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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X의 새로운 업데이트가 떴다.

세부적인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다.
언제나 업데이트는 설렌다.. ^^
세부적인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다.
This update includes the previously released DVD or CD Sharing Setup Update 1.0 software to allow the computer it is installed on to act as an optical drive "host" for MacBook Air computers.
For Mac OS X 10.4.11, this update installs:
- Migration Assistant 1.0.6
- Mac OS X Remote Install 1.1 (located in /Applications/Utilities)
- DVD or CD Sharing (located in the Sharing System preferences panel)
For Mac OS X 10.5.5, this update installs:
- Migration Assistant 1.2.3
- Mac OS X Remote Install 1.1 (located in /Applications/Utilities)
- DVD or CD Sharing (located in the Sharing System preferences panel)
To determine the version of an installed application:
- Select the application and choose Get Info from the File menu.
- Toggle the General Information triangle to see the version information.
언제나 업데이트는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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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맥에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는데요..ㅎㅎ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거죠..
윈도우보다 업데이트는 잦은거 같은데... 업데이트가 정말 간편해서 그런지 별 부담감은 안들더군요;; 그냥 클릭만 몇번 하면 설치가 끝나버리니;; 무슨 업데이트인지 잘 모를때도...
윈도도 업데이트가 꽤 잦은것 같습니다.
윈도의 업데이트는 정말 모르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에 비해 OSX는 좀 더 일관적이고 자세한것 같습니다..
가끔씩 갑자기 독 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뜨면 깜짝 놀라곤 해요. 차라리 growl 을 사용해서 메뉴바에 살짝 반투명 형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아.. growl을 사용하는것도 좋은것 같네요..
growl에 업데이트 플러그인이 없나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주말에 깔았습죠. ㅎㅎ
커뮤니티에서는 전혀 답변을 받을 수 없어서 그런데..
질문하나 해도 될런지요.
애플 무선 키보드로 바꾼 후에 붓캠으로 부팅한 후, 전혀 키보드와 마우스를 인지하지 못하네요.
(무선 인터넷도 못잡혀서 어떠한 조치도 못하는게 최악의 상황)
관련 글들 뒤져봐도, 무선 키보드에서 조금 정상적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하소연만 있을 뿐...
대책들이 없어서 도움 요청해 봅니다. ^0^
글쎄요..
전 붓캠도 안쓰고 우선키보드도 안써서요..ㅜㅜ
기존 키보드를 연결하고 계속 무선 키보드 인식시켜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윈도우즈 업데이트는 안해도 맥은 꼬박꼬박 한답니다. 사실 잘 모르고 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예.. 사실 저도 생각없이 업데이트 하는게 꽤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