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4월 9일 새벽 2시 애플은 아이폰OS 4의 기능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아이패드와 아이폰/아이팟터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아이패드는 현재 45만대가 팔렸고,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고 한다. 열심히 만들고 있다나..ㅎㅎ 아이폰은 5천만대가 팔렸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합치면 무려 8천5백만대가 팔렸다고 한다..
그리고 드디어 아이폰OS 4의 기능이 소개되었다.

100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고, 그중에 7가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1. 멀티태스킹
드디어 멀티태스킹이 아이폰OS로 들어왔다. 7가지 기능의 API를 통해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2. 폴더
이제 어플리케이션을 폴더에 넣어서 분류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바탕화면을 지정할수 있게 되었다.


3. 메일 어플리케이션 향상
받은 편지함 통합, 쓰레드로 관리 등 메일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이 향상되었다.


4. iBooks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아이패드의 아이북스도 아이폰OS 4에서 지원한다.


5. 기업을 위한 지원
분명히 애플에서는 기업에 대해서도 매우 고민하고 있는 흔적이 보인다. 기업을 위해 데이터 보호나 SSL VPN 지원 등을 늘려서 기업에서 사용하기 쉽게 하였다.


6. Game Center
이제 아이폰OS는 최고의 게임 플랫폼이 되었다. 게임회사마다 지원하던 네트워크를 통한 대전 연결이나 기록 등을 애플에서 게임 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7. iAd
아이폰OS에서 광고를 지원한다.. 개발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것인가 싶었는데.. 사실 광고를 좋아하는 유저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데모로 보여준 광고는 꽤 재미나 보였다. 광고 자체가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처럼 보인다..


그 외에도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등이 관심을 끌었다.
아이폰OS 4는 올 여름에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으로, 아이패드는 올 가을에 정식으로 나올 예정이다. 개발자들은 지금부터 프리뷰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3GS와 아이팟터치 3세대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3G와 아이팟터치 2세대는 멀티태스킹과 같은 기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애플의 발표는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특히 iAd는 광고같지 않게 재미가 있어 보였다. (물론 계속 보고 있으면 아무리 재미있어도 지겨워진다..ㅡㅡ) 아이패드의 발표와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자 마자 바로 새로운 아이폰OS 4를 소개하는 애플의 공격적인 모습은 자신감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다.

*사진은 engadget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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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발표에 따른 2009년 애플은 14.4%의 스마트폰 시장을 차지해서 3위의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다.

출처 : AppleInsider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0/02/04/idc_apple_iphone_was_no_3_smartphone_in_2009_with_14_4_of_market.html)


약 2천5백만대를 팔았고 4위인 HTC와의 격차는 1천7백만대, 점유율은 9.8%의 격차이다.
이정도 격차면 당분간 추월당할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하다.
오히려 2위인 RIM과 격차를 조금씩이나마 줄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실적은 이미 예상된 결과이다.
일부 4분기 실적이 한풀 꺾였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아래 2009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보자.

출처 : 위와 같음


2008년 4분기에 비해 100% 가깝게 성장했고,
시장 점유율도 16%에 달한다.
4분기만 보면 삼성은 5위안에 들지도 못했다..
(옴니아2는 어디갔는지..ㅡㅡ)

전체적으로 15.1%의 시장 성장을 보였는데,
이는 RIM과 애플이 주도했다.
4분기만 살펴보더라도 전체 시장 성장율인 39%를 넘는 회사는,
RIM, Apple 그리고 모토롤라뿐이다.

곧 출시될 iPad와 올여름 출시될걸로 예상되는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이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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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넥서슨원을 발표했다.
나름 멋지고 화려하게 발표된 넥서스원은 매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일부는 큰 반향은 없을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어찌되었든 확실히 구글이라는 이름값은 한것 같다.



한편으로 안드로이드는 아이폰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이야기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구글폰이 있는것은 당연하다.
이번에 출시된 구글폰은 아이폰에게 어떤 부분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가?

우선 입력부분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겠다.
구글의 음성인식을 통한 입력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해 보인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
일단 영어는 꽤 잘되는것 같이 보인다.
아이폰의 터치 기반 키보드가 단점으로 많이 지적되기에 음성 인식 입력기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또하나는 인터넷과의 통합이다.
구글이라는 회사가 갖는 특성에 비춰보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구글폰의 거의 모든 데이터는 인터넷의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즉 구글폰은 데이터를 싱크시키기 위한 컴퓨터가 없이 혼자서 독립적인 컴퓨팅 기기가 될수 있다.
그에 비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컴퓨터에 데이터가 저장된다.
많은 부분이 아이튠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튠이 없는 아이폰은 2% 부족한 폰이 된다.
결국 아이폰은 혼자서 독립적인 기기가 될수 없다.
즉 독립적인 기기가 되느냐 아니면 컴퓨터에 종속적인 기기가 되느냐가 두 기기를 나누는 큰 특징이 될것이다.

구글폰은 아직 시장에 풀린지 얼마 되지 않았다.
시장의 반응이 나오기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어쨋든, 구글폰은 아이폰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장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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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애플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이어지는 2010년에는 애플이 또 무슨 일을 벌릴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1. 타블렛PC? 글쎄..
요즘 애플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뉴스가 애플에서 타블렛PC를 발표한다는 이야기이다.
iTablet 또는 iSlate라는 이름까지 나왔다.
하지만 나는 애플에서 타블렛PC를 내놓는데에 회의적이다.
애플은 이미 두개의 완성된 플랫폼을 갖고 있다.
구지 플랫폼을 하나 더 늘릴 필요가 없다.
또한 타블렛PC의 정체성도 명확하지 않다.
그런 제품을 애플에서 내놓지는 않을것 같다.
타블렛PC에 대한 열망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망이 아닌가 싶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그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

2. 새로운 iPhone 및 iPhone OS 4.0
애플은 2007년 아이폰 발표 후 매년 새로운 iPhone을 출시해왔다.
올해도 새로운 버전의 iPhone이 출시될걸로 예상한다.
좀 더 과감한 예상을 해보자면,
멀티코어가 적용되고,
그와 함께 iPhone OS 4.0에서는 멀티태스킹이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3. 맥 점유율 확대
맥은 2010년에도 더욱 점유율을 늘릴것이다.
윈도7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맥의 매력은 존재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의 열풍과 함께 맥의 시장이 확대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웹 표준화도 좀더 발전하지 않을까 한다.
6%가 되지 않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맥이
내년에는 6.5%를 넘어서 7%까지 시장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폰과 합산하면 10%를 넘을것이다.

4. 맥북 라인의 다양화
현재 맥북프로는 13인치, 15인치, 17인치까지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그에 비해 맥북은 13인치 한모델만 출시되었다.
맥북 라인이 너무 빈약하다.
맥북 라인업이 더욱 확대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한다.
공격적으로 생각하면 15인치 맥북이 출시될지도 모르지만,
그정도까지 예상하면 이는 예측이 아니라 도박인것 같다..^^

5. 애플TV의 변화
애플TV는 어떻게든 변화할것이다.
일부 단종된다는 루머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판매되지도 않는다.
어찌되었던 현재 애플 제품중에서 가장 변화가 필요한 제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단종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2009년에 출시된 맥미니서버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애플TV를 환골탈퇴시켜서 엄청난 것을 내놓을 여지도 있어보인다.

그 외에도 맥프로, 맥북프로는 분명히 업그레이드가 있을것이다.
OSX 10.7은 2010년 출시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대신 소개는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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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된지 2년이 훨씬 지났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11월 말에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되었다.
그런데 더욱 신기한것은,
출시 되기 전부터 아이폰 킬러를 달고 나온 폰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해외의 팜프리나 블랙베리 스톰은 그렇다 쳐도,
국내의 옴니아나 아레나 등도 아이폰 킬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관련된 기사를 모아보았다.

해외폰
(마지막은 아이팟 터치 킬러)

국산폰

작년부터 풀터치폰이 나온다 싶으면 다 아이폰 킬러를 이야기한다.
신기술이다 싶으면 아이폰 킬러고,
미려한 UI다 싶으면 아이폰 킬러였다.
그런데, 시장의 모습은 달랐다.
아이폰은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아이폰 킬러라고 외치던 많은 폰들은 아이폰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를 내밀 뿐이었다.

무엇이 아이폰을 위너로 만들었는지 많은 분석들이 나와있다.
구지 이 포스팅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냥 단순히 많은 폰들이 아이폰 킬러를 외치고 나왔다는 사실을 정리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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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걸려서 격리되어 있는 동안..
아이폰 출시가 발표되어버렸다..ㅡㅡ


그리고 쏟아져 나오는 아이폰을 깔아 뭉개는 기사들..
머 그럴듯한 이야기도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대다수는 추측에 의거한 기사들이다..
그리고 내용마저도 별로 다르지 않은..
리스트를 작성해서 링크를 걸려고 하다가..
귀차나서 그냥 넘겨버렸다..
대략 해보아도 10개는 넘게 본듯 하다..
요 며칠사이에 말이다..
대표적인 태클이 가격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사를 보고 바로 계산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monomato님의 포스팅을 봐서 삽질을 안했다..^^)

또 다른 이야기들로는..
과연 몇대나 팔릴까 하는 걱정이다..
10만대? 20만대? 50만대? 100만대?
몇대가 팔려야 역시 아이폰이라며 인정할까..

오늘 아침까지 2만7천대가 예약되었다고 기사에 나왔다..
작년말에 스마트폰의 바람을 몰고 왔다던 T옴니아..
몇대나 팔렸을까..
검색해보니..
(올 봄에 거의 공짜폰이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루어냈다고 떠들썩 했었다..
게다가 엄청난 마케팅들..
저녁에 잠시 TV에 앉아있는동안 본 옴니아 광고가 아직도 기억난다..
또한 얼마전에 출시된 옴니아2를 비롯한 옴니아 패밀리를 보면,
그런데..
정작 살펴보면 2-3주간 2만대 판매했다는 내용이다..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 국산은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무조건 국산은 돌풍이고 국산을 위협할만한 제품은 우려라고 이야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2-3주간 2만대가 판매되서 돌풍이라면,
예약 3일만에 3만대가 가깝게 예약된 폰은 엄청난 태풍, 폭풍이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나라 업계도 발전할 수 있다..
언론 플레이에 놀아날만큼 국내 유저층이 무식하지 않다.
아이폰이 우리나라에서 몇대나 팔릴까..
100만대? 50만대? 20-30만대만 팔려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니 10만대만 팔리더라도 충분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10만대가 시작이 되어서 우리나라의 통신 시장이 바뀌어 간다는 점이다.

p.s. 다시 기억난다..
노무현 대통령의 1201만표(전체 유권자의 34.3%, 투표인의 48.9%)는 과반수도 되지 않는 대통령의 득표이고,
이명박 대통령의 1149만표(전체 유권자의 30.5%, 투표인의 48.4%)는 과반수에 육박한 대통령의 득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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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는 루머가 갑자기 나왔다..
2010년 내지는 빠르면 2009년 후반에라도 나올것이라는 루머다..

맥 타블렛 루머는 정말 오래된것 같다..
스위칭한지 2년 반이 넘어서 곧 3년이 되는데..
스위칭한 직후에도 그런 루머가 있었다..
즉 최소한 2년 반동안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루머이다..
과연 이번에는 어떨까..

요즘 나오는 타블렛은..
넷북을 만들지 않겠다는 애플의 발표에서 시작되는듯 하다..
그냥 넷북이 아닌 타블렛으로 저가 시장을 공략할지도 모른다는 예측인듯 하다..

한편으로는..
타블렛이 저가로 나올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타블렛이라면 적어도 8-9인치정도 되는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야 할텐데..
그냥 터치스크린도 아닌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8-9인치의 화면을 장착하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나올수 있을까?
3.5인치의 화면을 가진 8기가 용량의 아이팟 터치가 229달러이다..
32기가로 올리면 399달러로 가격이 뛴다..
여기에 화면을 키우고
더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를 갖는 칩을 더하고
배터리를 늘리고
메모리를 늘리고
저장공간을 늘리고..
1000달러 미만으로 내놓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

무엇보다도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을만한 이유가 없어보인다..
OSX의 인터페이스는 터치보다는 마우스에 더 적합하다.
스노우레퍼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기존의 OSX와 기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타블렛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다면?
지금 애플은 맥과 아이폰/아이팟 터치라는 두개의 플랫폼을 갖고 있다..
두가지 플랫폼이 갖는 장점중 하나는 바로 일관성이다..
그리고 둘 사이에 끼는 또하나의 타블렛 플랫폼이라면?
애플답지 않다..
맥과 아이폰의 어정쩡한 혼합일 뿐이다..
그런 플랫폼은 애플다움을 저해할 뿐이다..

결론적으로..
애플의 타블렛에 대한 내 예상은 아니올시다이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엔 절대로라는 예상을 할수 없다..
그래서 안나올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겠지만..
내 생각엔 나올 확률이 20%도 안되보인다..
(누구 지지율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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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의 기사이다..

[Cover Story] KT·SKT “손님은 끌 텐데, 어쩌나 아이폰”

간단히 이야기해서..
아이폰 도입에 있어서 애플의 까다로운 요구조건대문에,
들어오자니 손해가 날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의 AT&T도 손해였고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이통사 입장에서 아이폰 보급은 손해라고 한다.
KTB 투자증권의 송재경 기업분석팀장의 이야기란다..
또한 방송법 개악을 위한 오류투성이 보고서를 낸 KISDI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재미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정말?

미국의 AT&T는 애플이랑 독점 계약을 더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손해보는데 왜 계약을 연장하려고 할까?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재미를 못봤다는데..
일본에서 아이폰이 50만대가 넘게 팔렸다..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50만대가 넘게 팔린 스마트폰이 있으면 말해봐라..
그 잘난 삼성이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이 600만대란다..
그런데 아이폰은 일본에서만 50만대 팔았다..

또 그 손해가 단말기 추가 비용 부담 때문이라는데..
이게 보조금 아닌가?
그리고 외국에서 아이폰은 아이폰 전용 요금제를 끼고 나온 경우가 많았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들어올거라 생각하고 있다..
결국 단말기 추가 비용은 아이폰 전용 요금제로 보전할거란게 뻔하지 않은가?
미국의 경우 매월 18달러 정도 애플이 가져간다는데..
우리나라에서 3-4만원 정도의 아이폰 전용 요금제라면 나름 비슷해 보인다..
양보해서 4-5만원 정도의 요금제라면 괜찮지 않나?

무선인터넷의 편법 이용은 이미 많이 지적받고 있다..
와이파이망에 요금을 내지 않고 편법 접속하는게 무엇인지 궁금하다..
설마.. 망 사업자의 불공정 약관 위반을 편법이라 표현한거라면..
우리나라의 무선 공유기는 판매 금지되어야 한다..
애플포럼의 리틀페니님이 기자에게 보낸 항의 메일에 대한 답변에 의하면,
불법을 편법으로 약화해서 표현한거라는데..
겁주는건가?
불법은 무슨..
끽해야 약관 위배다..
그나마도 불공정 약관이다..
다른 사람의 열려있는 AP 사용은 문제가 될수 있지만,
그나마도 아이폰의 문제가 아닌 AP를 열어놓은 사람의 문제이다..
문제를 호도하지 말아라..

앱스토어의 수익분배?
지금까지 이통사가 망을 쥐고 과금한게 문제였다..
망오픈한다더니..
컨텐츠 자체가 닫혀있다..
의무화가 폐지된 위피를 봐라..
위피의 본래 취지는 통신사와 상관없는 휴대폰 프로그램 플랫폼이다..
하지만 위피가 올라가도 통신사에서 프로그램을 서비스해주지 않으면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앱스토어는 그런 문제점을 깨버렸다..
애플의, 아이폰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갖고 있던 이동통신사의 문제를 해결한거다..

이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사항은 하나같이 이통사 및 우리나라 IT의 문제이다..
그것을 애플의 아이폰이 모두 깨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폰의 도입을 고대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이통사에서는 이것을 기회로 새로운 시장을, 바른 수입원츨 창출하고 발굴해야 한다.

그림도 가관이다..
이래 저래 손익을 계산했는데..
아이폰이 도입됨으로써 생기는 새로운 시장은 빼놓고 가입자와 보조금만 갖고 손익을 계산하고 이익이 없단다..
새로운 수입은 계산하지 않고 지출만 갖고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이익이 없는거다..
이런게 바로 전형적인 왜곡보도이다..
기사를 쓴 이원호 기자는..
왜 이런 잘못된 기사를 썼을까..

더 걱정되는 것은..
중앙일보라는 점이다..
중앙일보의 뒤에 삼성이 있다는것은 모두가 다 안다..
삼성이 받쳐주고 있는 중앙일보의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
그리고 그게 커버스토리란다..ㅡㅡ
방송법이 통과되었다고 여당에서 주장하는 이 시점에..
정말 통과가 된다면 이런 기사가, 방송으로 가득 차리라는 생각을 하는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방송법이 통과된다면..
국회의원은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된다..
초등학교 반장선거만도 못한 입법을 한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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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갖는 장점중 하나는 강력한 앱스토어이다.
앱스토어의 프로그램들은 부족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매우 뛰어난 프로그램도 많다.
물론 양이 많다보니 질도 올라가는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과거 포켓피씨나 팜을 사용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으 더 뛰어난 것들이 많은듯이 느껴진다.
왜그럴까..

가장 먼서 생각할수 있는 이유는,
아이폰이라는 플랫폼의 힘이다.
아이폰은 강력하고 뛰어난 플랫폼이다.
아이폰이 갖고 있는 각종 센서들과 넓은 화면,
강력한 프로세서와 3D 성능,
그리고 멀티터치까지..
아이폰은 개발자의 상상력을 최고로 자극하며,
각종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다.

또하나 생각할수 있는것은,
개발 플랫폼이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맥에서 해야 한다.
맥에서 XCode를 이용해서 Object-C로 개발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맥은 꽤 좋은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자로 하여금 개발에만 집중하게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개발도중 컴퓨터의 오류로 오랜시간 작업한것을 날릴 위험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러한 끔찍한 일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자들은 시스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즉 개발자는 시스템 관리등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안쓰게 되고,
개발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맥이라는 개발 플랫폼은 위에서 언급한 안정성 외에도 다른 장점을 가져다 준다.
바로 직관성을 비롯한 좋은 사용자 경험이다.
맥은 직관적이고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을 그대로 자신의 주변에게 전파한다.
따라서 맥의 환경에 익숙해진 개발자는,
자신의 제품도 직관적이고 사용자 경험을 중요시하여 개발하게 된다.
이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다.

아이폰의 개발은 맥 유저나 개발자가 아닌 사람에게는 큰 장벽을 넘어야 한다.
하지만 그 장벽을 넘는 어려움보다 장벽을 넘음으로써 얻을수 있는것이 더 매력적이다.
나도 시간 나는대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부지런하지 못해서 생각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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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아이폰 3GS의 전자파 인증이 완료되었다.
순간적으로 확 이슈가 되어 떠올랐다.

그런데..
이상하다..
동일한 모델이 2개 인증되어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형식기호까지 완전히 동일하고,
인증번호만 하나 뒤에 n이 붙어있다.


하나는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이야기되고 있다.
제품 설명 부분에 하나는 WCDMA, WLAN, BT가 모두 표시되어 있는 데 비해,
다른 하나는 WCDMA만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그나마도 괄호가 열리기만 했고 닫히지 않아서 그냥 짤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빠지면 형식기호도 바뀌는게 아닌가?

메모리 용량의 차이나,
아니면 색상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빠져서 나온다면?
우리나라 통신사 정말 엄청난거다..
세계 어디에서도 이루어내지 못한 일을 애플과의 협상에서 만들어낸거다..
그게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무선랜이 없는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만도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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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시 추가
결국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
클리앙의 한분이 전화로 확인해본 결과 두개 모두 무선랜과 블루투스가 달려있다고 하네요..
두 제품 모두 성능의 차이는 없고 부품이 좀 다르다고 하는군요..
역시 애플을 쉽게 이길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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