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스티브잡스는 2005년 스탠포드에서 축사를 했고 빌게이츠는 올해 6월 하버드에서 축사를 했다.
IT계의 수퍼리더로써 비교되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씩 동영상을 보자..
먼저 빌게이츠의 축사이다.


이번엔 스티브잡스의 축사이다.


무엇이 더 좋은가..
빌게이츠의 축사는 스티브잡스의 축사에 자극을 받아 6개월동안 갈고 닦은 작품(야후기사 참조)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스티브잡스의 축사만 못하다는 느낌이다.
빌게이츠의 축사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왠지 뜬구름 잡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에 비해 스티브잡스의 축사는 현실적이고 내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막의 영향도 있을지 모르겠다..^^

동아닷컴의 기사에서는 무승부라고 결론을 지었지만..
난 스티브잡스의 축사가 더 좋은것 같다..

물론 나는 MS보다 애플이 좋고,
빌게이츠보다 스티브잡스가 좋다..^^

  • BlogIcon gagamell 2007.07.20 15:14 신고

    6개 월간 갈고 닦은 결과??

    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7.07.20 15:19 신고

      역시 대중앞에선 스티브잡스를 쫓아올 사람은 없는듯 합니다..

  • BlogIcon Glradios 2007.07.20 19:55

    으음. 저는 MS보다 Apple이 좋고, 잡스 씨 보다는 게이츠 씨가 더 좋네요. 그가 자신이 직접 쓴 책을 냈었기 때문인지 그의 사상이나 계열을 좀 더 많이 알아서 일까요. 살짝 미래를 계속 디자인하려는 점이 닮아서 일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7.20 20:51 신고

      사람마다 취향은 모두 다르지요..^^
      빌게이츠도 사회에 공헌하려는 모습등은 본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부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저역시 그런 모습은 좋아합니다..

      하지만.. 왠지 빌게이츠는 다른세계사람같아요..
      이름이 알려진 후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일까요..^^
      그에 비해 스티브잡스는 많은 어려움도 겪었구요..
      독선적인 그의 모습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저는 스티브잡스가 더 좋네요..^^

  • BlogIcon 스카이호크 2007.07.20 21:45

    잡스횽의 멋진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잡스횽 승.

    덧. 빌 아저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네요.

    • BlogIcon drzekil 2007.07.20 23:32 신고

      허허 그런가요..
      전 뒤에서 지루하다는 표정으로 턱의 괴고 있는 발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 BlogIcon XROK 2007.07.20 23:29

    확실히 업무 능력을 평가받는 데에 있어서,
    얼마만큼 본인의 생각과 의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가 하는
    연설 및 PT등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적인 측면이야 뭐 그렇다쳐도.
    빌게이츠는 아무래도 향후 몇년간은 잡스횽아의 PT를 절대 따라오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

    잡스횽아 화이팅 -_-)b

    • BlogIcon drzekil 2007.07.20 23:33 신고

      PT의 중요성은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스티브잡스의 PT은.. 정말 최고지요..^^
      확실히 빌게이츠는 스티브잡스보다 부족한듯 합니다..

  • BlogIcon 이레오 2007.07.30 17:22 신고

    흠..
    둘다 같잖습니까..

    • BlogIcon drzekil 2007.07.30 17:23 신고

      잉? 둘다 같다뇨..
      위에는 빌게이츠고 아래는 스티브잡스인데..
      밸표 느낌은.. 스티브잡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