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타입이셨군요. 저 역시 Dashboard는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원문링크: Dashboard 가지고 놀아보기.


난 여태껏 Dashboard를 꺼리는 편이었다. 옛날 윈도우의 액티브 데스크탑이라는 악몽 때문에라도 이 분야는 그냥 피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잠시 사용해 본 Dashboard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고, 그 결과 이걸 계속 사용할지를 심각하게 재고하는 중이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Dashboard widget은 정말 ‘헉’ 소리 날 정도로 많다. 게다가 애플에서 제공하는 개발툴인 Dashcode를 사용하면 widget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으니 Dashboard widget 하나 개발하는 건 눈물이 날 정도로 쉬운 일이다.
(역자주: 프로그래밍이 익숙한 분이라서 그런 것 아닌지... --)

사파리의 툴바에 보면 작은 가위 아이콘이 있다. 지금 띄워진 웹페이지의 일부분을 선택해서 간단하게 Dashboard에다 올려버리는 기능이다.
나는 이제서야 사용하고 있지만,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RSS feed를 제공한다면 당신도 Dashboard widget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너무 쉬워서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그래서 오늘 아침 이 글을 쓰면서 Dashcode를 띄워봤다(설치하려면 OS X CD를 사용하거나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잠깐 가지고 놀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 내 블로그용 Dashboard Widget 하나가 뚝딱 만들어져 있었다. 여기서 받아볼 수 있다: David Alison’s Dashboard Widget.
만드는 데 한 20분 정도 들었나.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Dashcode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살펴본다고 여기 저기 만지작거리다 보니 만들어진 것이다.

내가 만든 widget은 이렇게 생겼다:


이 정도로 간단하다. 만일 Dashboard로 자신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Dashcode를 써보시기 바란다.
나 역시 다음 제품을 공개하는 방법으로 Dashcode를 사용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떠오른 질문: Dashboard를 쓰시는지? 그렇다면, 매일 써야 해서 “무조건 깔아두는” widget이 있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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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를 잘 안쓰는 사람들도 있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이 없으리라는 법도 없지요..^^

전 대시보드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대시보드에 있는 계산기나 메모패드는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날씨 예보를 보기에도 매우 좋지요..^^
여러번 손이 갈 일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는 애플포럼의 해든나라님께서 번역해주신것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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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에 비해 맥은 시스템 모니터가 간단하지 않다.
물론 활성상태보기 등을 독에 넣고 간단히 사용하면 되지만,
독에 활성상태보기같은 프로그램까지 넣으면 독이 너무 복잡해진다.

이에 간단히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닌 위젯을 소개한다.
iSlayer.com에서 배포하고 있는 iStat 시리즈는 간단하게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해준다.
iStat 위젯은 pro와 nano로 나누어져있다.
pro는 좀 더 세세한 설정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반면 nano는 간단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Stat_nano는 간단하게 시스템을 모니터한다.

그중에 iStat_pro를 소개하고자 한다.

iStat_pro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양한 모니터링 설정이 가능하다.
모니터링이 가능한 항목을 살펴보면, CPU와 Memory는 물론이고, 디스크, 네트워크, 배터리, 온도, 팬, 심지어 프로세스까지 모니터가 가능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항목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셋팅이 가능하다

더하여 설정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큰 항목뿐이 아니라 각 항목 아래에서도 세세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3가지의 스킨을 제공하여 세로로 길게, 직사각형으로, 그리고 위의 그림처럼 옆으로 넓게 표시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도 확인 및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시스템 모니터링 툴을 사용할때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자원의 사용이다.
메모리나 CPU의 사용 정도를 확인하였다.
하드웨어 사양은 인텔 코어 2 듀오 2.33Ghz, 메모리 2기가의 15인치 맥북프로이다.

대쉬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의 CPU 사용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0%이다.
이는 대쉬보드 위젯들의 공통적인 특징인듯 싶다.
모든 대쉬보드 위젯들이 대쉬보드가 활성화되지 않았을 경우 0%를 가리켰다.

반면 대쉬보드를 사용하여 위젯을 활성화 시켰을 때는 0.4%에서 최고 6.4%까지 CPU 점유율이 올라감을 화인할 수 있었다.
바깥날씨 위젯의 경우 10%까지 점유율이 올라갔고, 기타 다른 위젯들은 거의 CPU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편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CPU를 최고 1.5%까지 사용하였다.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유틸보다는 CPU를 더 점유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메모리 사용량은 16.4MB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른 위젯들도 10M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그다지 큰 오버헤드는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단지 활성 상태 보기 유틸리티는 10MB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스킨이나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큰 오버헤드라 생각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는 가격은...
놀라지 마라..
무료이다!!!
iStat_pro는 정확히 말하면 donation ware로 배포되고 있다.
donation ware는 무료로 배포하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가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 싶으면 기부금을 기부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물론 기부를 하지 않아도 사용에는 전혀 제약이 없다.
어디에선가 글을 본 기억에 의하면 실제로 기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정도 프로그램이면 기부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맥을 사용한지 2달정도뿐이 안되었다.
사용해본 프로그램도 많지 않고 윈도 유저의 기본이 남아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프로그램 설치 등이 약간은 꺼려진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찾을때의 기분은 정말 좋다.
더하여..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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