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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니바디 17인치 맥북프로가 나왔다..
전체적으로 현재 나오는 17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느낌이다.
유니바디로 바뀌었고,
메모리가 최대 8기가까지 인식한다.
드디어 4기가의 벽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배터리가 내장되었다..
대신 8시간의 사용시간에,
1000사이클 충전이 가능하고.
따라서 수명이 5년정도 될걸로 예상된다..
다만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가격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2799달러이고..
출시는 1월 말이다.
전체적으로 현재 나오는 17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느낌이다.
유니바디로 바뀌었고,
메모리가 최대 8기가까지 인식한다.
드디어 4기가의 벽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배터리가 내장되었다..
대신 8시간의 사용시간에,
1000사이클 충전이 가능하고.
따라서 수명이 5년정도 될걸로 예상된다..
다만 배터리를 교환하려면 애플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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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2799달러이고..
출시는 1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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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매 또 300만원이 넘어갈것 같네요..ㄷㄷㄷ
원래 17인치는 300만원가량 되었습니다만..
가뿐하게 439만원이네요..ㅜㅜ
훨씬 좋아졌네요;; 맥북인데 상위급으로 갈아타고 싶어지는군요^^; 역시 가격이 ㅎㄷㄷ
17인치가 생각보다는 들고 다닐만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무겁긴 합니다..
성능은 최강이지요..
그만큼 가격도 최강이긴 합니다만..ㅜㅜ
배터리 탈착을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8시간까지 사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탈착을 가능하게 하면 그만큼 다른 공간이 줄어들다 보니 탈착을 버리고 배터리 용량을 확보한게 아닐까요..
전 작년에도 그랬지만 정말 맥프로가 기대 됩니다.. 과연 애코에서 얼마를 때릴지..
정말 엄청난 가격이 나올것 같습니다..
현재 애코의 데스크탑 가격은 환율을 생각해보면 정말 저렴하지요..^^
17인치이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와 화면 크기가 같은 건데,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크지 않을까요? ㅡ.ㅡa
제 주변에 17인치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는분이 한분 계십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그만큼 편하더라구요..
15인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3키로가 안되는 무게에 8시간 배터리라면 꽤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