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l Ash라는 사람이 개발한 스크린세이버이다.
여러개의 노드가 랜덤하게 생기고 그 노드간 네트워크를 시뮬레이션하는것을 스크린세이버로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색의 점은 노드이고, 컬러의 점은 패킷이다.
선은 서로 연결되었음을 의미한다.

노드의 수나 웨이트등을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나같은 네트워크장이한테는 왠지 정겨운 느낌이 든다..^^

http://www.mikeash.com/?page=software/chemicalburn/index.html으로 가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