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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난 정품이랑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제품들 뿐이었다..
MS 제품군들이 주로 그렇다..
윈도를 비롯 오피스, 비주얼 스튜디오 등..
그 외에는 거의 정품이 없었다..

그러던중..
맥으로 스위칭을 하였다..
그리고 맥으로 스위칭 한 후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로 구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무래도 유저수가 적다 보니 그만큼 불법으로 유통될 경로가 그다지 많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방법은 있었다..
토렌트를 통해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고..
또한 많은 수의 맥 프로그램은 셰어웨어처럼 트라이얼을 제공하고 시리얼을 입력하는 방식이다보니..
시리얼을 모아놓은 시리얼박스와 같은것을 통해 각종 프로그램을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던중 MacHeist에서 정품 프로그램을 할인 판매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였는지 모르지만..
한번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결국 구입했다..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을 구입할수 있었다..
그 후로는 될수 있으면 정품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도 종종 나오는 소프트웨어 할인판매에 많이 참여해서..
꽤 많은 정품 소프트웨어를 갖게 되었다..^^

또한 정품을 구입하기 어렵거나 너무 비싼 제품의 경우 비슷한 공개 소프트웨어가 없는지 찾아보았고..
놀랄만한 점은..
맥은 그다지 많지 않은 유저가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유용한 무료 소프트웨어가 윈도보다 더 많다는 느낌이다.

현재는 100% 정품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90%가 정품이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100% 정품 유저가 되고자 한다.

더 나아가..
현재 사용중인 윈도 프로그램도 정품을 사용하고자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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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iF 2008.02.08 12:11

    많은 맥 어플이 $50 미만 가격인데;;; ($15~$25가 굉장히 많죠) 이것도 구입하다 보면 -_- 쌓이더라고요 ㅋㅋㅋㅋ

    • BlogIcon drzekil 2008.02.08 12:24 신고

      예.. 정말 많이 쌓이더군요..
      현재 50개정도 정품 어플이 있는듯 하네요..^^

  • BlogIcon eojss 2008.02.08 12:13 신고

    맥 어플은 거의 다 돈 내야 되는 소프트 웨어이고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돈을 써야 제대로 기능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한 만큼 쓸 때 보람을 느끼겠죠...
    Windows는....-_-;

    • BlogIcon drzekil 2008.02.08 12:25 신고

      찾아보시면 의외로 무료 소프트웨어도 꽤 많습니다..
      돈 안내고 사용하신다고 마음 먹으면 어느정도는 대충 가능한것 같습니다..
      아니면 필요할때만 설치해서 무료 체험 기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죠..

  • BlogIcon StudioEgo 2008.02.08 12:21 신고

    Windows는 정말 ... 어둠의 경로를 많이 이용해야 쓸수있는 것들이 많죠. 개발툴도 어둠의 경로-_-;;
    양심의 가책상 오픈소스를 많이 이용할수밖게 없더군요. 그러다 보니까 Linux에 관심이 생기게 되구요

    • BlogIcon drzekil 2008.02.08 12:27 신고

      윈도는 기본적인 개발툴도 정품은 꽤 비싸지요..^^
      전 학교에 라이센스가 있어서.. 불법유저는 아닙니다만..^^
      그에 비해 맥은 기본적으로 XCode가 포함되어 있지요..
      따라서 꽤 훌륭한 프로그래밍 개발 환경이 제공 됩니다..

      사실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하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지요..
      그게 가장 큰 문제인듯 합니다..^^

  • BlogIcon 수상한사람 2008.02.08 12:47

    애플이 그 수로, 하드웨어도 만들면서 소프트웨어를 저정도로 만들어내는 것이 참으로 놀랍죠,, 거기다 어떤 것들은 이 시대를 리드하기도 하구요,,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도 중요하지만, 쓸만한 프로그램이 얼마나 있느냐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은 컴퓨터로 어떤 작업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하지만, 맥을 쓰다보면,, 조금더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할 계기를 많이 주고, 그리고 조금더 쉽게 이쁜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Keynote 와 Omnigraffle 을 쓰면서, 제 PT 데이터가 확실히 이뻐지고 있죠,,ㅎㅎ

    • BlogIcon drzekil 2008.02.08 13:09 신고

      그 많은 소프트웨어를 다 애플에서 만드는것은 아니지요..
      다만..
      맥용 소프트웨어는 윈도용과 다르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애플의 무엇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구요..

      개인적으로는 데본씽크 하나만으로도 맥을 사용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후배도 데본씽크 윈도용이 없냐고 하더군요..
      그 외에도 iLife 시리즈나 키노트등은 매우 좋은 프로그램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푸드바이터 2008.02.08 18:34 신고

    ^^ 저도 제 표현상 소품이라고 하는데 3만원선의 괜찮은 프로그램들이 많더군요.
    덕분에 맥에서 쓰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정품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웍스도 그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던데.. ^^

    • BlogIcon drzekil 2008.02.08 22:41 신고

      예.. 맥용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인것이 많은듯 합니다..
      프로툴을 제외하면 말이죠..

  • BlogIcon 이레오 2008.02.09 10:01 신고

    맥도 키젠같은건 구하기 힘들어요..

    • BlogIcon drzekil 2008.02.09 10:06 신고

      예..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게 바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contrail 2008.02.09 10:55

    맥쓰다가 보면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을 구입해서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딱 3개를 제외하곤 모두 정품이군요.
    특히 최근 Papers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는데,
    개발자가 대학원생인걸 알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덜컥 구입했었죠...
    제발 오피스가 좀 싸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

    • BlogIcon drzekil 2008.02.09 11:23 신고

      MS오피스는 학교에서 라이센스 구입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4까지는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구입했더라구요..^^
      엔드노트도 학교에서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그러고보니.. 학교에서 구입한 라이센스도 꽤 되는군요..

  • BlogIcon nbsp 2008.02.09 13:31 신고

    전.. 예전에 리눅스를 쓰던 버릇이 있어서 최대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성능은 떨어지니 않으니 만족스럽지요.

    연말에 하는 각종 번들 행사도 너무 좋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가격에 많은 프로그램을 얻어서 좋긴 한데, 그렇다 보니 행사가 끝나고 개별로 살때는 좀 심적 부담이 되긴 하죠... -_-;;;

    • BlogIcon drzekil 2008.02.09 13:37 신고

      번들 행사의 제일 맹점인듯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하나씩 개별로 구입하려면 정말 속이 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