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구입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들은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을 꼽을것이다.

하지만 컴맹에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일거라 생각한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컴퓨터와 정보를 주고 받는 창구가 바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이고,

따라서 유저가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 역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이다.


애플은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애플이 상품화한 최고의 입력장치로,

마우스, 클릭휠을 꼽았다.

사실 윈도가 나오기 전에는 IBM PC에 마우스는 사치스러운 장치였다.

하지만 GUI가 주된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으면서 마우스는 최고의 입력장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최근엔 터치스크린이나 멀티터치등이 그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우스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입력장치이다.


하지만 마우스가 정말 편리한가는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다.

마우스로 인해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다는것은 분명하다.

마우스가 없이 키보드만 있을 때에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은 깜빡이는 커서를 보고만 있어야 했다.

기본적인 명령조차 사람이 암기하고 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마우스와 GUI가 사용됨에 따라 특별히 컴퓨터를 모르더라도 쉽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는 절대로 없어질수 없는 장치로 그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심지어 들고 다니는 소형 기기를 보더라도 마우스는 터치스크린등 다른 입력장치가 대신하고 있지만,

키보드는 모양은 다를지 몰라도 기본적인 기능을 여전히 갖추고 있다.

또한 마우스로 입력하기 힘든 많은 부분을 키보드는 수월하게 입력할 수 있다.


작업의 효율성은 어떠한가?

마우스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눈으로 커서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조작해야 한다.

그에 비해 키보드는 많은 유저들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정확한 입력을 할 수 있다.


한편, 마우스와 키보드를 같이 사용하는것은 그다지 편리하지 못하다.

오른손은 마우스, 왼손은 키보드에 올려놓은 자세는 스타크래프트의 열풍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컴퓨팅의 기본 자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키보드는 기본적으로 두손으로 입력하도록 만들어진 장치이다.

따라서 두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키보드를 한손으로 입력한다는것은 꽤 불편하고 부정확한 입력을 야기시킨다.

결국 하나의 입력기만 사용하는것이 익숙해진 사람에겐 더 편리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입력기만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마우스보다는 키보드가 우선이 될것이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키보드는 마우스를 대체할수 있지만 마우스는 키보드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워유저들은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새로운 입력장치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가장 굳건한 입력 장치는 가장 오래된 장치중 하나인 키보드인것은 그만큼 키보드가 훌륭한 입력장치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 자리는 위협을 받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당신은 키보드와 마우스 둘중 하나만 사용할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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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를 발표하면서 Aqua 인터페이스로 많은 각광을 받았다.
아쿠아는 10.3 팬서때 brushed Metal로 바뀌었고,
10.5 레퍼드때 다시 consistent Metal로 바뀌었다.
그리고 10.6 스노우 레퍼드때는 Marble이 된다고 한다.

하나하나 스크린 샷을 보자..

10.0 치타때의 스크린샷이다..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이스의 기본이 이때 모두 나왔다.

10.3 팬서때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는 예전과 똑같이 아쿠아 테마지만,
파인더 창을 보면 10.4 타이거때까지 유지되었다.

10.5 레퍼드의 스크린샷이다.
위의 메뉴바는 반투명으로 바뀌었고,
파인더 창을 보면 브러쉬가 사라졌다.

10.6 스노우 러페드에 추가될 마블 인터페이스라 알려진 스크린샷이다.
AppleInsider에서 가져왔다.
전체적인 모습을 봐야 명확하겠지만 아도브의 라이트룸과 비슷한 느낌이다.

애플의 UI 테마가 바뀌어도 애플은 워낙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기에 걱정이 되지 않는다.
분명히 더 미려해질것을 확신한다.
(그에 비해 MS는 좀 불안하다.. 개인적으로 비스타의 에어로는 XP의 루나보다 더 미려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색이 바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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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시간 안남은 9월 9일 이벤트에서 발표될,
iTunes8의 인터페이스가 유출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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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설명이 많이 되어 있군요..
겉모양은 비슷합니다..
무엇보다 Genius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네요..
앨범 표지만 보기가 가능해진것으로 추측됩니다..
Genius에 대한 기능이 좀 궁금하군요..

그와 함께 Magnetosphere라는 새로운 시각효과도 추가된다고 알려졌습니다..


Magnetosphere revisited (audio by Tosca) from flight404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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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팟 및 아이튠즈를 성공시켰다.
또한 매킨토시는 MS 윈도를 구동하는 일반적인 PC와는 다른 플랫폼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이며, 이번 맥월드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에 열광하고 있다.

이러한 애플은 왜 승승장구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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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은 정말 이쁘다


수많은 사람들은 아이팟을 보고 이쁘다고 이야기하면서 구입한다.
그러면서 애플의 디자인은 정말 최고라고 입을 모은다.
과연 애플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성공하고 있을까.
애플의 상징이 되어버린 심플 디자인이 애플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건가.

매킨토시는 최초의 PC가 아니다.
또한 그다지 이쁜 PC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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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iMac


최근 들어 iMac 이후의 맥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맥프로를 보았는가.
수많은 튜닝 PC들이 더욱 아름답고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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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튜닝 PC



아이팟의 심플한 디자인은 애플의 디자인은 뛰어나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이쁜 디자인의 MP3 플레이어는 많이 있다.
아이팟은 또한 아이튠즈라는 강력한 파트너를 갖고 있다.
하지만 아이팟의 초기에는 아이튠즈가 그다지 강력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튠즈는 아이팟의 성공 덕분에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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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의 최고의 파트너 아이튠즈


아이폰이 이번 맥월드2007에서 발표되었다.
아이폰을 가볍게 쥐고 데모를 보여주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심플한 디자인은 역시 애플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아이폰은 이번에도 디자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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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된 iPhone


애플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디자인이 아니다.
애플만큼 뛰어난 외모를 갖고 있는 기계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번 CES 2007에 나온 아이리버 MP3 플레이어가 그렇고,
요즘 나오는 수많은 국산 MP3 플레이어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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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디자인의 아이리버


최근에 LG에서 나온 샤인 핸드폰을 보았는가.
외모는 감히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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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디자인의 결정체 샤인



그러면 왜 애플은 성공하고 있고 또 성공할 수 밖에 없는가.

1. 애플은 유저를 생각한다.

애플은 개발자의 입장보다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개발하기 어렵더라도 그게 유저를 위한 길이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진행한다.
1980년대 맥을 보면 그당시에 GUI는 거의 전무한 기술이었다.
그 당시의 컴퓨팅을 생각해보면 GUI를 PC에 도입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도입함으로써 맥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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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초기의 모습


맥보다 더 앞서서 애플 컴퓨터가 그러했다.
맥 후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뉴튼이 그러했고, 아이팟이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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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대의 실패작이지만 혁신적이었던 뉴튼 메시지패드



2. 그에 따라 획기적인 UI가 제공된다.


마우스라는 획기적인 UI를 통해 GUI를 지원했다.
또한 터치스크린에 필기인식을 제공한 뉴튼이 그러했다.
클릭휠을 갖고 있는 아이팟이 그러하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을 개발할 당시 획기적인 UI인 클릭휠을 가져올때까지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를 돌려보냈다.
그와 함께 수천곡을 쉽게 네비게이션 가능한 UI를 끊임없이 요구하였다.
그 결과 클릭휠이라는 혁명적인 UI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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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휠을 최초로 적용한 최초의 아이팟


이제 새로운 iPhone이 발표되었다.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그 열쇠는 UI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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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멀티 포인트 터치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잡스가 또하나의 혁명이라 소개했던 멀티 포인트 터치스크린..
키노트에서 잡스가 보여주던 사진의 확대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초기화면에서 메뉴화면으로 넘어가기 위해 슬라이드 하는 모습은 UI에 대해 확실히 잘 이해하고 있는 애플임을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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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 to Unlock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터치스크린은 기존의 스타일러스를 주로 이용하는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잡스의 키노트에서 나온 문구..
"누가 스타일러스를 원하는가"
분명히 기존의 터치스크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게다가 각종 센서를 이용한 유저 편의성까지..
그와 함께 iPhone의 성공을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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