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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꽤 많다.
대표적인것을 꼽아보면..
포토샵에 플러그인,
라이트룸,
그리고 애플의 어퍼쳐가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떨까..
InfoTrends사에서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프로 사진작가들이다.
라이트룸이 갈수록 강세가 되어간다.
맥 플랫폼만 보면 어퍼쳐는 정체인데 비해 라이트룸은 크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꽤 늘었지만,
맥만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별로 변화가 없다..
그만큼 맥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난듯 하다..^^
대충 수치만 보면 프로 사진작가들의 50%이상이 맥을 사용하는듯..
Raw로 사진을 찍지 않는 나에겐 그냥 아이포토로 족한데,
친구들을 보면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그래도 최고는 역시 포토샵이다..
출처는 http://blogs.adobe.com/lightroomjournal/2008/11/aperture_vs_lightroom_what_do.html 이다.
대표적인것을 꼽아보면..
포토샵에 플러그인,
라이트룸,
그리고 애플의 어퍼쳐가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떨까..
InfoTrends사에서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조사 대상은 프로 사진작가들이다.
2007 | 2008 | |
Photoshop Raw Plug In | 66.5% | 62.2% |
Lightroom | 23.6% | 35.9% |
Aperture | 5.5% | 7.5% |
On the Mac Platform Only | ||
Lightroom | 26.6% | 40.4% |
Aperture | 14.3% | 14.6% |
라이트룸이 갈수록 강세가 되어간다.
맥 플랫폼만 보면 어퍼쳐는 정체인데 비해 라이트룸은 크게 성장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꽤 늘었지만,
맥만 보면 어퍼쳐의 점유율은 별로 변화가 없다..
그만큼 맥의 시장 점유율이 늘어난듯 하다..^^
대충 수치만 보면 프로 사진작가들의 50%이상이 맥을 사용하는듯..
Raw로 사진을 찍지 않는 나에겐 그냥 아이포토로 족한데,
친구들을 보면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다..
그래도 최고는 역시 포토샵이다..
출처는 http://blogs.adobe.com/lightroomjournal/2008/11/aperture_vs_lightroom_what_do.htm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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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사용해봤는데요...
어퍼쳐보다는 라이트룸이 존더 사용하기 쉽게 되어있어요...-_-;;;
어퍼쳐는 시작부터 헤매게 만들어서...
Raw파일관리도 편하구요^^
아.. 그런가요..
라이트룸을 잠시 봤는데..
전 그것도 복잡해 보이더라구요..ㅜㅜ
그냥 아이포토정도로 만족합니다..^^
최고는 포토샵이죠.. 불법 복제의 최고. 가격의 최고!
역시 포토샵!
포토샵 가격은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전 정품이라는거..
학교 라이센스 만세~~~
저는 어퍼쳐 맥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룸도 써봤고.. PC사용할 때는 피카사를 사용하다가 결국 어퍼쳐에서 안주하게 되었습니다. 어퍼쳐에도 다양한 플러그인이 있어서 전 오히려 라이트룸보다 사용하기가 편하더군요. ^^ 하지만, 저렇게 낮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어퍼쳐가 맥북에서도 잘 돌아가나보네요..
예전엔 맥북에선 매우 느리다고 했는데요..
버전업 되면서 좋아졌나봅니다..
사용 편의성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포토도 복잡하다고 하시더군요..ㅡㅡ
저는 짜증나는 프로그램인 iPhoto를 안쓰려다 보니 aperture를 쓰고는 있네요. 다른 맥용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잘되는 편이라서요. 하지만 라이트룸이 솔직히 더 쓰고 싶긴 합니다.
아이포토때문에 문제가 있으셨나 봅니다..
전 아이포토가 너무 편해요..^^
어퍼쳐를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잠깐 라이트룸을 사용해 본 기억으로는 대충 사용자들이 세부사항을 조금만 조정해 주고 preset 설정만 사진에 맞게 적용해 주면 그럴 듯 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요. 거기다 어차피 웹용으로 줄이면 노이즈나 여러가지 흉은 더더욱 줄어지니...
저도 간단한 수정만 하다보니..
그정도는 아이포토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다만..
간혹 전문 툴을 사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정말 간혹 있습니다..
라이트룸과 어퍼쳐는 서로 비교대상이 되지만 포토샵은 조금 틀리죠. 사용용도가 완전 다른 제품인데요. 라이트룸과 어퍼쳐의 주용도는 "전체적인" 관리 및 "workflow"를 위한 제품이죠. 그리고 오직 '사진'만을 위한 툴로 만드거고요.
포토샵은 모든 이미지(?) 보정/수정 용도고 보통 한번에 하나라는 개념이 강하죠.
예.. 확실히 포토샵은 다른 두 제품과 구별되지요..
그런데 조사 기관에서 저렇게 조사했네요..
아마 어퍼쳐나 라이트룸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고는 아무래도 포토샵이죠...^^.
위의 iF님의 말씀대로 포토샵은 좀 다른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종 플러그인덕에 좋아진것 같습니다..
음.. 사진을 뭐 보정할 일이 없어서 잘 쓰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어퍼쳐가 깔려있어요 ^- ^ 언제 한번.. 뭐 제대로 쓸 날이 있을까요??
일단 저는 카메라부터 바꿔야겠습니다 ㅋ
저도 카메라 바꾸고 싶어요..^^
사고 싶은 렌즈도 있구요..
그런데 역시 주머니 사정이 제일 문제겠지요..^^
저도 iphoto를 쓰다가 mac appstore에 싸게나와있어서 사게 되었는데요.. (패키지와 제품은 동일)
조금씩 계속 쓰다보니 raw파일 정리/보정하기에는 최고더군요...
쓰면 쓸수록 간편하구요! (처음썼을땐 실망했습니다만..)
태클은 아니지만 :)
위에 다른분이 쓰셨듯이 포토샵과의 비교는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공짜로 불법다운로드를 하다보니 포토샵이 무조건 최고다라고 생각하게되는데..
기능면으로나 가격면으로나 사진보정만을 위해서 포토샵을 거금들여 사실 분이 얼마나 될까요;;
사진보정작업은 라이트룸/어퍼쳐 면 충분하다봅니다..
포토샵은 사기프로그램이긴하지요 ㅜㅜ
자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