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30년이 넘도록 매력적인 회사로 성장해 왔다.
작년에는 애플컴퓨터라는 이름에서 컴퓨터를 떼어내고 애플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기도 했다.
이름까지 바꾼 애플은 더욱 매력적인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
현재 수많은 맥 팬보이들이 활동중이고..
나도 그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무엇이 애플을 매력적인 회사가 되게 했을까..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보자..

1.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기는 하지만..
그는 독선적이고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없는 애플은 죽어가는 애플이었고..
스티브 잡스가 있는 애플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애플이다..
애플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스티브 잡스의 퇴진이 아닐까..

2. 애플은 유저 중심적이다..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애플에 대한 글을 마구 쏟아낼때 가장 많이 했던 이야기중 하나이다..
바로 애플은 유저 중심적이라는것..
며칠전 부모님께서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이야기하시면서 mp3p를 하나 추천해 보라고 하셨다..
녹음기능이 없어서 아이팟을 추천해드리지는 못했지만..
사실 부모님께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mp3p는 아이팟이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
다른 많은 mp3p들은 사용이 너무 어렵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mp3p도 그렇고..
너무 많은 기능때문에 사용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애플의 제품은 그렇지 않다..
과거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을 한것 같은데..
글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ㅡㅡ

3. 애플은 이쁘다..
디자인은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정말 대표적으로 이쁜 기기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을만한 회사가 바로 애플이다.
이쁜 컴퓨터를 써보겠다고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맥북을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쓰러져 가는 애플에 스티브 잡스가 돌아와서 이쁜 아이맥을 통해 애플이 회생한 사실은 모두 잘 아는 사실이다..
(아이맥이 이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
또한 조개북과 큐브.. 호빵맥 등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4. 그리고..
그 외에도 애플은 각종 기술들을  오픈해서 표준화 하는데에 노력하고,
(IEEE 1394, USB 모두 애플에서 처음 사용되었고 이는 표준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기에 가장 앞장서는 회사중 하나이다.
한편,
부정적인 이야기로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도 많으며
(일부는 공감하지만 일부는 공감할수 없다.)
스티브 잡스에 너무 의존적이라는 문제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 대부분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오고 나서 한 캠페인
Think Different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맥을 개발하면서도 해적이 되자고 외쳤던 그들..
그리고 모두들 컴퓨터가 어렵고 비싸다고 생각할때..
쉽고 값싼 컴퓨터를 내놓은 그들이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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