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애플은 9월에 꼬박꼬박 이벤트를 해왔다.
올해라고 건너 뛸 이유는 없어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9월 7일에 열린다는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에서는 지금까지 애플의 이벤트는 주로 화요일에 열렸으므로,
9월 8일에 열릴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번에 이벤트가 열린다면 무엇이 나올까?

1.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
작년 9월에 새로운 아이팟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올해도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히 아이팟 터치 3세대는 나올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2. 아이튠즈 9
최근에 많이 나오는 루머중 하나가 바로 아이튠즈 9에 관한 루머이다.
FaceBook과 같은 SNS와 연계된다는 둥..
이것도 아이팟 터치 3세대가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하다.

3. 새로운 애플의 타블렛
최근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수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고, 또 관심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했듯이 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 타블렛에 대한 루머는 계속 나오고 있다.

4. 칵테일 프로젝트
최근에 루머로 흘러나온 프로젝트이다.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고,
이와 함께 맞물려서 타블렛 루머도 나오고 있다.
아직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칵테일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어도 우리가 모르고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5. 스노우 레퍼드
이 전에 니온 이야기는 주로 음악이나 미디어 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스노우 레퍼드는 맥에 대한 이야기다.
조금은 생뚱맞기도 하지만,
그래도 9월은 스노우 레퍼드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윈도7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어서 스노우 레퍼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스노우 레퍼드에 대한 발표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6. 스티브 잡스
올해 스티브 잡스의 공식적인 첫 키노트이다.
건강 악화를 발표한 이후 처음이고,
간이식 수술후 처음이다.
어떻게 보면 위의 어떤것보다 스티브 잡스의 복귀가 가장 큰 이벤트거리가 될거라 생각된다.

7. 혹시.. 한국의 아이폰 출시 발표?
기다리다 지쳤다..
이제 낚시는 그만..
마지막 희망이다..ㅜㅜ

9월의 이벤트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된것도 없고 단지 루머만 나오고 있다.
어찌되었든 최근 몇년을 살펴보면 이벤트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건강해진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볼수 있다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 BlogIcon 극악 2009.08.14 20:11

    맥북을 갖고 있어서인지 스노우 레오퍼드가 정말 기다려집니다... 특히 윈도우랑 비교하기 힘들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거도 장점 같아요. 출시에 맞춰서 맥OS-X를 다시 설치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하드도 더 대용량으로 교체하고 싶더군요^^

    • BlogIcon drzekil 2009.08.14 21:38 신고

      저도 스노우 레퍼드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게다가 레퍼드보다 용량도 적어지고 속도도 빨라진다니 정말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 radioperfume 2009.08.20 19:00

    또 하나 관례가 있다면 새로운 라인업이 발매 될 때마다 있었던 가격 조정인데요.. 과연.. 아이팟은 가격 조정이 될 것인가!! 물론 올 3월이전같은 가격은 기대 할 수 없지만요.. 흑흑.. 그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지라.. 구입하지 못한 것이 한이네요..

    • BlogIcon drzekil 2009.08.25 09:34 신고

      새로운 라인업이 나올때마다 가격이 하락하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가격은 유지하고 사양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일반적이었죠.. 다만 최근엔 경제 위기로 인해 가격을 좀 하락시켰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