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있다.

맥의 시장 점유율도 쑥쑥 자라고 있고,
성장율도 PC의 그것을 뛰어넘고 있다.
물론 2008년도에 강타한 금융위기로 넷북이 뜨기는 했지만,
아직 맥은 넷북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듯이 보일정도로,
또한 넷북이 필요한가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데,
애플의 맥에 대한 내용중 상당부분은 북미에 집중되어 있다.
10%가 눈앞인 점유율도 북미가 중심이고,
너무나 유명해진 애플 스토어도 대다수가 북미에 있다.
지니어스들의 친절한 AS와,
iTune Store의 음악과 동영상도 북미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동영상 플레이어인 퀵타임과 미디어 센터인 Front Row는 자막을 지원조차 하지 않는다.
(물론 perian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는 애플의 지원이 아니다.)

그러한 애플의 정책은 바로 시장에 반영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애플의 승승장구는 북미에서 벗어나면 빛을 잃어버린다.
유럽에서는 iPhone이 옴니아에 밀린다는 기사가 나오고,
북미 시장에서는 3-4위를 하는 맥의 시장 점유율이
세계 시장에서는 5위안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이미 세계는 인터넷으로 국경이 허물어지고 있다.
iTune Store, App Store, Apple Online Store등도 국가에 따라 나누어져 있고,
각종 방법을 통해 외국에서 주문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유저들은 필요에 의해 국경을 넘나들며 제품을 주문하고 음악 및 동영상은 다운로드 받고 있다.
즉 더이상 국경은 의미가 없어지고 세계화는 가속되고 있다.
하지만 앞에서와 같이 애플은 주요 시장을 북미로 잡고 계속 그에 맞게 마케팅을 해오고 있다.

더이상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어졌다.
중국이라는 큰 시장도 있고,
인도, 중동, 아프리카등 다양한 환경을 단순히 지원하는것이 아니라 마케팅의 타겟으로 삼아야 한다.
이미 북미에서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이지만, 그 바람을 세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그리고 애플은 그럴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3G 아이폰의 전세계 출시(우리나라는 빠져있지만..)는 그런 의미에서 환영할만 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2008년 1000만대 이상 판매로 나타났다.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고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상의 판매를 통해 더욱 성공적이 되어가고 있다.

MS는 성공적인 국제화로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애플도 그 뒤를 따라야 한다.
시장 점유율 10%가 눈앞인 지금,
20%, 30%로 성장하여 MS를 견제할수 있으려면
북미라는 좁은 시장에서 뛰쳐나와 더 넓은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2.17 19:01

    하긴... 우리나라도 애플 하면 그냥 엠피스리 만드는 회사로만 알려지는 경우도 있죠.. 국내 판매점 중에도 애플=mp3로 홍보를 하니...

    어쨌든 우리나라에도 맥을 널리 알리고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Mr.Met 2009.02.17 19:14

    애플의 세계화가 관심이 가네요.
    특히 맥 점유율이 좀 높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9.02.17 21:03 신고

      아이폰을 시작으로 점점 세계화에 노력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만..
      왠지 맥도 우리나라가 제일 늦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2.17 19:22 신고

    저도 공감합니다.
    헌데, 아이폰의 세계적인 출시(...)를 보고는 기회를 엿보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애플의 존재를 알린뒤, 뻗어나가려는 계획이랄까요.

    다만, 이 글도 영어로 쓰지 않으면 애플이 관심조차 갖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ㅠ

    • BlogIcon drzekil 2009.02.17 21:04 신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얼마전 애플코리아에서 하는 행사에 제 블로그 명함을 남겨두고 왔는데..
      혹시나 보고 생각하는바가 있지 않을까요..^^

  • BlogIcon Classic BR 2009.02.17 19:38 신고

    공감되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제 시작이니 상승세를 이어 나가 겠죠.

    • BlogIcon drzekil 2009.02.17 21:10 신고

      10%가 넘으면 그걸 기폭제로 적극적인 공략에 나올까요?
      아니면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면?
      무엇이든간에 너무 늦게 진출하지 않고 빨리 진출하면 좋겠네요..^^

  • 문제는 2009.02.17 22:52

    한국에서는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액티브 엑스가 지원 되지 않는 이상...... 애플은 무용 지물입니다.

    뱅킹? 관공서? 게임??

    한국에서는 힘듭니다.

    아.. 한개.. 월드오브 워크레프트는 가능 하겠네요.

    문제는 결제 하지는 못할듯...

    • BlogIcon 나인테일 2009.02.17 23:13

      Active X를 어떻게 지원하나요? Active X는 Win32 API를 브라우저에서 불러오는 기술입니다. 사파리에서 WINE돌리라는 말씀이신지요?

      윈도우용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오만 삽질에 뻘짓을 하면 Active X가 제한적으로라도 굴러가는건 윈도우즈라는 기반이 있기 때문이지요. 근데 다른 OS에서 Active X를 바라면 도대체 어찌 하라는 말씀아신지.

      인터넷의 마지막 미개척지는 모바일입니다만 한국 지금 어찌 됐습니까? 그놈의 액티브 뭐시기인지 때문에 아무 것도 못 하고 있잖아요? 윈도우즈 모바일에서도 작동을 못 시카는 Active X가 지금 이 시점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마 IMF 터지듯 한번 커다란 충격을 겪고 허겁지겁 시스템을 다 뜯어고칠 날이 올 겁니다. 그것도 조만간에 말이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2.18 09:56 신고

      한국에서의 문제는 90% 이상 한국의 문제입니다. 맥의 문제가 아니지요.. 한국이 고쳐야 합니다..
      관공서는 서서히 접근성에 대해 고민을 하는것 같던데요..
      슬슬 그 분야가 넓어지겠죠..

  • BlogIcon 나인테일 2009.02.17 23:16

    정말이지... OSX 기본 위젯들 보면 한숨만 나오지요. 코스피 종목들은 제대로 등록도 안 되는 주식 위젯이라던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항공기, 레포츠 위젯이라던가.. 기타등등 말이지요.(하아...)

    • BlogIcon drzekil 2009.02.18 09:56 신고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북미 유저들은 꽤 유용할것 같더라구요..
      이런것도 국제화 시켜야 할텐데요..

  • BlogIcon kiyong2 2009.02.18 01:03 신고

    몇몇 나라에만 국한되어 있는 애플스토어를 정식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우물안을 벗어날 수 있는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만이라도 애플스토어가 진출을 해도 적지 않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한국에도 진출을 해주면 더 좋고 말이죠...

    • BlogIcon drzekil 2009.02.18 09:58 신고

      중국의 북경에 오프라인 애플스토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콩에도 있구요..
      국내에는 없지요..ㅜㅜ
      서서히 국제화 하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 BlogIcon kiyong2 2009.02.18 11:14 신고

      아~ 찾아보니 중국에도 있군요.. ^^
      그런데, 홍콩은 온라인스토어만 존재하지 않나요> 찾아보니 애플스토어는 일본과 중국에만 있다고 나오던데...
      뭐 그건 그거고.. 중국에서의 영역 확장이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그 사이에 껴 있는 우리나라는 왜 들어올려고 하지 않는지... 하긴 애플을 mp3회사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널렸으니....

    • BlogIcon drzekil 2009.02.18 12:16 신고

      아.. 홍콩은 온라인 스토어군요..
      홍콩 애플 스토어에서 언락된 아이폰을 판매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서 리테일 스토어가 있는줄 알았는데,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네요..^^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의 북경에 열었으니 다음번엔 상하이, 홍콩 등지에 열면서 서서히 확장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들어올거라 기대합니다..^^

  • indy 2009.02.18 10:55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 iggy_stardust 2009.02.19 17:05

    블로그에 자주 들어와서 좋은 글 보고가곤 하는 이기 스타더스트-_-;입니다.^^;

    이 글에 대해서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흠...글쎄요. 과연 지구에 북미만큼 마케팅 비용 대비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대륙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으로 댓글을 시작해봅니다. 북미만큼 컨슈머 민도?가 높은 곳은 기껏해야 일본 정도가 있을텐데...이미 일본에서의 점유율은 상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이나 아프리카까지 간다면야 애플의 사용자로서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지만, 과연 그 시장에서 마케팅 비용 대비 수익이 얼마나 날지 의문이 드네요. 유럽은 특수계층을 빼고 IT쪽으로 전반적인 인식이나 인프라가 낙후되어있고 그 외지역은 가난하죠. 당장 먹을 걸 걱정하는 이들에게 먹지도 못할 한 입 배어 물린 사과가 무슨 소용일까요?


    사람들은 그에 대해 너무도 뻔한 예를 들고 이렇게 반론하죠. 중국의 중산층의 숫자가 한국 전체 인구수보다 많다. 그러나 같은 이치로 중국에서의 마케팅 비용은 한국 전체에서의 마케팅 비용보다 많이 듭니다.

    애플도 어쩔 수 없는 기업이란 집단입니다. 그네들이 굳이 북미에서만 머무르려고는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 어느 나라나 애플이 소구하는 소비자층인 중상류층은 자신들이 갖고 싶다면 여행이든 구매대행이든 그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살 수 있는 세계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북미,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에서의 굳건한 이미지는 시간의 격차를 두고 알아서 미디어-영화든 뭐든-를 통해 전세계로 쏘아져집니다. 굳이 시장개척할 필요없이 모두가 원할 때- 다수가 애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소비자층이 형성될 때 - 왕처럼 대우받으며 리셀러를 통해서라도 진출하는 방법이 더 저비용 고수익의 형태를 갖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역시 애플도 기업이기에 현재 중국에 애플스토어를 열고 그러는 거겠죠. 대도시에만. 인구밀집지역인 '대도시'에만 내는 이유는 당연히 頭당 마케팅 비용대비 수익이 계산된 행동일테구요.

    애플이 북미에서만 선전하는 이유를 그래서 나쁘게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엄청난 잠재력의 결과이자 필요없는 비용에대한 효율적인 접근으로 봐야 옳아 보입니다.

    다행히도 애플의 국제화는 좀 더 낮은 가격의 제품군인 아이팟과 아이폰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진행중이죠. 이런 가젯들은 맥북의 엔트리제품군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견으로는 애플은 적어도 컴퓨터부분사업에 있어서는 그냥 충실히 제품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해서-지금의 유니바디처럼 장인정신이 느껴지는-IT와 장인정신, 그리고 애플 특유의 쿨함을 잘 섞어 특유의 아우라를 만들고 잇으면 될 것 같네요.

    궤적을 같이해 경기가 많이 안 좋은 것이 변수이긴 합니다만 10년후면 또 다른 환경에서의 애플의 시장에서의 지위가 궁금해지요.

    • BlogIcon drzekil 2009.02.19 21:43 신고

      장문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북미에서 세계로 확장해가는것이 트렌드고, 또한 북미가 마케팅 효율이 제일 좋다는것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세계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북미가 중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MS의 성공은 훌륭한 로컬라이제이션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생각해야 할것이 애플은 더이상 상위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도 안되구요..

      한편 필요없는 비용에 대한 효율적이 접근이 옳다고 하더라도,
      제 의견은 효율만이 아닌 인간미를 기대해보고 싶은 이상주의자의 바램이라고 생각해 주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국가로 로컬라이제이션이 잘되서 퍼져나가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다양한 사람이 더 쉽게 맥을, 애플을 접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지요..^^

    • iggy_stardust 2009.02.20 00:57

      음 그렇군요. 이상주의적인 접근이라 생각하고 다시 보니 또 달라뵈네요. 정말로 애플을 사랑하시는 것 같아 훈훈하네요.

      하지만 잡스옹께서 말했다시피 OS X와 그 SW를 장착한 하드웨어에 대한 독점권을 쥐고 있는 상태에서 M$ 연합군을 이기기엔 너무 벅차보입니다. 애플은 M$에 맞서기보다는 공존을 찾는 점이 시장에서의 파워를 기를 수 있을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M$에 다소 빌붙지만 그래도 남들과는 다른 아웃사이더식으로 나가야할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포지셔닝이 그러하기에. 이른바 자립과 공존이라 표현하고 싶군요. 더군다나 그 독점권을 놓는다는 것이 애플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지킬박사님도 아실 거라 생각되기에 더 이상의 말은 불필요해보이네요^^;

      로컬라이제이션에 대해서도 좋은 의견을 피력하셨는데요, 이도 제가 보기엔 역시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킬박사님은 룰테이커(Rule Taker)로서의 애플의 지위변화로서의 로컬라이제이션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이미 하나의 상징성을 넘어 아이콘화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자신이 의도한 것이지만요. 이는 곧 룰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만큼 소비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변화가 생기죠. 이를테면 애플의 소비자를 왜 팬덤현상까지 거들먹거리며 조롱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애플이 대중화되는 날은 곧 애플의 장례식날을 의미하리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지금의 시장에서의 선명한 지위가 변하는 것만큼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선명한 약속이 깬 기업은 모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게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는...양날의 칼같은"과 같은 어중간한 말보다는 어차피 의견을 말하는 자리이므로-_-; 아울러 대중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독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무게를 실어봅니다. 반드시 시장의 세그멘트에서 어떤 기업은 가장 높은 가격대-정확히는 가장 높은 소구점을 가진-의 지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라는 점에 있어서 애플은 그래서 지금의 포지션 정도가 최적일 듯 싶은데요...이른바 몇달 허리띠 졸라 매면 살 수 있는 사치성이 가미된 PC.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팍스 아메리카나는 우리가 생존한 이 시대엔 유일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없죠.

      언쟁이 붙으면 정반합을 취하랬다고...ㅋㅋ 지킬박사님의 의견과 제 의견의 부분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팟, 아이폰을 통한 진정한 글로컬라이제이션! 이 제품군들이 위에서도 말했지만 애플제품군으로의 엔트리제품이므로 이미 글로컬라이제이션은 시작되었다고 '합'을 할 수 있겠네요^^;

      이상 이상주의자는 아니지만, 역시 애플을 사랑하는 맥덕후의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싸우려거나 그런 목적은 없고 순수하게 애플의 미래-_-;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은 맘에 글을 남겨봤습니다.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

    • BlogIcon drzekil 2009.02.20 12:44 신고

      제가 이상주의적인 성향이 있어서 글은 최대한 현실적으로 써보려고 하지만 자꾸 그런 성향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애플의 대중화가 애플의 장례식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틀리길 바라지만서도 그렇게 될거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네요.. 현재의 애플 이미지는 대중화보다는 소수의 팬들에 의해 지금의 애플과 같은 위치에 온듯 하네요.. 이게 무너진다면 그 애플은 이미 지금의 제가 좋아하는 애플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이팟/아이폰에 대해서는 이견이 생기기 힘든것 같습니다..^^ 세계화의 시작이고 또한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모습에 고무되는것이 사실이네요..^^

      전혀 싸우고자 하는것 같지 않구요..^^
      너무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덕에 제 시야가 한단계 더 넓어진것 같아서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