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요즘 갑자기 아이폰과 위피에 대한 포스팅이나왔다..
그래서 살펴보니 이런 뉴스가 바로 그 시발점이었다..

애플·노키아 "한국시장 빗장 풀라"

위피가 애플, 노키아등 외국의 혼이 들어오는데 장벽이 되고 있다는 그런내용의 기사이다.

사실 애플의 아이폰 국내출시 이야기를 할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위피라는 장벽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하는..
즉 위의 기사와 정확히 일치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런데..
난 그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신기한게..
작년엔 이런 기사도 있었다..

급성장하는 '논(Non) 위피폰'..."후폭풍을 대비하라"

작년엔 스마트폰도 아닌 일반폰도 위피를 삭제하고 출시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반드시 위피를 채택해야 하는건가 의문이다..

또하나..
이명박정부는 전체적으로 지난 10년간 행해왔던 정책을 다 뒤엎고 있다..
그리고 위피는 지난 DJ 시절에 만들어진 기술이다..
이명박정부라면 위피를 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지난 민주당정권때 잘한 정책도 있고 잘못한 정책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위피는 전자보다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당시 휴대폰 플랫폼은 각 회사마다 달라서 컨텐츠를 제작 및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위피가 나와도 그다지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각 통신사마다 어차피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제한적이다..
망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위피는 그냥 하나의 장벽일 뿐이다..

위피를 버릴경우.. 어떻게 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위피때문에 많은 국내 유저들이 선택에 제한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난 아이폰을 국내에서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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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7/03 17:06

wwdc 2008 키노트 발표가 있은지 일주일이 지났다..
요즘 이런저런 일로 피고하기도 하고 해서..
라이브로 보지 못하고 애플 홈페이지와 팟캐스트를 통해 지난 화요일날 보았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
그동안 생각했던것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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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wwdc는 그 이름에 충실했던것 같다..
정말 개발자를 설득하기 위한 키노트 발표의 느낌이다.
물론 3G 아이폰이 나오긴 했지만..
그보다는 아이폰 SDK가 가장 큰 중심이었던것 같다.
SDK로 개발한 많은 프로그램들과 회사도 소개하고..
그리고 프로그램을 배포하기 위한 App Store까지 소개하였다.
특히 다양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보면서 나름 꽤 흥미가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제품을 소개하러 나온 각 회사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어떤이는 정말 편하게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온 사람도 있고,
또 다른 어떤 이는 매우 얌전한 복장으로 나왔다..
스티브 잡스는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터틀넥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2. 3G 아이폰..
중심이 SDK이었다고 해도 3G 아이폰을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많은 루머가 있었고 또 기대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니까..
약간의 디자인 변화와..
꽤 훌륭한 배터리 성능 증가..
그리고 놀랄만한 가격까지..
1세대 아이폰을 구입했던 사람은 조금 배가 아플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뒷면은 흰색이 더 애플다운 느낌이다..^^

3. Snow Leopard...
10.6의 코드네임이 스노우 레퍼드로 공식석상에 드러냈다.
왠지 레퍼드의 연장인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좀 아쉬우면서도..
10.6의 성격을 아주 잘 표현한 듯 싶다..
새로운 기능의 추가보다는 최적화에 중점을 주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짧은 발표는 10.5까지 발표되면서 가슴 설레게 했던 그것과는 좀 거리가 있어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다고나 할까..^^
한때 10.6의 코드네임은 Ocelot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Ocelot이었으면 무언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으려나..

4. Mobil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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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륵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닷맥이 이번에 Mobile Me라는 이름으로 다시 탄생했다.
인터넷을 통해 노드들의 데이터 연결성을 보장해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든다..
물론 예전의 닷맥도 싱크 기능이 있었지만.
이번에 모바일미로 바뀌면서 웹어플리케이션과도 통합되었다.
닷맥은 서비스의 느낌이고..
모바일미는 플랫폼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속도가 얼마나 나올지가 가장 궁금하다..
닷맥을 사용해볼까 생각했었지만..
극악의 속도라는 평가때문에 그냥 마음을 접었다.
과연 이번 모바일미는?


5. 너무 야윈 스티브 잡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초에 있었던 맥월드에서의 스티브 잡스도 꽤 말라있었다.
그런데 이번 wwdc의 모습은 정말 너무 많이 야위었다..
2000년대 초에는 너무 살이 쪄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으 정 반대의 느낌이 든다..
작년 맥월드와 wwdc 모습이 제일 보기 좋았던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이런 기사도 나왔다..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은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 스티브 잡스의 야윈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듯 하다..

6. 스티브 잡스와 그 아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wwdc는 스티브 잡스 혼자서 발표를 진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티브 잡스는 잠깐 소개만 하고 주된 내용은 두명의 애플 직원이 발표하였다.
그중 첫번째는 Scott Forstall이고, 두번째는 Phil Schiller이다.
Scott은 타임머신 발표때 시연했던 것으로 기억하고(확인되지는 않았다..ㅡㅡ)
Phil은 여기저기 많이 등장한다..
작년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스티브 잡스는 Phil에게 전화도 걸고 메일도 보냈던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레퍼드를 소개할때엔 스티브 잡스와 아이챗으로 화상채팅도 했던것 같다..^^ (스티브 발머의 모습에 입술만 바꿨던 그 모습은 매우 생생하다.. 하지만 역시 확인되지는 않았다..ㅡㅡ)
어쨋든.. 이 둘이 진행하는 발표는 이 둘이 스티브 잡스의 후계자가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하게 만든다..
특히 4번에서 언급했던대로 스티브 잡스의 야윈 모습이 더욱 신경쓰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둘에 대한 평가는 아직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없어 보이고..
확실히 긴장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7. 업무용 플랫폼으로의 노력..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wwdc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것은 사실 업무용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노력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MS의 익스체인지 서버와 호환된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정보을 이용할 수 있음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는듯 하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아이폰과 맥을 가정에서 사무실로 이동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어쨋든..
전체적으로 사람을 확 끄는 무엇은 부족했지만..
그래도 왠지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아이폰이 정녕 들어올수 없는 것일까..
일본도 NTT가 아닌 소프트뱅크에서 출시한다니..
락이 풀린 3G 아이폰은 가능하겠지만..

요즘 생각중인 맥용 어플을 짜보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 않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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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6/17 14:47

이에 관련된 뉴스가 많이 나왔지만..
이번엔 국내 뉴스가 아닌 외국의 뉴스입니다..

Rumor: Simultaneous iPhone 2.0 release for Korea,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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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Docomo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올거라 하는군요.
NTT Docomo는 우리나라 KTF의 대주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KTF에서 아이폰을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물론 예전부터 흘러나오던 이야기입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휴대폰 시장을 높게 평가하는군요..
아이폰이 들어오면 아이튠스토어도 열릴까요..

이래저래..
이번 WWDC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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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5/22 15:44

일정보다 조금 늦어졌지만..
현지 시간으로 2008년 3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고 합니다.
애플에서 초청장을 돌렸다고 하네요..
애플은 무슨 이벤트가 있으면 초청장을 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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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초청장도 독특하게 만드는듯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해킹하지 않고 지금까지 사용해오신 분들..
이제 그 불편함이 없어지겠네요..

혹시..
만약에라도..
이번 아이팟터치 어플리케이션 추가처럼..
아이튠스토어를 통해 구입해야 하는거라면..
설마.. 그렇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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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2/28 07:56

요즘 애플에 대한 포스팅들이 부쩍 늘었다..
예전부터 애플에 대한 포스팅이 주였던 나에게는 좋은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위기 의식도 느껴진다..^^

한편..
애플제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보면..
보통.. 비싸다.
그리고 뽀대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과연 그럴까?

애플 제품이 비싼가?
mp3의 가격하락을 처음 시작했던것은 바로 애플의 아이팟셔플이었다.
맥북은 지금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맥미니나 20인치 아이맥은 완제품 PC에서는 꽤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비싼것인가?
노트북라인의 1/3이 좋은 가격이고..
데스크탑라인의 1/2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주변기기나 배터리, AS비용이 비싸다고?
어디든 정품 부품값, 배터리는 비싸다..
AS기간이 지난 제품의 AS비용은 비싸다..
정책이 맘에 안들다면 이해할수 있지만..
그냥 비싸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 업체에 비해 융통성이 좀 없긴 하다..

하지만
애플 제품이 뽀대뿐인가?
정말로?
맥북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거기에 뽀대는 보너스일뿐이다..
작년에 나온 PC World 기사에 의하면..
윈도 비스타가 제일 잘 동작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란다..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더해서 맥OSX의 훌륭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윈도보다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미려한 인터페이스는 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낸다.
그렇다..
애플 제품은 철저하게 사용자 입장에서 디자인되고 고안되었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맥북에어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유저도 작업할때마다 일일이 선을 꼽는것을 좋아할리가 없다.
따라서 유저가 선을 꼽는것을 최소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유선에 대한 지원을 최소화 함으로써 산업계가 무선의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이끌고 있다.
내가 맥북에어에 기대하는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GUI를 양산용 컴퓨터에 최초로 도입한 애플이고..
마우스를 최초로 도입한것도 애플이고..
USB 보급에 앞장선것도 애플이다..
또한..
폐쇄적이라는 선입관과는 다르게,
많은 부분을 표준화함으로써 공개하고 있다.

산업을 이끌어가고..
사용자에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바로 그것이 애플의 위력이고, 맥의 매력이다.

그리고..
미려하고 환상적인 디자인은 보너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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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2/12 16:09

미국 온라인 애플스토어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iPhone과 iPod Touch의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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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가의 iPhone과 32기가의 iPod Touch가 출시되었다..
가격은 모두 499달러로 책정되었다..

32기가의 iPod Touch는 조금 끌린다..
가격이 문제이긴 하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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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2/05 23:28

이번 맥월드에서 애플은 There's something in the air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그리고 키노트를 통해 맥북에어를 내놓았다.

이번 맥월드를 통해 애플은 자신들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그 통합 솔루션은 Air라는 한 단어로 압축될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제 애플이 꿈꾸는 솔루션을 살펴보자..

1.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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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맥월드 2007에 802.11n을 장착한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발표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속도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100Mbps의 유선 네트워크보다 더 빠른 최대 340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게다가 맥월드 2008에서는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자랑하는 HDD를 내장하여 타임캡슐로 발전하였다.
1394 내지는 USB로 연결된 외장HDD에 백업해야 하는 레퍼드 타임머신의 부족함까지 메꿔주고..
네트워크 내의 저장장치로서 손색이 없는 장치가 되었다.

2. 메인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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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컴퓨터가 없는 집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일을 하던 싸이를 하던..
집에는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윈도 PC가 많지만..
애플은 메인 컴퓨터를 위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다.
물론 윈도 PC보다는 맥이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3. 모바일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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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맥월드 2008에 발표된 맥북에어..
맥북 에어는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대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특히 과감한 포트의 생략은 많은 유저들에게 불안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그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장 마우스와 키보드는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되고..
이제 백업은 타임캡슐을 이용하면 된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 또한 타임캡슐의 802.11n으로 유선랜보다 빠른 속도의 연결성을 보장한다.
ODD마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 주변의 다른 컴퓨터의 것을 빌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4. 미디어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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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
이래 저래 관심도 받았고 말도 많은 기기임에는 분명하다..
아직도 실패다 더 두고 봐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올해 맥월드 2008에서 발표된 내용을 보았을때..
애플TV는 미디어 컨텐츠의 중심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맥월드 2007에서 발표된 애플TV는..
단순히 컴퓨터의 주변기기로써 미디어 스트리밍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바뀐 애플TV는 직접 아이튠스토어에 연결되어 미디어를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자체로 훌륭한 미디어 서버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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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가지를 모두 통합해보자..
iMac이나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통해 원활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며..
맥북에어, iPhone, iPod Touch를 통해 이동시에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TV를 통해 미디어 컨텐츠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과 가정에 있는 미디어 가전제품과의 유기적 통합을 이루어낸다.
그리고, 그 중심에 타임캡슐 또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을 통해 802.11n의 무선 인프라를 제공한다.
즉 모두 에어로 통합된다..

애플이 꿈꾸는 Air의 세계에 동참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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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1/21 15:22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알만한 맥월드 2008 키노트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2시에 있었다.
밤새서 문자중계로 열심히 보신 분들도 꽤 많은듯하다..
오늘 블로고스피어에는 맥월드 2008과 발표되 맥북에어에 대한 포스팅으로 넘쳐난다..
나도 역시 포스팅 안할수가 없어서..^^
키노트를 정리해본다..

1. 스티브잡스는 레퍼드에 대한 이야기로 키노트를 시작합니다..
MS의 비스타와 비교하면서..
레퍼드에 집중된 수많은 찬사들을 소개하지요..
그리고 내놓은 타임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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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네이밍 센스는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임머신과 타임캡슐...

타임캡슐은 기존의 irport Extreme BaseStation에다 백업용 HDD를 같이 내장한 기기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기가 타임머신과 결합하여 타임캡슐이라는 멋진 제품이 탄생하게 되는군요..
기존의 노트북 유저들이 타임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외장 HDD를 마운트해야 하는 불편함을 깨끗이 해소한 제품이네요..

작년 USB HDD를 장착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Airport Extreme BaseStation이 발표되었을때 타임머신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었다..
그러나 레퍼드가 출시되고 타임머신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의 백업을 지원하지 않음을 알고 매우 안타깝고 실망했었다.
(물론 편법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백업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러한것이 타임캡슐을 위한 포석이었다면..
정말 엄청난 상술의 애플임이 분명하다..

어쨋든.. 이제 노트북유저들은 타임캡슐을 구매하면 쉽게 자동으로 백업이 가능하다..
구매를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다..

2. 다음으로는 iPhone에 대한 발표였다.
아이폰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의 시장점유율로 RIM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했다..
키노트 발표가 아이폰 발매후 정확히 200일이 되는 시점인데..
400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얼마나 빠른것인지는 판단 유보..

그 외에 새로운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아이폰용 SDK가 2월에 공개될거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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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팟 터치를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었고..
기존 아이팟 터치 유저는 20달러를 내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왜 20달러 받는건지..ㅡㅡ)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는 물론 포함되어 있다..

3. 세번째는 iTunes였다.
그중에서도 영화 대여 서비스..
메이저 영화사의 영화를 iTunes를 통해 대여할수 있게 되었다..
DVD 화질의 경우 옛날 작품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에 대여가 가능하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HD 화질은 DVD 화질보다 각각 1달러씩 비싸다..
물론 애플TV로 시청이 가능하다..
렌탈은 구매후 1달내에 시청해야 하고..
처음 시청후 24시간동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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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새로운 애플TV의 인터페이스를 시연하고..
또한 애플TV에서 직접 구매 및 렌탈이 가능하다고 한다.


4. 마지막은 엄청난 루머가 나왔던 바로 그제품..
맥북에어이다..
현재 블로고스피어도 뜨겁고..
각종 언론들도 발빠르게 기사를 내놓고 있다..
나역시 새벽에 문자중계를 보고 바로 포스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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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응은 가장 먼저 비싸다..
그리고 간지난다..
확장성이 아쉽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듯 하다..

솔직히 난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작고 가벼워지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은 좀 든다..
특히 한국 가격이 199만원인것은..
좀..ㅡㅡ
1799달러..
한국에서 180만원정도라면 꽤 만족할만한 가격이라 생각되는데..
199만원은 아무리 봐도 조금 비싸다..

또한 IEEE1394가 빠진것이 매우 의아하다..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되는 1394 포트가 빠지다니..
공간과 무게를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쉽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배터리가 아이팟이나 아이폰처럼 내장되어 있어서 교체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여분 배터리 사용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보지 못해서..
얼마나 치명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외장 ODD가 별매인 대신..
주위의 다른 컴퓨터의 ODD를 대신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무책임하게 ODD를 외장으로 빼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ODD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같이 제공한데에 애플의 빈틈 없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
There's someting in the Air..

Air는..
맥북에어이기도 하지만..
브로드캐스트이기도 하고..
무선이기도 했다..

맥월드 2008 키노트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연히 Air라는 단어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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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zekil
Apple l 2008/01/16 15:57

이제 스티브잡스의 맥월드 2008 키노트 발표가 12시간정도 남았다.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키우기 위해..
기존의 키노트 발표중 인상 깊었던 키노트를 소개해본다..

1.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서..
스티브잡스는 MS의 투자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키노트 발표에 MS의 빌게이츠가 등장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생긴다..

회중들의 야유속에서도 회중들을 설득해내는..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발표의 백미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2. 맥에서 제일 멋져 보였던.. 큐브..
사람들은 스티브잡스의 많은 키노트 발표중 특별히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큐브의 멋진 자태는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큐브.. 정말 멋지지 않은가..^^

3. 작년의 아이폰 발표는 수많은 애플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아이폰을 발표한다..
유머도 보이고..



과연 올해는 얼마나 멋진 발표로 우리를 놀래켜줄지..
스티브잡스의 멋진 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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