빌 게이츠가 했었고, 최근에는 스티브 발머가 했습니다..
그런 자리를 스티브 잡스가 뺏어 온다면 MS의 자리를 빼앗아 온다는 상징도 있겠네요..
CES 측에서는 CES 2009의 참석자가 20%정도 감소한것에 대한 타개책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것은 애플을 좋아하는 유저에겐 큰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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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오전..
아니랍니다..
애플에서 CES 참가도 하지 않고 스티브 잡스가 기조연설도 안한다는군요..
왜 아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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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애플이 맥월드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이미 밝혔다.
그래서 이번의 키노트 발표도 마지막이라고 하였다.
그와 맞물려 이번엔 애플이 내년에는 CES에 참가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애플은 더이상 맥에 매여있는 회사가 아니다,
아이팟으로 음악시장의 절대 강자가 되었고,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신흥 강자가 되고 있다.
그런 애플의 입장에서는 맥월드보다 CES가 더 좋은 선택일수도 있다.
또한 전시회 규모나 관심도 맥월드보다는 CES더 높다.

애플이 CES에 참가한다면,
스티브 잡스가 스티브 발머 대신 CES 기조연설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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