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가 타이거보다 속도가 빠른가?
실제로 몇가지 사항을 테스트한 결과가 포스팅되었다.

살펴보면..

부팅시간은..
타이거 : 14초
비스타 : 29초

확실히 부팅시간은 타이거가 빠르다..

부팅후 파이어폭스 실행시간
타이거 : 5초
비스타 : 1초

무려 비스타가 5배나 빠른 속도를 보인다. 비스타의 pre-fetch 및 캐슁 기술이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다..

파이어폭스 재실행시간
타이거 : 1.5초
비스타 : 1초 이내

확실히 격차는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스타가 빠르다..

다음은 파일 시스템이다.
1기가의 USB 메모리스틱에 256MB의 파일을 쓰는 작업이다.
타이거 : 70초
비스타 : 36초

차이가 2배가까이 나 버린다.  이 외의 다른 파일시스템 실험에서는 비슷한 값을 보여주는데 비해 좀 의아스러운 값이다..
파일 시스템에 대한 다른 실험을 보자.

256MB의 파일을 USB->HDD로
타이거 : 43초
비스타 : 42초

256MB의 파일을 같은 HDD 내에서 카피
타이거 : 11초
비스타 : 11초

256MB 파일을 HDD에서 SMB로 카피
타이거 : 25초
비스타 : 25초

256MB 파일을 SMB에서 HDD로 카피
타이거 : 26초
비스타 : 22초

과연 비스타가 타이거보다 빠르다고 할 수 있을까?

비스타의 SuperFetch 및 ReadyBoost 기술로 인해 리붓후 어플리케이션 실행에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ReadyBoost 기술을 사용할 경우 2배가량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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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로의 카피에서의 성능은 좀 의심스러운 부분이 보인다.
USB->HDD가 42초의 시간이 걸리는데 HDD->USB가 36초라는것은 내가 알고 있는바와 다른 결과이다.
복사가 다 되지 않고 버퍼캐쉬등에 넣어두는걸로 그냥 넘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즉 36초 이후에 바로 USB 메모리 스틱을 제거하면 에러가 생기지 않을가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어쨋든..
비스타는 예상외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맥OSX가 속도면에서는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맥OSX 10.5 래퍼드에 성능 향상을 위한 매커니즘이 들어가지 않을까..
One More Thing이 그에 대한 분야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