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X와 윈도는 모두 손쉬운 사용자 옵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옵션을 제공한다.
음성 지원은 물론이고 시력이 약한 사람을 위해 고대비나 확대 축소를 지원한다.
OSX 10.6 스노우 레퍼드와 윈도7의 손쉬운 사용자 옵션은 다음과 같다.

OSX 10.6 스노우래퍼드의 손쉬운 사용 설정


윈도7의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 옵션


둘 모두 지원되는 옵션은 만족스럽다.
옵션의 세부적인 것은 맥 OSX 스노우 레퍼드보다 윈도7이 더 많다.
윈도7은 커서 두께 조절은 물론이고, 애니메이션을 끄거나 배경 이미지를 제거할수도 있다.
그에 비해 맥은 고대비나 크게 확대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한편,
시각 장애인이라면, 설정하기에는 맥이 더 편리하다.
윈도7은 설정이 모두 다른 텍스트와 차이가 없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맥은 활자도 크고 진하게 처리함으로써 시각장애인도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하는것만큼 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옵션은 중요하다.
그래서 맥과 윈도는 이런 설정을 넣어두었다.
주변에 시각 장애인이 없더라도 이런 설정이 있음을 기억하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수 있다.

  • BlogIcon 아크몬드 2010.02.10 23:29

    흥미로운데요..

    • BlogIcon drzekil 2010.02.11 10:00 신고

      저쪽 메뉴는 거의 들여다 볼일이 없어서 저도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자 및 소외된 사람들을 생각해보지 못한것 같아서 반성중입니다..

  • BlogIcon 미후왕 2010.02.18 21:53 신고

    저는 아직 맥OSX Leopard 사용중이지만 맥같은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능력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19 10:38 신고

      음성지원은 윈도에도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플래시로 가득찬 홈페이지보다는 텍스트 기반의 홈페이지가 되어야죠..^^

  • BlogIcon 미후왕 2010.02.20 11:09 신고

    물론 저도 텍스트 기반 홈페이지를 옹호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기본적인 맥 사용에서의 음성지원이었는데요. 예를들어 '지금 무슨 아이콘이 선택 되어있습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기능 말입니다.' ^_^ 얼마전 우연찮게 맥사용중 단축키를 잘못눌러서 음성지원 기능을 켰는데 잠시동안 눈을 감고 사용해 보니 물론 무척 답답했지만 좋은 부가기능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도 음성 부가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아직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 BlogIcon drzekil 2010.02.23 12:54 신고

      윈도도 꽤 잘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이 그에 따라가지 못하죠..
      우리나라에서는 소수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습니다..