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하다 보게 된 기사이다.

세계 최고 현금 부자는 워렌 버핏

제목에서도 쉽게 유추가 가능하지만,
세계 유수 기업들의 순현금자산을 조사해본 결과,
1위가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기사이다.

순현금자산이란 기사에 의하면 현금과 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유가증권, 단기투자 자산에서 부채를 뺀것이라 한다.

기사에 있는 그래프를 보자.



상위 4개 회사는 은행이다.
중국계의 강력함을 볼수도 있다.

그런데..
애플이 7위에 랭크되어 있다.
그 뒤를 시스코와 MS, 그리고 구글이 잇고 있다.

MS와 구글보다 애플이 순현금자산이 더 많다는 사실은 참 재미있어 보인다.
이번에 금융 위기를 맞아서 주가의 하락이 큰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MS에서 최초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그 이름하여 Seadragon Mobile.


간단히 이야기해서,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억에 의하면 MS가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중의 하나가 기가픽셀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기술이었던것 같다.
작년에 열렸던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에서 소개되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다.

가격은.. 무료이다.
MS도 아이폰이라는 대세를 피할수는 없나보다..^^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삼성, LG등 주요 업체에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고,
외국에서도 RIM이나 노키아, 구글폰 등 다양한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아이폰이 빛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의 기사에 의하면,
2008년 3/4분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13.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전분기에는 12.2%, 전년도에는 11.2%였던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크게 성장했음을 알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만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스마트폰 내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정체 내지는 하락하고 있다.
특히 심비안의 하락폭은 매우 큼을 알수 있다.
2008년도 1,2분기때엔 아이폰이 고전했지만,
3분기에 3G 아이폰을 출시하고는 급격하게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북미시장만 한번 살펴보자.


북미시장에서는 RIM의 블랙베리가 강세이지만,
아이폰 3G의 출시와 함께 시장점유율이 뚝 떨어졌다.

물론 아이폰 3G는 새로 나온 제품이라 이런 그래프를 보일수도 있다.
따라서 4분기 실적까지 나와봐야 더 확실한 시장의 변화를 예측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의 약진과 블랙베리, 심비안의 점유율 하락은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아무리 애를 써도 힘을 쓰지 못하고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윈도 모바일은,
MS는 역시 윈도와 오피스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윈도 CE 6 기반의 기기들이 출시된 2008년도 4분기 윈도 모바일의 실적이 궁금해진다.
4분기에서도 어느정도 회복하지 못한다면,
MS에게 모바일 시장은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시장이 될것같다.

어쨋건,
애플을 좋아하는 나에게 애플 아이폰의 약진은 흐뭇하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그런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무용지물이라는게 정말 아쉽다.
애플의 맥이 인터넷에서 8.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리포트가 나왔다.

http://apple20.blogs.fortune.cnn.com/2008/12/01/mac-internet-share-hits-record-882-windows-drops-below-90/

11월 인터넷 점유율에서,
맥은 8.87%를 차지했고,
MS의 윈도는 89.62%를 차지했다.


맥은 전월에 8.21%를 차지했다.
즉 0.61%의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또한 아이폰은 0.37%를 차지하였다.
따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은 9.24%를 차지하게 되었다.

리눅스도 0.71%에서 0.82%로 늘어났다.

브라우저는 IE가 69.86%를 차지하였고,
파이어폭스가 20.73%,
사파리가 7.10%를 차지하였다.


전월 대비 사파리와 크롬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사파리는 8.52%, 크롬은 12.16%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크롬의 출시로 웹킷 엔진 기반의 브라우저들이 재조명을 받는듯 하다.

전월 대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실적 비교는 다음 표와 같다.

이런 데이터를 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데이터가 궁금해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그래프가 나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어찌어찌 하다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할수 있을까..


이글을 찾았다..^^
대충 내용을 보면..
맥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글이다..
물론 이 글에 이어서 맥으로의 스위칭을 권유한 글을 포스팅했다..

어쨋든..
저 글은 2007년 6월 2일자로 포스팅되었고..
그후로 14개월가량 지난 지금은 어떨까..

1.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인터넷 환경..
이거.. 아직도 여전하다..
쇼핑, 뱅킹은 엄두도 못낸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에서 글도 쓸수 있고..
다음도 문제가 거의 없다..
우리 나라의 사이트들이 웹표준 준수를 위해 노력하기도 했고,
파폭3가 나와서 더 좋아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파리에서 전자정부도 어느정도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파이어 폭스에서 생기던 자잘한 버그..
파폭3 만세..
깨끗이 사라졌다..
맥용 파폭3는 윈도용 파폭3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다..
또한 예전의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던,
(그당시엔 몰랐다..)
매우 긴 페이지를 볼때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파폭3가 나오면서 사라졌다..

3. 한글 입력기의 문제
애플고딕은 문자셋을 확장시켜서..
똠같은 글자도 나온다..
또한, 타이거에서 있던 불규칙적으로 한글 풀어쓰기가 되던 문제도
10.5 레퍼드로 오면서 해결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에서 429,000원이나 받고 판매하는 MS Office Mac 2008


4. 오피스 프로그램의 문제..
이거.. 해결이 안되었다..ㅡㅡ
물론 MS는 2008 버전을 내놓았고,
UB로 나와서 인텔맥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광고한다..
그런데..
여전히 무겁다..
그리고 한글 입력문제도 여전히 존재하고..
윈도용 오피스와의 호환 문제도 여전히 있다..ㅡㅡ
이게 맥의 문제인지 오피스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문제가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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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맥용으로도 같이 출시하겠다고 한 스타크래프트2


5. 게임의 부족
지금 드는 생각은 이것은 문제이면서 장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게임은 컴퓨터를 선택할때 꽤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다..
맥에 게임이 별로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기자기한 게임들은 꽤 있다.
그리고 온라인애플스토어에서 맥용 게임도 조금씩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류가 이상하다.. AOE3, 문명4 등이 액션게임인가..ㅡㅡ)
대형 게임사들은 동시 발매는 아니더라도 맥용으로 게임을 꽤 내놓고 있다..
다만..
한글게임은..
마음을 접어야 한다는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리고..
여전히 블리자드 만세이다..

불과 14개월 전에 있던 맥의 단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오피스의 문제이다..
윈도에서 워드로 작업한 문서를 맥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폰트를 다시 지정하면 되기는 하지만..
이건 분명히 큰 문제가 생각된다..
차라리 베타 딱지를 붙이고 있는 오픈오피스가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과거 맥으로의 스위칭을 방해하던 5가지중,
최소한 2개,  많게는 4개까지 사라지거나 개선되었다..
그것도 불과 1년 남짓한 시간만에..

맥으로 스위칭할 때가 된 것 같지 않나?

얼마전 있던 해킹대회..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애플이 제일 먼저 뚫렸고..
다음이 비스타..
리눅스는 끝까지 버텼다고 한다..
이 결론으로 이야기를 좀 해보자..^^

1. 오픈소스의 위력..
리눅스가 끝까지 버틴 사실이 매우 놀랍다.
서버에서는 리눅스의 강력한 보안이 매우 큰 매력이 될거라 생각된다..
마지막 3일차까지 모두 버텼다는 사실은 리눅스의 탄탄함을 잘 보여준 좋은 예가 될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우분투의 편리함까지 갖춰가니..
앞으로 리눅스는 더욱 발전할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외하고..)

2. 비스타와 OSX의 비교..
MS의 빠른 보안 패치는 비스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악명높은 비스타의 UAC는 비스타를 더욱 시큐어하게 만들었다..
(비록 사용하는 사람이 적을지라도..)
그에 비해 OSX의 보안 패치는 보통 분기당 1번정도 나온다..
(분기당 1번은 너무 띄엄띄엄이지 않나..ㅡㅡ)
최근에 발표되고 알려진 사파리의 구멍을 통해서 OSX가 쉽게 뚫려버린 사실은 매우 안타깝다..
애플은 좀 더 보안에 신경을 쓸 필요가 확실히 있다..

3. 실제 사용자에겐?
한편..
실제 사용자에겐 어떨까..
과연 비스타가 OSX보다 더 튼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OSX의 보안에 대한 애플의 늦장 대응은 분명히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하지만.. 일반 유저를 생각한다면..
애플의 늦은 보안패치보다는..
MS를 타겟으로 한 바이러스나 Malware등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애플의 낮은 시장 점유율이 애플의 보안패치의 중요성을 희석시켜주고 있으니까..
더욱 그런듯 하다..

4. 결론으로..
애플은 낮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보안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써도 큰 문제가 없을거라 판단한듯 싶다..
애플의 구멍을 알아도..
타겟이 되는 애플머신을 찾기가 힘드니 해커들도 애플을 타겟으로 할 이유가 별로 없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애플이 시장 점유율을 더 올리기 위해선 보안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생각된다.
MS는 그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작은 구멍이 더 크게 느껴진다..
MS는 억울할지도 모르지만..
높은 시장점유율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갖고 가야할 문제점이라 생각된다..
(억울하면 시장 점유율을 확 낮추던지..ㅡㅡ
아니면.. 애플이 더 노력해야 하나..ㅡㅡ)
그래도 발빠른 MS의 보안패치는 MS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생각된다..
애플에서는 좀 본받길..

OSX가 윈도보다 더 시큐어하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어졌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은 OSX가 윈도보다 바이러스도 거의 없고 MalWare도 거의 없음으로 인해 더 안전하다고는 이야기할 수 있을것 같다..
매우 위험한 맥용 바이러스가 출현하기 전까지로 한정적이기는 하지만..

꽤 오랫동안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못했다..ㅡㅡ
그동안 애플에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용 SDK에 대한 발표도 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보지 못해서 그에 대한 포스팅은 뒤로 미루어 두고..
그동안 애플에 대해 하고 싶었던 쓴소리를 한번 해봐야겠다..

애플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다국어지원의 불안함이다..
이번에 출시된 MS 오피스 2008...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왔건만..
한글 사용에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MS의 문제인지 애플의 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애플에서 따로 이야기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것은 분명 잘못이다.

그 외에..
한글 입력기는 또 어떠한가..
한/영 변환이 조금씩 늦어서..
한/영 변환 후 빠르게 입력하면 한/영 변환이 이루어지 지지 않고 입력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니 타이핑 속도가 많이 늦어지는것이 사실이다..

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코코아 프로그래밍..
xcode 참 좋다..
분명히 매우 진보적이고 훌륭한 프로그래밍 방법이고 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하려면..
무언가 좀 다르다..ㅡㅡ
비쥬얼스튜디오를 사용해보았나?
한글이건 영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에 비해 코코아 프로그래밍은 한글 사용에 많은 신경을 써야만 한다.

애플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기때문에 한글 지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나라의 시장이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다..
애플이 노력하지 않는데 어찌 시장이 커질수 있겠는가..
한국의 시장이 크지 않음을 탓하지 말고..
한국의 시장을 키우기 위해 애플이 한것이 무엇인가 살펴보자..

내가 자주 가는 애플 관련 국내 커뮤니티로..
애플포럼이란 곳이 있다..
그리고..
그곳의 파비콘은..
파인더의 웃는 모습이 아닌..
우울하게 찡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애플 및 맥 유저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모습이 아닐까..

이제 스티브잡스의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12시간정도 남았다.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키우기 위해..
기존의 키노트 발표중 인상 깊었던 키노트를 소개해본다..

1.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서..
스티브잡스는 MS의 투자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키노트 발표에 MS의 빌게이츠가 등장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생긴다..

회중들의 야유속에서도 회중들을 설득해내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발표의 백미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2. 맥에서 제일 멋져 보였던.. 큐브..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많은 키노트 발표중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큐브의 멋진 자태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큐브.. 정말 멋지지 않은가..^^

3. 작년의 아이폰 발표는 수많은 애플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아이폰을 발표한다..
유머도 보이고..



과연 올해는 얼마나 멋진 발표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스티브잡스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Daum 블로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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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pdf 파일로 나오는 논문은 그 관리가 쉽지 않다..
나도 엔드노트나 Yep!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이용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중 알게 된 Zotero...
발음이 좀 이상하지만..^^
마음대로 논문을 관리할 수 있는것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Zotero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다..
단순한 플러그인 치고는 엄청난 기능을 제공한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이어폭스 플러그인이다 보니..
맥과 윈도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각종 pdf 파일은 물론 이미지나 관련 사이트등도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단 몇시간 사용해보았는데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그리고..
무료다...

Zotero 사이트에 가면 동영상으로 튜토리얼도 제공한다.
(동영상은 맥에서 찍었다..^^)

논문 정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가?
Zotero를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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