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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AW의 기사에 의하면 iPhone에 유저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할수 없다고 합니다.
OSX가 실행됨으로 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됬는데
아쉽군요.
기존의 스마트폰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다양성이 보장되었는데,
확실히 약점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위젯을 통해 이런 문제점이 상당부분 극복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는 CDMA 미지원뿐만 아니라 통신사의 횡포 등으로 인해 쉽게 들어올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기대되는 제품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OSX가 실행됨으로 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됬는데
아쉽군요.
기존의 스마트폰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다양성이 보장되었는데,
확실히 약점이 될 듯 합니다.
iPhone의 뒷모습
하지만,
위젯을 통해 이런 문제점이 상당부분 극복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는 CDMA 미지원뿐만 아니라 통신사의 횡포 등으로 인해 쉽게 들어올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기대되는 제품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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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좌절인데요. -_-
마냥 좌절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위젯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려고 하는 듯 싶습니다.. 위젯도 상당히 파워풀 하니까요..
헉..확실한 정보인가요?
그렇다면 잡음이 좀 심각할 것 같은데요.
애플사에서 제공하는 자동 업데이트만 되는 건가요?
사실인지는 모르죠.. 저역시 글에 링크 걸어둔 기사에서 본거니까요.. 문제가 분명히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기기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고, 위젯을 통해 어느정도의 확장성은 제공될 수 있으니까요.. 모든것은 6월이 되면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