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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2008년 1월 5일).. 똑같은 포스트가 10개정도 올라왔습니다..
바로..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바로..
MS '윈도 비스타'의 굴욕게다가 똑같은 그림까지..
글도 많고.. 옆의 이미지 클라우드를 보면 놀랍네요..
올블로그에서 추천도 제법 받았고..
참 재미있습다..
기사를 그대로 복사해온 포스팅이 10개가 된다는것이 참..
자신의 의견이 첨부된 포스팅도 몇개 있었지만요..
어쨋든..
윈도의 점유율이 1%가략 하락하고 레퍼드가 성장한다는것이 신기했던것인지..
아니면.
윈도와 맥의 대결에 관심이 많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윈도 비스타의 굴욕이라는 제목에 낚인것인지요..
어쨋든.. 맥이 선전한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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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Mac 둘 다 사용하지만 Mac 에 더 애착이 가는 사람으로서
무척 기분 좋았던 기사였죠.
하하...
저는 PPC G4 데탑 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_)
사실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헉.. 조선일보도 티스토리의 오른쪽 방지 플러그인을 까셔야겠구만
조금 퍼오는것은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모두들 퍼와서 발행까지 하는것은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오파드의 약진은 정말 보기 좋네요.
맨날 욕먹는 마소지만 그래도 많은 성과를 내준 것도 사실이기에
애플과 함께 winwin 해주기를 바래봐요.
지금은 MS가 너무 강하지요..
1% 하락했다고 해도.. 90% 이상이 MS니까요..
애플이 한 20%정도만 차지해도 꽤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에 퍼오기 기능이 이렇게 뛰어날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그냥 윈도우 XP에 익숙해져있는거 뿐일거 같은데요,
익숙한게 있는데, 좋은게 나와도 안움직이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블로그를 개인적인 스크랩 용도로 사용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그런 글은 발행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은 써보지도 못한 유저이지만
맥의 성장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어디든지 독점은 안습이라는..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기술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수있는
환경이 왔으면 하네요
간단하게 외국의 웹환경같이
( OS, 브라우져에 종속되지 않는 웹페이지환경 부럽삼...)
예.. 독점은 폐해가 너무 크지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차별 없이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하 할텐데요..^^
저는 비스타가 무슨일을 저질렀나 해서 가봤더니 점유율이었습니다...
하여튼 기분은 좋더군요....MS는 애플 따라가지도 못하니까 이제 정신 좀 차려야 됩니다...
그래도 애플은 MS보다는 한 10년은 앞서 있겠군요..ㅋㅋ
다른것은 몰라도..^^
인터페이스부분은 애플이 확실히 많이 앞서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점유율이 너무 낮지요..
더 성장해야 할텐데요..^^
제가 봤을 땐 기술력의 차이가 아니라 제품 철학과 몸조심 수준의 차이 같군요.
M$가 기술력이 없는 회사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호환성 문제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 같은 것들 때문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을 뿐이죠.
애플은 마이너이기 때문에 OS9에서 OS10으로 갈아타는 결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M$는 못 그러죠.
전 애플이 점유율 10%를 넘길려면 기업시장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용자들을 겨냥한 고급제품 이미지로는 이윤은 많이 남아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작을 수밖에 없거든요.
사실 기업 시장에서 맥을 배척할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오피스는 이미 MS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거든요.. 2008 버전이 조만간 나올 예정이고 2004 버전에서도 좀 느리다뿐이지 될거는 다 됩니다..
마이너이기때문에 과감한 변혁을 시도할수 있는것 같다는 의견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만..
MS는 호환성이나 인터페이스의 일관성같은 문제로 걸리적거리는것이 많다는것 또한 MS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랙백 남깁니다.^
사실 제가 쓴 글은 여기에 달린 글을 보고 댓글을 작성하게 된 건데 많은 분량의 글이 어찌된 연유인지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허허.. 그렇군요..^^
트랙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