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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dium의 로그에 MacBookMini라는 컴퓨터 로그가 남았다.
작년초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후 바로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즉 이번에 MacBokkMini라는 모델의 노트북이 발표될 가능성이 보인다.
한편 얼마전 1사분기 실적발표하면서 임시CEO를 맡고 있는 팀 쿡은 애플에서 넷북을 출시할 예정이 없다고 못박았다.
두가지 모습은 서로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무엇이 사실일지는 모른다..
하지만 팀쿡의 발언도 확실히 믿을수 없고,
Adium의 로그도 MacBookMini의 출시를 확인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애플의 넷북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설레게 하는것은 사실인듯 하다..^^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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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해상도만 조금 받쳐 준다면 바로 달릴듯 한데요. 물론 지금 나오는 넷북의 해상도인 1024*600 정도 보다는 더 좋아야 겠지요?? ^^
화면 크기는 작은데 해상도만 높으면 너무 작게 나오지 않나요?
애플이 만들어서 나오는 제품이니 기본적인 부분은 충분히 만족스러울거라 기대해 봅니다..
애플이 내어 놓는게 넷북은 아니겠지요. 좀 더 다른 컨셉의 랩탑?을 내어 놓고 이건 넷북이 아니다 라고 할듯. 그래서 애플은 넷북 출시 계획이 없다 한게 아닐지. 커다란 아이팟 터치 형식으로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
iPhone 3세대와 맥북미니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하게 될 것 같군요
커다란 아이팟 터치 형식이라면 맥북이라는 이름이 아닌 아이팟 내지는 아이폰의 이름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맥북이라는 이름을 내세운것으로 봐서는 맥 노트북이 맞는것 같네요..
하지만 무언가 좀 변화를 줘서 넷북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할 가능성은 있어 보이네요..^^
맥 넷북은 안나올것 같네요. 벌써 두번째 못인데다가, 그간의 명품적인 애플의 거시기한 그 느낌이 사라지겠죠... 너도나도 맥 넷북사서 윈도우를 깔아 대겠죠...
OSX를 위서라면...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명품 이미지가 사람들이 애플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게 만드는 면도 있는듯 합니다..
또한 넷북을 구입해서 윈도를 설치해서 사용하겠지만,
그러면서 OSX도 조금씩 사용해보고..
그러다가 점점 OSX 사용량이 늘어나고..
그렇게 스위칭 하게 되는 경우도 꽤 되지 않을까요..^^
저렴한 애플넷북이 나오면 오브젝씨 하시는 분들 많이 지르실듯.. ^^
제 주변에서 요즘 맥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미니했으면 좋겠네요. 맥북에어도 가격이 에어면 좋겠고..ㅎㅎ
만약 나온다면 가격도 꽤 저렴할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